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인가 9년전인가 하여튼 그때도 참 재미있게 봤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보니까 젊은시절의 두 배우가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부럽던지요. 제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부분은 뮤직박스안에서 서로 눈길을 피하고 안쳐다보는척 하는거였어요. 옛생각도 나서 그랬는지 지금 봤을때가 더 재미있었어요. 왜 유난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작품이잖아요.
영화제를 쏘다니던 시절은 가고 애를 키우느라 속편을 못봐서 단단히 속상했더랍니다. 무척 궁금했는데 거의 10년의 세월이 흐른 두 배우의 자연스런 모습에 금세 작품에 빠져들더군요. 난데없이 갑자기 파리에 가서 일주일만 쉬다가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ㅋ 울동생은 끝이 흐지부지 하다고 투덜댔어요. 저도 처음엔 "벌써 끝나버린겨?"하고 생각했지만 그 조차도 이젠 다 이해가 되고 괜찮은 결말인것 같습니다.
전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스런 선택이 되실거예요.
|
|
추억...그냥 간직해도 아름답지만, 문뜩 꺼내보고 싶은 게 추억이지... 제시와 셀린에게도 그러했겠지....
여행을 하고 싶다고 늘상 생각하지만, 그중에서도 이런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은 정말 갖고픈 추억 하나일 듯~
영화가 잔잔하지만 좋다! 특히, 화면가득 아름다운 유럽의 자연이, 도시이건 시골이건 다 아름답다!
가을이 다 가고 있고, 특별한 여행계획도 아직 없지만, 설레는 내 맘을 달래줄 충분한 영화같다!~ |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이 당연한 세상사의 이치일까? 글쎄라고 반문하고 싶어진다라는 굴뚝같은 마음이 들게 한 영화는 바로 한 한 연인들의 지고 지순한 사랑의 연대기에 거의 종착역을 했던 <비포 미드나잇>을 보고 난 다음에 일이었다. 이 영화는 잘 알려지다시피 영화 안에서의 주인공과 영화 바깥에서의 배우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각기 다른 세대들의 사랑방식을 보여 준 영화이다. |
|
홈시어터를 처음 시작하면...
현란한 다채널 사운드와 극강 화질, 수십시간의 스페셜 피처에 현혹되어
DVD를 고르게 되지만...
곧...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비포 시리즈야 말로 영화의 완성도만으로
'보고 또 보고'를 실현시키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고 해서...
사서 보고...
여자친구가 코드1만 가지고 있어서 코드3로 선물하고...
그러한 사정이 있어서...
결혼하면 비포 시리즈 DVD가 6장이 될 예정이었는데...
마침 구매할 때 보이지 않던 박스셋이 재출시 되다니!!!
종이떼기 아웃케이스일지언정...
비포 시리즈 박스셋이란 말이다!!!
또 질러줘야 할 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OST도 완전 강추~
이 영화를 보고 만족하셨다면...
줄리델피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도 필견~!!!
|
|
아웃케이스가 있는 제품은 왠만하면 구입하는편인데.. 비포 세트역시.. 완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터.. 예전엔 어려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 지금은 그 순수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 이래저래 여러 감성을 자극하고 채워주는 영화! 두영화가 한케이스 안에 있으니.. 소장용으로 Good!!! |
|
노트북에 넣으니까 노트북이 계속 다운되는데요 어떻게 재생하느건가요?ㅜㅜ
노트북 다 망가지게 생겼네 컴퓨터에서 어떻게 재생하는거에요??
이거 반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