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전해져오는 민담이나 설화를 묶은 듯한데 도서관에서 한 번쯤 일본설화나 괴기담을 읽은 독자라면 후회할 것 같다. 거기 나오는 내용이 한데 묶여져 있을 뿐이다. 양장이고 책사이즈도 작아서 디자인은 괸찮은데 내용은 영 흥미롭지 않다. 그림도 별로고...가격이 낮아서 망정이지 아니면 두고두고 후회할 뻔 한 책이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책을 딱딱한 커버로 만드는 것도 아깝다. 그냥 핸디북으로 만들면 싸게 여러 사람이 구애받지 않고 아무대서나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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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요즈음 책을 구매하여 약간 시기는 놓치기는 하였으나
역시 독서의 계절 가을밤에 읽기에도 딱 좋은 책인것 같다. 음반도 함게주는 이벤트
를 하여 더욱 좋았는데 어떤음악일지...(아직 들어보지는 않았다...뭔가 무서운 BGM
이 나올듯한 표지..^^;)
양장본이 아니라 좀 실망은 했지만(일반 제본책) 3권 묶음으로 넣을수 있는 케이스와
좋은 종이재질이어서 아쉬움은 좀 줄어든다. 개인적으론 이러한 문학류를 즐기는 편
인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계속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