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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특이한 분위기의 첫 트랙을 시작으로 해서 'Sputnik', 'Valentine', '100 days', 'Know-It-All' 마지막 곡인 'Speed of light'까지.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을 앞세운 그런 곡들 위주. 물론 구색을 맞추기 위해 슬로우 템포의 'Time machine'같은 곡까지 수록하고 있다.
뭐.. 어찌보면 정말 그저그런 밴드일 수도 있겠는데, 내가 이 밴드의 앨범을 산 이유는 단 한 곡. 'Stranger by the day' 이 곡 때문이다. 말 그대로 이 앨범의 보석 같은 곡.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에 참 공감했던 가사. 사실 다른 것은 크게 내세울 것은 없지만 보컬 스타일은 꽤 맘에 든다. ^^
2002년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는 걸보니.. 해체인지. 좀 아쉽다. 롱런할 밴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