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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먹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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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서 아이들과 함께 간 도서관...도서관에서 참 재미있는 그림책을 발견했다.책읽는 곰셋에서 출판된 '먹고말거야'제목만 봐서는 4~5살 정도의 유아들이 보는 책일거란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표지의 그림을 봐도 개구리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보인다...무엇인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랄까? 책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고 또 그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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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서 아이들과 함께 간 도서관...

도서관에서 참 재미있는 그림책을 발견했다.

책읽는 곰셋에서 출판된 '먹고말거야'

제목만 봐서는 4~5살 정도의 유아들이 보는 책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표지의 그림을 봐도 개구리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보인다...무엇인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랄까?

책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고 또 그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유아용 그림책도 열심히 봐야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들춰봤다.

막상 그림책을 보고나니 너무 재미있다.

그림도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그렸는지 한번 갈 눈길이 다시한번 더 가게끔 만든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게 하고 어떠한 이야기를 해줘야할지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참 여러가지 이야기가 떠오른다.

 

우리집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먹는것에 대해 제제를 좀 했더니 지금도 무엇인가를 먹을때 물어보고 먹는 버릇이 있다.

다른집 아이들은 먹을것을 보면 아무때나 마구 가져다 먹는다는데....

물론 점점 커가면서 엄마몰래 먹는 모습도 보이고...나이에 맞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니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요즘은 간식통을 습격하는 모습도 보인다...ㅎㅎ

그 모습이 꼭 이 그림책에 나오는 개구리와 같다고나 할까....


먹고말거야에서 나오는 개구리는 정말 먹이를 먹기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고 시도를 한다.

비록 뒤에서 뱀이 따라오면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성공을 한다.

이 모습을 보고 점점 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게 해야할 그림책이란 생각이 든다.

유아들과 초등저학년에게는 그림을 보며 재미나게 읽어주고 또 먹이사슬에 대해 슬며시 연계해서 알려줘도 좋을 책이고

초등 고학년에게는 개구리의 집념 즉 목표를 정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함께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인듯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잡힐듯 말듯 스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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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서 개구리는 여유롭고 즐겁게 돌아다니는데 뒤에 뱀이 있는걸 아는 독자들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조마조마하고 뒷 내용이 궁금해져서 한번 잡은 책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다는 장점이 있다. 정지된 책을 보는데 살아 움직이는 영상을 보는 듯 한 느낌에 책에 집중이 훨씬 잘 되어서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글 양이
"잡힐듯 말듯 스릴 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 속에서 개구리는 여유롭고 즐겁게 돌아다니는데 뒤에 뱀이 있는걸 아는 독자들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조마조마하고 뒷 내용이 궁금해져서 한번 잡은 책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다는 장점이 있다. 정지된 책을 보는데 살아 움직이는 영상을 보는 듯 한 느낌에 책에 집중이 훨씬 잘 되어서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글 양이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적당하고, 색감이 알록달록 예뻐 눈에 잘 들어온다는 점이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x****6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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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섬세하고 동물 표정이 재미있는 책
"그림이 섬세하고 동물 표정이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과연 개구리가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함을 자아내는 제목부터 그림이 눈길을 확 사로잡았어요. 통통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파리를 노리는 개구리의 표정이 재미있고 자연물을 실감나게 정겹게 표현했어요.  그 뒤를 쫓는 뱀은 매번 개구리를 놓쳐 우리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막내 딸의  까르르 웃음이 들리는 듯 합니다.개구리만 먹고 말거야 결심하는 게 아니라 개구리를 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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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개구리가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함을 자아내는 제목부터 그림이 눈길을 확 사로잡았어요.

통통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파리를 노리는 개구리의 표정이 재미있고 자연물을 실감나게 정겹게 표현했어요.  그 뒤를 쫓는 뱀은 매번 개구리를 놓쳐 우리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막내 딸의  까르르 웃음이 들리는 듯 합니다.

개구리만 먹고 말거야 결심하는 게 아니라 개구리를 노리는 뱀도 꼭 먹고 말거라는 결심을 하지만 매번 놓치는 모습이 통쾌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우린 개구리 편인가봐요.

결국 개구리는 맛있는 만찬을 즐긴 듯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개구리, 뱀의 표정이 우습고 재미있으며 그림이 세밀하고 멋져서 유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b********1 201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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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락 말락 먹을락 말락 아슬아슬 청개구리 이야기 [먹고 말거야]
"닿을락 말락 먹을락 말락 아슬아슬 청개구리 이야기 [먹고 말거야]"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동화책을 고를때면 늘 외국 작가 책이 참 많아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요즘은 우리 그림작가 책도 종종 보여서 참 반갑네요, 그림 또한 어찌나 이쁘고 재미난지 자꾸만 펼쳐보게 되요^^먹고 말거야!표지속 청개구리 한마리가 혓바닥을 길게 내뽑으며 단단히 각오를 다지네요, 과연 쳥개구리는 무얼 먹으려는걸까요?초록잎새 뒤로 감춰진 청개구리 그림자가 은근
"닿을락 말락 먹을락 말락 아슬아슬 청개구리 이야기 [먹고 말거야]"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동화책을 고를때면 늘 외국 작가 책이 참 많아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요즘은 우리 그림작가 책도 종종 보여서 참 반갑네요, 
그림 또한 어찌나 이쁘고 재미난지 자꾸만 펼쳐보게 되요^^






먹고 말거야!
표지속 청개구리 한마리가 혓바닥을 길게 내뽑으며 단단히 각오를 다지네요, 
과연 쳥개구리는 무얼 먹으려는걸까요?
초록잎새 뒤로 감춰진 청개구리 그림자가 은근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청개구리가 좋아하는 파리 한마리가 빨간 딸기에 앉았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청개구리는 파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식신본능 발동, 혓바닥을 길게 뽑을 자세를 하고 있답니다. 
어? 그런데 저 뒤로 보이는 저건 분명 뱀의 머리?





결국 청개구리는 파리를 잡겠다고 펄쩍 뛰어 오르고 눈치 빠른 파리는 아슬아슬하게 날아가버리네요, 
어 그런데 아까 본 그 뱀 얼굴이 그만 딸기범벅이 되었네요, 
설마 뱀이 청개구리를 노리고 있었던건가요?
그렇다면 청개구리도 아슬아슬하게 잘 피해갔는걸요!ㅋㅋ






그림을 자세히 보니 파리를 낚아 채려는 청개구리의 동작이 무척 생동적으로 다가오네요, 
뒷다리를 쭉 뻗은 자세가 꽤 높이 뛰어 오를거 같은걸요, 
그리고 저 긴 혓바닥!  파리는 청개구리의 저 긴 혓바닥을 과연 잘 피해갈 수 있을까요?





청개구리를 노리다가 그만 날벼락을 맞게 되는 뱀!
아마 이 장면을 보고 아이들은 몹시 흥분할지도 몰라요, 
청개구리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뱀에게 한방 먹인거잖아요^^
그림을 가만 보면 부지런히 딸기를 먹고 있는 개미도 보이구요
풍뎅이도 보이구요 갖가지 곤충들과 식물들의 세계가 재밌게 펼쳐지고 있답니다.




이버엔 완두콩에 파리가 앉았네요, 
한번 놓쳤으니 약이 오른 청개구리가 이번엔 기필코 파리를 잡고 말겠다고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물론 딸기를 뒤집어 썼던 뱀도 역시 약이 올라 청개구리를 노리고 있구요, 
초긴장 모드로 그림을 봐야 하는 이 순간,
우리 아이들도 초긴장이 되어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빼꼼히 내다볼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이번에도 파리는 청개구리를 피해 잘 달아났을까요?
자기를 노리고 있는 뱀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청개구리는 
이번엔 뱀을 또 어떻게 놀래켜주게 될까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도 크구요
청개구리가 파리를 쫓고 뱀이 청개구리를 노리는 관계가 스릴있구요
반복되는 비슷한 어구의 문장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책이에요^^
이제 막 글을 깨치고 읽기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책읽는 재미를,
또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저절로 알게 되는 참 좋은 책이에요^^

정주희 작가님이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재밌고 흥미진진한 책을 
좀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k*******7 201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가 가득 담긴 책 『먹고 말거야!』
"의지가 가득 담긴 책 『먹고 말거야!』" 내용보기
그림책을 만나면 제일 먼저 표지의 그림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무슨 내용일까?’미리 짐작해보기 위해서다.제목을 연결시키면 대강의 내용이 파악이 된다.이번에 만난 『먹고 말거야!』도 그렇다.개구리의 얼굴에는 비장함이 묻어난다. 꼭 먹고 말겠다는 두 눈과 입의 모습.첫 장을 넘기면 딸기에 파리가 앉아있다. 파리를 지켜보는 개구리, 그리고 그 뒤로 개구리를 노려보는 뱀. 아마
"의지가 가득 담긴 책 『먹고 말거야!』" 내용보기

그림책을 만나면 제일 먼저 표지의 그림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무슨 내용일까?’

미리 짐작해보기 위해서다.

제목을 연결시키면 대강의 내용이 파악이 된다.

이번에 만난 먹고 말거야!도 그렇다.

개구리의 얼굴에는 비장함이 묻어난다. 꼭 먹고 말겠다는 두 눈과 입의 모습.

첫 장을 넘기면 딸기에 파리가 앉아있다. 파리를 지켜보는 개구리, 그리고 그 뒤로 개구리를 노려보는 뱀. 아마 뱀도 개구리를 먹겠다는 의지가 가득하겠지 

   

 

긴 혀를 내밀려 파리를 잡으려고 시도하지만 매번 놓치고 만다. 뱀도 마찬가지다.

책장을 넘길수록 개구리의 모습을 더욱 커지고 뱀의 머리는 강인함이 깊어진다.

매번 파리를 향해 돌진하는 개구리,

매번 개구리를 놓치는 뱀.

파리를 쫓는 개구리와 뱀의 묘사가 생동감이 넘친다.

먹고 말겠다는 의지가 점점 더 강하게 표현된다.

   

 

  결국 노력 끝에 파리를 잡는다. 개구리의 모습이 확대되면서 마침내 성공한 개구리의 모습을 얄미울 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

그림책을 넘기며 생생한 장면 묘사와 개구리, 뱀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다.

읽고 또 읽고. 먹이사슬과 연계할 때 활용해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처음 쓴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정주희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그림책이라서 더 그렇다.

k*****5 201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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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향한 역동적인 개구리의 표정과 움직임이 표현된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모든 그림이 참 예쁘고 섬세하다. 파리를 먹으려는 개구리와 그 개구리를 먹으려는 뱀의 심리가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울 아이들도 무엇인가 달성하기 위해 온 신경을 거기에 집중하고 노력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개구리에 감정이입하여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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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향한 역동적인 개구리의 표정과 움직임이 표현된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모든 그림이 참 예쁘고 섬세하다.

파리를 먹으려는 개구리와 그 개구리를 먹으려는 뱀의 심리가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울 아이들도 무엇인가 달성하기 위해 온 신경을 거기에 집중하고 노력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개구리에 감정이입하여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을 통해 봄이란 계절의 특성 , 파리-개구리-뱀의 먹이사슬, 흉내내는 말 등을 자연스레 익힐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책이다.

 

m******0 201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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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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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말거야'의 표지에는 개구리가 의지에 가득차 있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분명 무엇인가를 꼭 먹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첫 장을 넘기면 딸기위에 앉은 파리를 먹으려다 놓친다. 둘째장을 넘기면 민들레에 앉은 파리를 먹으려다 놓친다. 그렇게 여기 저기에 앉은 파리를 놓치고는 마지막 장면에 결국 파리를 먹게된다. 그러나 이 그림책에는 반전이 있다. 첫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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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말거야'의 표지에는 개구리가 의지에 가득차 있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분명 무엇인가를 꼭 먹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첫 장을 넘기면 딸기위에 앉은 파리를 먹으려다 놓친다. 둘째장을 넘기면 민들레에 앉은 파리를 먹으려다 놓친다. 그렇게 여기 저기에 앉은 파리를 놓치고는 마지막 장면에 결국 파리를 먹게된다. 그러나 이 그림책에는 반전이 있다. 첫장부터 발견할 수도 있고, 중간에 발견할 수도 있고, 책을 다 읽고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것은 바로 개두리 뒤에서 개구리는 지켜보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뱀이다. 파리를 먹고자 하는 개구리를 뱀이 뒤에서 지켜보며 먹고자 한다.

 이 그림책은 파리를 먹으려는 의지가 가득 담긴 개구리의 모습 뒤에 개구리를 먹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 담긴 뱀이 있는 것이다.

p***o 201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