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전까지만 해도 과연 어떻게 e-Business를 도입할 것인가? 과연 어떻게 디지털 경영을 실현할 것인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혁신과 개선을 이루어 e-biz digital 경영환경에서 생존하고 e-business를 실현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e-business라는 개념보다는 m-business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IT 기술의 빠른 변화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이 책에서는 이런 변화를 혁명적인 것이 아니라 기술 발전 곡선의 다음 단계로 파악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SI시장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이슈들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다. ERP, SCM, CRM, SW컴포넌트, EIP, EAI 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용어들이 소개되었다. 최근 들어 이러한 개념들은 실제 응용분야로 접목됨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대한 한 방향이 모바일인 것 같다. 하지만 모바일에 관한 기술 추의 등에 대한 글들은 많이 있으나, 이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분리하고, 실제 기업의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을 다룬 책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 응용시스템이 모바일을 응용하고 있으며, ERP, SCM 등의 솔루션들도 모바일과 연결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분명 모바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 것 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고, 무선통신 기기들이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출시되는 e-biz digital 경영환경에서 모바일기반의 기술 발전, 마케팅 측면에서 비즈니스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최근 소개되는 책 중에서 M-business를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어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