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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에서 살아가는 저자의 삶에 행복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근데,뭔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구요. 번역자체도 부족함이 있는것 같네요. 뭐,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탈리안 조이'의 저자가 전체 사진을 담당했다고 해서 함 구입해 봤는데,이탈리안 조이에 비해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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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서가 봇물이다 그중 에세이가 또한 홍수 같이 나오는듯 하다 대부분이 뉴욕이다 도쿄다 하는 인기 장소가 다수를 차지하는것 같다 이렇게 우린 여행서분야가 커지는듯 하다 <마이 프렌치 라이프>는 글과의 연관성은 별로지만 사진이 좋다 잡지스러울 정도로 사진이 좋고 많다 가이드북으로 여겨 산다면 실패한다 그저 나와 다른 환경속에 그들의 삶의 정착기로 봐주면 될듯하다 글 또한 호주의 여유로운 환경의 저자가 프랑스 프로방스 정착기로 가족들과 개인적인 느낌들이 오롯이 들어가 있다 아 그들은 또 그렇게 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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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저마다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최근 내 손을 탄 책들도 그렇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을 맞아 서둘러 구입하게 된 <케네디 평전>과 <프레임 전쟁>, 얼마 전 월급쟁이 생활을 과감히 떨치고, '독립'을 하게 만든 <일의 발견>과 <코끼리와 벼룩>, 그리고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등 '노동'에 관한 책...(이 책들은 정말 두고두고 읽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삶의 틈새를 메꾸어 주는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책들... 그 중에서도 오랫동안 여운을 남겨준 <마이 프렌치 라이프>...
장르에 따라서, 저자의 살아온 길에 따라서... 각각의 책마다 나를 사로잡는 이유가 다르듯이, 이 책은 내게 '행복'이라는 평범한 가치를 새삼 생각하게 해주었다.
호주에서의 평온한 삶을 떨치고, 17세기풍 프로방스 농장에서 새로운 삶을 꾸린 저자와 그녀의 가족의 삶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책.
무엇보다 칼라 컬슨의 사진은 책을 찢어 액자에 넣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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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깨달았다. 일부러 시간을 내고 그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는 일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 일인지. 지난 몇 년 동안 이곳 프로방스에서 느꼈던 시간은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인생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게 만들었다. 프랑스와의 사랑은 나에게 또 다른 인생으로 가는 길이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그리고그 길을 열어주었다. 물론 그곳에는 프랑스에서의 `내 삶`이 있다˝(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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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호주의 한 가족이 프랑스, 그 중에서도 남부 프로방스에 정착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첫 느낌은 부러움... 농장을 사고 집을 수리하는데만 2년이 걸렸을 정도라면 그 정도의 여유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사실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별다른 일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책 내용은 그다지... 별 느낌이 없는 피상적인 이야기들만이 가득하다고 할까? 솔직히 함께 실린 사진이 아까울 정도로... 과연 이 저자가 책을 쓸 능력이 되는지가 의심스럽다는... 사소한 사실은 제대로 옮기지 못한 번역도 조금은 문제가 있지만...
함께 수록된 사진이 아니었다면, 시간을 때우기에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되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