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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무슨 책부터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면 이 책부터 보자.
"무슨 책부터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면 이 책부터 보자." 내용보기
다른 클라시커 시리즈처럼 주제어에서 가장 핵심적인 50개의 아이콘을 드러내는 책이다. 처음에는 수능 문학 소프트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펼쳐보니 내용이 꽉찬 것이 괜한 기우였구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책의 편집이 입체적이고 깔끔해서 글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웠으며 클라시커 시리즈를 읽는 계기가 되었다. 20세기의
"무슨 책부터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면 이 책부터 보자." 내용보기
다른 클라시커 시리즈처럼 주제어에서 가장 핵심적인 50개의 아이콘을 드러내는 책이다. 처음에는 수능 문학 소프트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펼쳐보니 내용이 꽉찬 것이 괜한 기우였구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책의 편집이 입체적이고 깔끔해서 글이 눈에 쏙쏙 들어왔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웠으며 클라시커 시리즈를 읽는 계기가 되었다. 20세기의 현대소설 50편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읽으면서 정말 읽을 책들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고전이라는 것이 흔히 읽으면 머리아프고 왠지 모르게 퀘퀘한 분위기와 중압감을 주었다면, 이 책에서는 20세기 소설중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50편의 소설이 문학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글을 썼나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100년 동안의 전세계 문학을 다 다루지는 못한 점이다. 다분히 유럽 중심적이고 독일 중심적인 문학(원저는 독일어권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 작품들을 평가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50개로 압축되는 과정에서 소외받은 작품이 조금 아쉽달까. 예를 들어 중남미 문학은 마르께스의 <백년의 고독=""> 은 들어있으나 보르헤스는 빠져있다. 당연히 우리나라 문학은 한 편도 없다. 뭐, 이런 소소한 불만이 억울하다 싶으면 우리도 하나 책을 기획해 내는 수 밖에.
r*****k 200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재미난 소설이 많다니!
"이렇게 재미난 소설이 많다니!" 내용보기
재미있는 소설을 이곳저곳에서 찾는 수고를 덜어준 책이다. 소설을 좋아하지만 소위 '꼭 읽어야 하는' 소설을 잘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이 속에 담긴 책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가의 일화나 소설의 내용, 그 소설이 탄생한 배경 등등을 간략하지만 핵심적으로 나타내주는 이 책이야말로 여타의 소설책을 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 소개하
"이렇게 재미난 소설이 많다니!" 내용보기
재미있는 소설을 이곳저곳에서 찾는 수고를 덜어준 책이다. 소설을 좋아하지만 소위 '꼭 읽어야 하는' 소설을 잘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이 속에 담긴 책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가의 일화나 소설의 내용, 그 소설이 탄생한 배경 등등을 간략하지만 핵심적으로 나타내주는 이 책이야말로 여타의 소설책을 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 소개하고 있는 책들 중에서 서점에서 찾지 못한 책이 있어서 알아보니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소설이 여러 편 있다고 했다. 그 책들이 번역되어 출간되면 좋겠다. 안타깝게도 외국어를 잘 못하는지라.. 책을 읽는 데 아주 중요한 장정도 참 마음에 들었다. 요즘엔 조금 두껍다 싶으면 양장본으로 만드는데, 그러면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펴기도 번거롭다. 그런데 이 책은 양장본이 아닌데도 무척 고급스러워서 시리즈를 다 구입하고 싶을 정도다.
r*******t 200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책으로의 여행 하지만 편협된 독일인 저자의 시점은 문제
"흥미로운 책으로의 여행 하지만 편협된 독일인 저자의 시점은 문제" 내용보기
책 자체가 두껍기도 하지만, 50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려니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50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간략한 줄거리나 배경, 작가의 상황 등을 설명한 책인데 아쉬운 점은 저자도 말했듯이 동양이나 아프리카쪽 아랍쪽 책은 빠진점 그리고 독일인 저자의 시점으로 선별된 50권의 책 목록엔 너무 많은 독일작가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 (이 부분을
"흥미로운 책으로의 여행 하지만 편협된 독일인 저자의 시점은 문제" 내용보기
책 자체가 두껍기도 하지만, 50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려니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50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간략한 줄거리나 배경, 작가의 상황 등을 설명한 책인데 아쉬운 점은 저자도 말했듯이 동양이나 아프리카쪽 아랍쪽 책은 빠진점 그리고 독일인 저자의 시점으로 선별된 50권의 책 목록엔 너무 많은 독일작가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 (이 부분을 간과해선 안될것 같다) 덕분에 읽어보고 싶으나 우리나라엔 번역되어 출판되지 않은 책들이 많다. (이 점 역시 소개된 책을 살펴보다 보면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실정에는 너무 맞지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흐름을 (서양사를) 살짝 훑어볼수는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고전이라 불리는 소설들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d***m 200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한꺼번에 많은 것을...
"너무 한꺼번에 많은 것을..."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현대소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떤 책을 어떤 방법으로 읽을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 책은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해서인가 좀 산만했다. 소설뿐 아니라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내용(난 개인적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과 사진들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책을
"너무 한꺼번에 많은 것을..."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현대소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떤 책을 어떤 방법으로 읽을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 책은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해서인가 좀 산만했다. 소설뿐 아니라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내용(난 개인적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과 사진들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책을 소개하는 부분과 저자를 소개하 는 부분에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 많은 사진에도 불구하고 좀 지루했다. 나는 작가의 뒷 이야기나 책을 쓸 때의 사회적 배경 등을 소개하는 것이 그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르지만 그 것이 주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소설 보다는 작가나 그 시대의 에피소드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소설 자체에 대한 내용에 좀 더 충실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칼라판이라 가격이 비싼 것도 좀 흠이고...
s****l 200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