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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남아인데 여태 단행본으로만 창작동화는 구입해서 읽어줬거든요... 전집을 살려니 뭘 사야할 지 약간 고민도 되구요... 얼마전에 주위 엄마 추천으로 달님 그림책을 알게 되었어요 ... 추석 전에 주문했었는데 오늘에야 받았네요... 애보다 제가 더 기대하면서요... 역시 엄마들 입소문대로 기대이상이예요... 책 도착하자 마자 그 자리에서 10권을 읽었어요... 더군다나 스티커북도 활용해가면서요... 그림들도 참 편안하구 내용들도 따뜻하고 정감가는 부분이 많아 그동안 왜 망설였는지 살짝 후회가 되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37~40번까지 4권의 책은 사이즈가 조금 틀리던데... 일부러 그렇게 제작한 건지... 아님 제가 받은 건만 그런지 궁금하네요... 어디에도 책 사이즈가 틀린게 있다는 얘기가 없어서요... 암튼 책이 닳도록 애기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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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길 바랄 거예요. 독서습관은 유아기에 형성되기 때문에 어릴 때 책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푸름이닷컴에서 구입했는데 이 곳에서도 보고 반가웠어요. 이 책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우리 둘째 다연이가 책을 좋아하는데 언니책도 많았지만 딱 맞게 보여줄 책이 없어 둘째때도 사줘야하나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보고 구입을 결정했어요. 책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가 저희 집 신조인지라... 두돌 무렵에 구입을 했는데요, 짧은 글을 읽고 이야기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한 페이지에 3-4줄 정도 있구요, 활용은 한글떼고 읽기독립할 때까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요 때에 사는 책들은 활용시기가 길어서 돈아깝지가 않지요.
그림이나 이야기풍은 차일드애플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일본 작가가 많아서 그런 듯.. 내용은 밝고 따뜻한 이야기구요. 읽어주다보면 제가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도 물론 좋아하구요. 모든 책들을 두루 좋아하지만 특정 책을 하도 좋아해서 책꽂이에 꼽혀있어도 옆면에 그려진 그림으로 찾아서 집안에서 다닐 때에도 항상 들고 다닙니다. 식탁에 올 때에도 거실에 갈 때에도 항상 자기 옆에 두고 눈으로 확인을 해요.ㅎㅎ 한 달도 안되서 책이 너덜거릴 정도.. 나중에 한두 권만 따로 재구입해야할까봐요. 저희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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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을 만나다* ![]() 푸름이 닷컴과의 인연은 저희 큰 딸이 태어나서 얼마 안 돼서이니 대략 2002년말 일겁니다. 육아관련 포털싸이트를 소개 받는 과정에서 푸름이닷컴은 단연 으뜸 이였습니다. 다른 싸이트들에서도 푸름이닷컴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올라와 있고, 아내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월키(월드컵키드)”방을 들어갔었습니다. 암튼, 저희 큰 딸은 백일 지날 무렵에 처음 책을 접하기 시작하여, 장난감보다도 푸름이닷컴의 많은 선배 분들의 추천 도서들을 하나씩 하나씩 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저희 부부의 사랑과 배려를 받고 자란 아이는 남에게 사랑과 배려를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였습니다. 한동안 푸름이 닷컴을 잊고 살아오다가 둘째 꼬맹이(28개월)의 책을 고르던 중 푸름이 닷컴의 출판 도서 서평이벤트가 눈에 띄었고, 반가운 마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받아본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의 [빨간 리본], [코끼리네 빵 가게] 2권의 책은 푸름이닷컴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자아 그럼 2권의 책을 통해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빨간 리본], [코끼리네 빵 가게]의 내용* [빨간 리본] ![]() ![]() 오소리 할머니의 옷장에서 발견된 빨간 리본이 과자병 장식으로 여우아저씨께로, 여우아저씨는 수선된 의자 장식으로 토끼 할머니께로, 토끼 할머니는 그림책 포장 장식으로 두더지네로, 두더지네는 아기 다람쥐를 두른 예쁜 장식으로 다시금 오소리 할머니에게로 돌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와 책을 읽으며, 자원의 재활용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배려와 나눔,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우 아저씨가 들고 먹고 있는 과자를 보며 우리 먹보 둘째는 과자를 사달라는 뜻으로 “이게 모야? 이게 모야?”를 연신 남발하였지만, 둘째도 언젠가는 이 책을 읽으며, 따스한 사랑을 느끼며, 남에게 배려를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커나가겠죠! ![]() [코끼리네 빵 가게] ![]() ![]() 빵 가게를 열기로 한 코끼리와 코끼리를 도와주기로 한 찍찍이는 함께 재료를 섞고, 반죽을 하고, 모양을 만들고, 오븐에 노릇노릇 구워내었습니다. 그러나, 마을에 빵가게 알리는 것을 깜빡한 코끼리는 찍찍이의 좋은 생각대로, 기다란 코로 갓 구운 빵 냄새를 세게 들이 마시고언덕 아래 마을을 향해서 힘껏 빵 냄새를 흩뿌렸습니다. 맛있는 냄새를 맡은 마을 친구들이 빵가게로 찾아와서, 빵을 어느새 모두 팔렸다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에게 협동심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물론 우리 둘째는 협동심보다는 먹을 것에 관심이 더 가지는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 속에 나타난 먹음직스런 빵 그림을 보고 저희 둘째는 “이게 모야? 이게 모야?” “이건 빵이지”하는 제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빵 먹고 싶어! 빵 줘!” “에고고...” 또 시작 했답니다. 저희 먹보 둘째는 책을 봐도 먹을 것만 보이나봐요. 음식에 관해선 영재인가 봅니다. ㅎㅎㅎ 어쩔 수 없이 둘째를 위해서, 아니 시끄러운 떼를 피하기 위해서 전 오늘도 지갑을 들고 빵 가게에 다녀옵니다. ![]() ![]()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의 구성* ![]() 기존의 40권의 구성에서 3권의 책이 바뀌고, 10권의 책이 더 추가되어 달님그림책 전권 50권의 책과 구연동화 오디오 CD 5장, 낱말카드 192장, 한글 떼기 낚싯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 떼기 낚싯대는 이제 막 한글을 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한글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큰애 한글 떼기 할 무렵 온 집안에 물건마다 낱말카드로 도배되어 있던 것이 생각나는 군요. ㅎㅎㅎ ![]() 책의 크기가 두 가지로 23.5cm*23.5cm인 책과 21.5cm*26.5cm의 책이 있습니다. 책의 내용과 그림들에 따라 두 가지 크기를 자유롭게 선택했습니다. [38. 나무가 준 선물]과 [39. 방을 빌려 드립니다]의 두 권의 책의 크기가 21.5cm*26.5cm로 다른 책과의 크기가 다릅니다. ![]() 다양한 기법의 세로 펼침 책(위에서 아래로 보아야 하는 책), 스티커 활용 책, 플랩 책 등으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의 좋은 점* 1. 파스텔 풍의 부드러운 색감과 선명한 색감 ![]() ![]() ![]() ![]() ![]() ![]() ![]() ![]() 책의 내용에 따라 따스하고 부드러운 파스텔조의 색감의 그림과 어떤 책은 화려한 원색계열의 선명하고 강한 인상의 색감 등을 다양하게 사용하며 아이들의 색감에 많은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2. 책등의 세로글씨 ![]() ![]() ![]() ![]() 책꽂이에 꽂아 둘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책등의 제목이 가로글씨가 아닌 세로글씨로 한 눈에 들어와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책등의 제목과 병기된 캐릭터 그림 ![]() 한글을 떼기 이전의 유아들은 책을 책꽂이에서 꺼내올 때, 제목을 읽고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제목과 병기된 책의 내용과 연관된 캐릭터 그림을 보고 책을 꺼내오기 마련인데, 각각의 책의 제목 위에 책의 내용을 대표하는 캐릭터 그림이 나란히 병기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쉽게 선택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집에 둘째가 아직 한글 떼기 전인데, 가장 좋아하는 몇 권의 책을 많ㅅ은 전집 중에서 한 번에 꺼내 오는 것은 책의 제목을 구별해서 라기보다는 책의 내용과 연관 있는 캐릭터 그림을 보고 꺼내오곤 합니다. 4. 검증된 일본의 유명 작가와 화가들의 도서의 한글판 ![]() ![]() 문화적으로도 거의 비슷한 같은 동양권의 일본인 작가들과 화가들이 심혈을 기울려 제작한 인기있는 일본 카렌사와 일본 프레벨관과의 국내 독점 계약으로 출간된 한국어판 도서입니다. 5.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기법 책들 ![]() ![]() ![]() 이야기의 흐름상 위에서 아래로 보아야하는 책과 책 속의 스티커를 떼어서 책의 다름 부분에 붙여 볼 수 있는 책, 살짝 펼치면 새로운 그림이 나타나는 플랩 책, 보자기를 살짝 펼치면 맛있는 도시락이 잔뜩 나타나는 플랩 책 등 k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6. 튼튼한 양장 제본 ![]() 이렇게 좋은 책들을 우리 아이들이 훼손되지 않고 오래도록 읽을 수 있도록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7. 아이들을 위한 낱말 카드와 한글 떼기 낚싯대 ![]() 전집에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훌륭한 부록(?)으로 낱말 카드와 한글 낚싯대가 들어 있어서 책 속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읽었던 단어들을 낚싯대를 통해서 한단어 한단어 낚시를 해가며 한글을 배워볼 수 있도록 멋진 부록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8. 아이들의 심성을 바르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감성동화 책들의 내용이 모두 사랑과 나눔과 배려 등의 아름답고 바른 심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교훈들이 담겨져 있는 책들로 달님그림책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심성을 체득하도록 했습니다. 9. 의성, 의태어의 반복 노출로 인한 한글 학습 ![]() ![]() ![]() ![]() ![]() ![]() ![]() 한글에서 중요한 의성, 의태어들을 본문에서 반복적으로 다른 글씨체와 다른 눈에 띄는 글씨체로 여러 번 반복 노출시켜 아이들의 한글 학습을 자연스럽게 돕도록 했습니다. 10. 동물들의 의인화로 인한 친숙함 ![]()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많은 동물들을 본문 속에서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감으로써 아이들이 친숙함을 가지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의 아쉬운 점* 1. 주로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전집인데,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안전모서리 처리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네요. ![]() ![]() IP TV를 통해 큰 딸아이가 위기탈출 넘버원을 자주 보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실제 실험을 통한 데이터를 보면 아이들의 주위의 물건 중 가장 많이 다치게 되는 것이 장난감도 아니고 다름 아닌 책이였습니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다가 놓쳐서 발등이 찍히거나하여 큰 부상으로 이어진다고 했습니다. 두꺼운 표지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것을 라운드 처리하여, 책장에서 꺼내다가 놓치더라도 큰 부상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면 싶습니다. 2. 플랩 책의 플랩 부분에 (넘겨 보세요.)라는 작은 안내 문자는 옥의 티네요. ![]() ![]() ![]() 아무리 한글을 못 깨우친 3세(28개월) 저희 둘째도 플랩 부분에 가서는 알아서 신기한 듯 잘 넘기면서 책을 보는데, 굳이 플랩 부분에다가 (넘겨 보세요.)라는 작은 안내문자를 인쇄한 것을 약간의 과잉친절을 보이네요. 아이들은 책을 읽다가 플랩이나, 펼침북, 슬라이드 부분들이 나오게 되면 안내문자 없이도 넘겨보고, 잡아당겨보고, 들쳐보고 잘 한답니다.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의 서평을 마치며* ![]() ![]()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사랑받아 오고 이번에 더욱 알차게 증편한 [달님그림책]을 받고서도 칭찬만이 아닌 아쉬운 부분까지 언급하게 되어 죄송스럽기는 하지만, 독자입장에서의 아쉬운 점들을 “푸름이닷컴”에서 큰 귀로 듣고, 넓은 마음으로 수용함으로써 좀 더 우리아이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다는 좀 더 좋은 책들을 만드는 작은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비록 두 권의 책이였지만, 두 권의 책을 통해 3살배기 딸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따스하고 포근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 교감하며, 아이와 함께 배려와 사랑, 나눔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아이들을 순화 시키는 좋은 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푸름이 감성동화 달님그림책]를 읽으면서 부드럽고 따스한 그림과 포근한 내용의 이야기처럼 주변의 모든 친구,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모든 사람들과 배려와 사랑과 나눔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끝으로 오래간만에 정말로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좋은 책을 대하며, 아이뿐 아니라 함께 책을 읽은 부모의 마음까지 떨리게 해 준 “푸름이닷컴”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잘 업데이트 되지 않아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블로그 주소 남겨놓으니, 블로그에 오셔서 서평 감상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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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닷컴에서 나오는 책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도 자자하고 저도 아이에게 돌 전에 선물로 들여준 책이에요. 제가 처음 접한 책은 푸름이 까꿍책이었는데 32개월인 지금도 여전히 잘 보는 책이에요. 이제 아주 내용을 다 외웠다니까요. 이번에 접한 책은 푸름이 새달님 그램책이에요. 푸름이 까꿍 다음 단계로 아이에게 보여주는 좋은 책이네요. 일본 작가의 글이나 그림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좋은 것 같아요.
고마워요, 해님!은 해님을 보면서 동식물들이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에요. 생일을 축하받으려는 아이와 처음 비행을 준비하는 갈매기 등 각각의 주인공들의 사연이 참 아름다워요. 읽고 나면 마음까지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호박 우주선은 호박을 좋아하는 돼지 아주머니의 이야기에요. 호박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길러서 먹으려고 하는데 알고 보니 그게 호박 요정들의 우주선이었어요. 호박 요정들은 돼지 아주머니도 호박별로 함께 가기를 원하지만 아주머니는 정중히 사양을 해요. 호박 요정들이 떠난 후에도 아주머니는 그들을 잊지 못한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흥미로우면서 마음도 따뜻해져서 좋았어요. 아이도 푸름이 까꿍책처럼 항상 가까이 두고 보려고 하네요. 일본 작가의 책이 우리 아이에게는 잘 맞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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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온 두권의 책은 " 코스모스 꽃동산" , " 그림자는 내친구"
두권 다 온 첫날부터 아이한테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이들의 정서와 깊은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도덕적인면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저희집에서 대박났던 푸름이까꿍, 푸름이짝짜꿍의 뒤를 잇는 푸름이달님~!!
조금만 더 빨리 접해볼 수 있었더라라면은... 더 좋았을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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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새달님 그림책
우리 딸 첫 전집이 바로 푸름이 까꿍 책이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잘 본 책이었어요. 둘째가 태어나서도 아주 많이 읽어 준 책이었고요. 아기낳고 정보가 거의 없던 시절 엄마들의 입소문만 듣고 구입했던 책이었는데 보드북임에도 정말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본책도 많았어요. 그러다 푸름이 까꿍에 이은 푸름이 새달님 책의 서평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워 바로 신청했네요. 기대감을 안고 책을 기다렸는데 책을 받아보고 역시나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네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나사야, 어디 갔니?” 책과 아이의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줄 “방을 빌려드립니다” 두 권의 책을 받았는데 모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었답니다. 푸름이 새달님 그림책 구성 살펴보기
구 성 : 본책 50권 + 오디오 CD 5장+ 낱말카드 (192장) + 한글떼기 낚싯대 대상연령 : 3 ~ 6세
낱말카드까지 구성되어 있다니 너무 알찬 구성이에요.
푸름이 달님 그림책 특징 살펴보기
1. 일본 작가의 책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맞는 책만 있어요.
2.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어요.
3. 인성과 사회성을 배울 수 있어요.
4. 은은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5. 의인화 기법과 구어체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줘요.
6. 펼침이 다른 책, 스티커 활용책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있어요.
나사야, 어디 갔니?는 푸름이 새달님 스물 여덟번째 이야기에요. 어느날 없어진 나사 하나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인데 나사는 애벌레도 되었다가 나비도 되었다가 딱따구리도 되며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요. 표지에서 꼭 “수리수리 마수리 변신 마법”하는 것처럼 다양한 동물과 식물로 변신을 하면서 여기저기 동물들에게 피해를 입게 되네요. 과연 마지막에 나사는 무엇이 되어 있을까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속으로 들어 가 볼게요~~ 나사야, 어디 갔니?의 특징
첫번째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어요.
나사야 어디 갔니?를 읽어보고 정말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했던 책인 것 같아요. 사마귀, 애벌레, 꽃, 나비, 딱따구리, 두더지, 공룡뼈까지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나사와 접목시킨 장면을 보면서 어쩜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하고 상상력과 창의력 제로인 엄마는 감탄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책이 좋은 이유는 어른이 된 저는 힘들지만 아직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아이들은 사물을 바라볼 때 고정된 시각인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관찰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곤충, 식물, 동물의 몸에서 나사 모양을 본 아이들은 또 다른 사물이나 곤충에서도 나사의 모양을 찾으며 다른 관점 또 다른 시각으로 관찰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남들과 다르게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런 힘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은 푸름이 달님 그림책처럼 창작동화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나사야 어디 갔니?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두번째 반복되는 문장으로 쉽게 기억 할 수 있어요.
영어책의 경우는 반복되는 문장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한글책의 경우는 많이 볼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나사야 어디 갔니? 책은 한 페이지에 같은 그림과 반복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 반가웠던 책인 것 같아요. 이렇게 반복되는 문장은 아이들이 언어를 아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쉽다고 느낄 때 그 책을 좀 더 좋아하고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기에 유아들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또 5세인 우리 딸은 아직 한글을 떼지 못했는데 이렇게 자꾸 반복되는 문장을 보다보면 아이가 아주 자연스럽게 문장을 통으로 익히고 외워버릴 수 있을 것 같아 한글 읽기 독립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번째 의성어, 의태어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어휘 확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어요. 의성어와 의태어는 어휘 확장뿐 아니라 상황에 맞게 읽어주다보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요소에요. 동물들을 의인화 시켜 주었어요. 아직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움직이는 것은 모든 친구가 된다고 해요. 또 그림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사람의 얼굴이라 하고요. 그래서 의인화 기법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해요.
우리 딸도 이렇게 동물을 의인화해서 나온 책들을 많이 좋아해요. 나사 하나때문에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은 나사가 나쁘다며 동물들을 불쌍하게 보기도 했어요. 다섯번째 재미요소가 있어요. 구멍 뚫린 나사의 그림이 앞장과 뒷장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변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기도하고 신기해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구멍 뚫린 부분을 손으로 만져 보기도 하고 책장을 앞으로 뒤로 자꾸 넘겨 보기도 하면서 이 책을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인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아이들은 책이 재미있다라고 느껴야만 스스로 꺼내서 보고 자주자주 보면서 또 기억에도 더 잘 남는 것 같아요.
“방을 빌려드립니다”는 푸름이 새달님 그림책 서른 아홉번째 이야기로 조상대대로 내려온 수많은 방을 가진 오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오소리이지만 혼자라서 전혀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어느 날 부엌을 빌리러 온 토끼의 등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오소리는 조금씩 행복을 찾기 시작하며 나눔의 기쁨을 알아가는 내용이에요. "방을 빌려드립니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동시에 키워 줄 수 있어요.
방을 빌려드립니다의 특징
첫번째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어요.
두번째 오소리의 습성을 알 수 있어요.
세번째 그림을 통해 오소리의 감정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어요.
네번째 예쁜 그림과 은은하고 아름다운 색이 있어요.
다섯번째 반복되는 상황과 문장이 있어요.
서평을 마치며~~ 우리 딸 첫 전집으로 선택했던 푸름이 까꿍으로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푸름이 새달님에 대한 기대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푸름이 새달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저를 만족 시켜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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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달님 책이 왔네요.. 푸름이 시리즈가 워낙 맘들사이에서 서평이좋아서. 궁금하던 찰나에 좋은기회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림자는 내친구와 코스모스꽃동산 2권이 왔고.. 그림자는 내친구는 유리가 열렬한 반응을 보여준 책이되었네요
32개월인 유리는 혼자책읽는건 아직 거의 없구.. 이렇게 자기전에 책읽어주면서 재운답니다. 첫날 그림자는 내 친구 책을 10번넘게..잠이 들때까지 읽어주었구요.. 어떤날은 책 읽어주는 내가 넘 졸려서 잠깐 잠이들기도하면...유리가 깨워주기도 한답니다~ㅋㅋ
유리에게 그림자를 보여달라고 하니... 다리를 쩍~올리고 "엄마~! 여기 다리그림자야~"라네요.. 저는 "여기는 엄마 손 그림자다~"라고 해주어요..
그림자의 원리를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어요;;
일주일 이상을 읽어주니..이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엄마~ 그림자가 커졌어요~! "라고 유리가 말해줘요.. 반복학습인것 같습니다^^
이번엔 제가 나비가 왔다고 두손을 모아 나비가 춤추는 모습이라고 보여주었습니다..
"엄마~~그림자 친구가 왔어요..."라고 일어나 앉아 말해주네요^^
페이지마다 그림자로 변하는 사물을 보여주고요..
이건 누구일까요?^^ 알아맞쳐보세요^^
도마뱀과 그림자친구가 헤어졌다가... 다시 돌아와달라고 해요~
다시 둘은 만나게 된답니다.. 마치 실과 바늘처럼요^^
중간에 일어서더니..그림자가 보여요~라고 해요.. 잠재우려는 엄마는 이럴때 애가 잠이 확~깨는게 아닌가 싶어 덜컹~하기도 하는데..^^ 금새 잠드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유리야~~잠자자!하면 "엄마~~그림자는 내 친구 읽어줘~"라고 합니다..
그림과 글밥도 많지 않아서 책읽는동안 그림보고 이해하는데.. 32개월 아이에게 적당했어요..
그리고..두번째 책! 코스모스 꽃동산이네요.
순순 감성창작 동화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이네요
미미가 할머니께 집으로 초대한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할머니께 드릴 선물로 좋아하시는 코스모스 꽃을 꺽어드리려고 산으로 올라갔답니다. {일본 창작동화를 물씬 느낄 수있는 잔잔하고 정겨운 그림과 책채를 보여줘요.} 아름다운 꽃에 둘러쌓인 미미가 행복해 해요.. { 아직 꽃의 종류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코스모스꽃을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너무 고아요..} 미미가 너무 많은 이쁜꽃들을 어떻게 꺽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너구리 친구를 만나네요~ ![]() 아기 너구리도 할머니께 선물로 꽃을 그려서 드리려고했는데..
너무 이뻐서 못그리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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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은 만남으로 아이들이 동물들을 친근하게 다가가고 친구처럼 아껴줄 수 있도록 친구를 동물로 묘사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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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사이좋은 친구가되서 서로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에게 친구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같이 놀면 친구들이 더 좋아한다고 말해주기 좋은 부분인 것 같아요}
![]() ![]() 서로 마음이 통한 너구리와 미미는 많은꽃을 꺽지도 못하고..대신.. 할머니를 초대하기로 했어요.. ![]() 할머니께 초대장을 썼네요...
{아이와 함께 할머니 또는 보고싶은 가족에게 전화라도 걸어 안부 인사도 하고... 집에도 놀러오라고 말해주는 사랑의 목소리를 들려주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주는 감성동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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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만21개월에 들어선 남자아이랍니다. 갓난아기일 때부터 워낙 활동적이어서 책 한 권을 다 읽을 만큼의 시간을 허락해주지 않는 편이었어요. 가만히 있기 싫다며 울어버리거나, 혼자서 움직일 수 있는 시기엔 금세 자리를 떠버리기가 일쑤였지요. 그나마 사물 인지가 한창 활발해지던 15~16개월에 이르러서야 조금씩 책에 나오는 대상들을 가리키며 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하루에 10~20권 정도씩은 꾸준히 읽는 편이예요. 요즘에야 워낙 다독하는 아이들도 많고, 다양한 방식으로 알찬 독서 시간 및 독후 활동 시간을 만들어주는 엄마들이 많이 계셔서 우리 아이의 독서 환경에 대해서 자랑할 만한 건 없지만 그래도 요즘들어 점차 책에 대한 취향이나 선호도를 보이는 듯 하여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사물 이름 말하기에 열심히이던 때 열심히 보던 단순 반복형의 인지 그림책은 점차 꺼내오는 횟수가 줄어들고, 대신 그 공백을 메워주는 책이 바로 생활동화였어요. 인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난 줄거리가 있고, 각종 등장인물의 대화 덕분에 어설픈 연기지만 엄마의 동화 구연도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자기와 닮은 듯한 주변의 이야기라서 더욱 관심을 보였지요. 매페이지 반복되지 않는 새로운 내용들과 그림들 역시 아이의 눈을 사로잡기에 좋았구요.
그런데 이쯤에서 엄마인 제가 느끼기에, 생활동화와 더불어 아이의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를 함께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딱딱 개월수에 맞는 책의 종류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의 발달단계나 관심사, 필요성 등에 따라 어느 정도 대략적인 순서는 정해지더라구요. 한창 생활 규칙이나 습관 등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자기 주변의 것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단계라서 현재 시점에서 생활동화가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긴 하지만, 생활동화만으로는 아이의 늘어가는 떼나 고집, 혹은 가끔씩 엿보이는 충동적인 모습이나 폭력성 등을 다뤄주기에 부족함이 느껴졌어요. 한 마디로 생활동화와 감성동화를 함께 다뤄줄 수 있는 내용의 책이거나, 아니면 두 종류의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있었어요. 생활동화가 아이들의 겉모습이나 외적 형식 등을 다듬어주고 가꾸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면 감성동화는 아이들의 내면과 가능성 등을 풍요롭게 해주고 잘 어루만져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던 차에 푸름이닷컴의 새달님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푸름이닷컴의 책은 이미 저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수많은 엄마들에게 검증을 받은 책들이기도 하지요. 더군다나 타사 전집들에 비해 가격대비 경쟁력까지도 훌륭하다는 사실. 다들 아시지요? 지금껏 아이가 잘 봐왔던 푸름이까꿍이나, 음악에 맞춰 늘 춤추기에 바쁜 푸름이 마더구즈.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준 책들이라 이번 푸름이 새달님 그림책에 대한 기대도 높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 본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역시나 좋은 책이라는 믿음을 확고히 하게 되었구요.
먼저 <호박우주선>은 이런 점이 좋았답니다.
▣ 호박이 우주선으로 변하는 이야기, 호박 요정들이 호박별로 떠나는 이야기 등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게 도와준답니다. ▣ 호박이라는 친근한, 몸에 좋은 채소가 등장하여 아이들의 즐거운 요리 시간, 혹은 식습관 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요 . ▣ 돼지 아주머니가 호박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엿볼 수 있고, 더불어 직접 재배하고픈 마음을 가져볼 수 있어요. ▣ 시원스럽고 큼직한 그림 덕분에 그림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져 아이 혼자서도 그림을 열심히 들여다보며 책을 읽어나가요. ▣ 다소 익살스러운 돼지 아주머니의 모습, 그리고 귀여운 요정들, 재미난 호박 우주선 그림 등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좋아요. ▣ '듬뿍듬뿍, 쑥쑥, 쭉쭉, 조롱조롱, 매일매일, 자꾸자꾸, 무럭무럭' 등 의성어나 의태어, 혹은 반복어 등의 표현이 많이 등장하여 실감나게, 말의 재미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 여우 할아버지는 절대 모를, 돼지 아주머니와 우리 아이만의 비밀이 생겨 더 적극적인 독자로 만들어줘요. ▣ 돼지 아주머니가 호박별에 가고싶어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마무리지어 뒷이야기를 아이들의 상상에 맡겨보게끔 해주어요. ▣ 다양한 대화글이 등장하여 더 재미나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요.
그리고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는 이런 점이 좋았어요.
▣ 위기에 처한 아기곰을 도와주고, 도움을 받은 다람쥐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는 모습을 통해서 서로 도와주고 나눠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 서로 주고받는 대화의 내용도 예뻐, 고운 말을 쓰는 아이가 되도록 지도해 볼 수 있어요. ▣ 곰과 다람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데다가 그림 자체가 귀엽고 예뻐서 주인공만으로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 전체적인 그림의 화풍이 포근하고 따스하고 다정한 느낌을 주는 편이라, 그림을 통한 감성 키우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대화글이 굉장히 많이 나와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기에 좋은 책이예요. ▣ 들춰보기 페이지, 펼쳐보기 페이지 등 재미난 요소, 장치들이 곳곳에 있어 재미나게, 적극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줘요. ▣ 아기곰이 도시락을 먹는 내용, 다람쥐와 아기곰이 다 같이 우는 장면 등 예기치 못한 위기의 상황들이 벌어져 흥미진진함이 느껴져요. ▣ 반복어나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말의 재미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늘 아이에게 환영받았던 푸름이의 책들. 이번에 만난 새달님그림책 역시 우리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알찬 독서시간이 되게끔 해주었습니다. 만21개월의 우리 아이에게 요즘 한창 열심히 읽고 있는 생활동화류의 책과 더불어 아이의 내면을 이쁘게 다듬어줄 수 있는,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푸름이 새달님그림책을 읽혀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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