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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금요일날 샀습니다. 다른 논술책보다 눈에 띄더군요.
출판사도 괜찮은 출판사라 마음에 드네요.
한 반정도 읽었습니다.
내용이 가볍지만 흥미로운 부분이 많네요.
거기다 일러스트가 있어서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눈에 쏙 들어오네요.
<마시멜로 이야기> 삽화를 그린 분 같은데...
내용도 괜찮고 편집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소재들로
선생님과 학생간의 대화채로 풀어서 쉽게 읽히네요
한 두 시간이면 대충 다 읽을것 같은데
곰꼼히 읽어보겠습니다.
반 정도 읽어봤는데 첫느낌은 그렇습니다.
어려운 논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고 있습니다.
조카한테 사줘도 괜찮을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저자가 문예창작학과라... 특이한 과인데
국문과 비슷한 과인가요?
글쓰는 과인것 같은데 쉽게 쓴 것을 보니
강의는 물론 글쓰기도 뛰어난 분인것 같은데요...
아무튼 기존 논술책과 차별성을 가진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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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딸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갔다 우연이 눈에 띄는 책 한권이 있었습니다. 책 제목과 표지부터 기존의 책들과 좀.. 아니 많은 다른느낌이 들더군요. 인터넷으로 논술과 일촌맺기.... 정보와 상식에 무지한 주부라서 제목만 봐서는 인터넷 책인지 논술책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책 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목차와 내용을 잠깐 들여다보고 너무도 신선한 충격과 풀리지 않은 숙제를 할수 있을 것 같은 답답증이 해소되는것 같았습니다. 확실한 논술책인데... 목차에 나와 있는 목록들 하나하나가 너무도 흥미진진하네요.. 뉴스와 신문 인터넷에서 하루가 다르게 쏳아지는 정보에 용어정의를 제대로 파악하기는 커녕 기사에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아리까리 하게 대충대충 살아가는 주부인 나로서는 그 어느 소설책보다도 드라마틱하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느껴 집니다. 단번에 시리즈 3권을 카드로 긁고 뿌듯한 마음에 딸 아이 손잡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공부하는 자세로 아껴가며 읽고 있는 중입니다. 나중에 딸 아이가 중학교 가면 논술공부하도록 물려주려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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