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현자들의 귀한 말들을 고르고 골라 쉽게 풀어 쓴 말씀의 보물창고이다. 철학을 알든 모르든 종교를 가졌든 안 가졌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내 지식의 배움을 도와준다. 그러니 마음을 비운 채 찬찬히 읽어보라. 그리고 넓은 마음으로 큰 시점으로 읽어 보아라. 간결하고도 웅숭깊은 문장이 길 잃은 나그네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별처럼 지친 그대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
|
삶은 항상 불행하지도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거니와 쾌락이나 고통도 절대로 영원하지 않다. 그런데도 우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면 종종 이 사실을 망각하고 공허한 파도에 몸을 맡겨버린다. 그리고선 거듭 뒤통수를 치는 생에 지쳐서 매번 중얼거리곤 한다. “힘들다. 눈앞이 캄캄하다. 어디로 가야 하지. 제발 누가 좀 알려줬으면…….” 이 책은 조곤조곤 그 답을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