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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1권 살아있는 갯벌로 필이 꽃혔었는데 이번에는 곤충이다. 참 흔하디 흔하게 보고 귀하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생활속에서 많이 보고자란 우리 세대와는 다르게 요즘 우리 아이들은 곤충에 목말라한다.
여름이면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가을이면 흔하게 만날수 있는 잠자리 그리고 개미 이정도가 좀 친숙한 곤충일까 땅강아지 귀뚜라미 무당벌레 딱정벌레같이 이름은 친숙하지만 생김새는 상상을 할수 없게된것이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다.
10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곤충에 대해 구석구석 요모조모 다양하게 짚어주고 있어 곤충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둘째와 그런 동생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첫째 둘 모두 아주 흥미로워하며 읽게 되었다.
크게 5가지로 분류해서 알려주고 있는 내용을 다 읽고나니 마치 곤충박사가 된듯하다. 1장 작지만 강한 생명 곤충 약 3억 5000만년전 고생대 데본기때부터 생겨났다는 곤충은 지구상에 처음 등장하여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그들의 몸이 다양하게 진화해 왔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지구상 모든 동물종류의 75%에 해당하는 100만종 아직도 새로운 곤충이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가 상살할수 없을만큼의 엄청난 수가 존재하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구분되는 해충과 익충 아이들은 익충의 대표적인 곤충은 무당벌레요 해충의 대표선수는 모기와 파리로 구분지으면서 나름 곤충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다.
2장 종류만큼 다양한 곤충의 세계 그 조그만 개미가 지었다고 상상할수 없을듯한 6m 탑모양의 집을 짓고 사는 타고난 건축가 힌개미 우리 인간의 실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육각형 모양의 벌집 그리고 우리가 호수나 물가에서 가장 손쉽게 만날수 있는 소금쟁이가 물위에 떠가는 모습등 100만종이라는 숫자가 알려주고 있듯 그들의 각각의 특징과 뚜어난 능력또한 아주 다양함을 알게 해준다
3장 곤충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 숫자상으로는 지구의 주인이라고 할만큼 대단한 곤충들과 지금 지구의 실제 주인인 인간들이 어떤게 연계하면서 살고있는지를 짚어주고 있다. 폭스바겐사의 유명한 비틀이라는 차는 딱정벌레를 모델로 만들어진 차라고 한다 그리고 4300여년전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느낄수 있는 비단옷 또한 누에의 고치로 부터 얻었다 하니 곤충과 사람의 관계는
4장 곤충의 수난 시대 우리가 어렸을때 흔히 보았던 곤충들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진귀한 존재로 변해가고 있는 시대상이 말해 주고 있듯 많은 곤충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반딧불이를 보기 위하여 저 아래 무주까지 내려가야 하는 지금의 현실이 또 다른 많은 곤충들에게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5장 곤충하고 나하고 아이들은 왜인지 모르지만 곤충을 좋아한다. 괜히 징그럽다고 생각하고 멀리 하게 되는것은 어른들의 주관적 생각이 전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친구로 만들어 보게 해주고 있다. 얼마전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키우다 죽인일이 있어 더욱 아쉬움으로 남게 되는 대목이었다.
새로운 곤충을 만나고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들여다 본 지금 울 아이들은 곤충의 신비로움 속으로 푹 빠져든듯하다. 당장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연구하고 제일흔하게 볼수있는 개미집을 찾아 땅속 세계를 상상하고 있다 친근한듯했지만 새롭게 안 사실이 많았던 만큼 한동안 손에 꼭 쥐고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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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참 놀랍기만 하다. 언젠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개미"를 읽고 머리를 탁치면서 감탄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와~~어쩜 이렇게 독자를 경이롭게 만들수 있는가 싶어서.아마 그때부터 책에 더 파고들지 않았나싶다.
글 판도라(조채린님,) 그림 신경순, 감수 안승락(국립중앙과학관 이공학팀장)으로 자연의 신비에 대한 책을 소개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모두 인간들의 것인냥 자연을 파헤치고 부수고 하는데 그 한 귀퉁이에 이렇게 다른 곤충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이제 막 살아가는 것을 알아가는 세상에 관심을 가져가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책이이라고 말하고 싶다.
기회가 좋아서 갯벌과 함께 곤충까지 읽어보게 되었다. 우와~~별 다섯개다. 별 다섯. 내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것임을 미물들을 통해 배워가다니..ㅎㅎ 난 사실 시골에서 자라서 곤충들이 그리 신기하지도 않았고 해충쯤으로 생각해서 "징그러~"를 연발하고 다녔었다. 그런데 이제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부모입장이 되니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중요했고 지나가다 잠자리가 죽어도 슬퍼하면서 땅에 묻어주어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야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엄마도 많이 가식이 된다. 좋은것만 가르치고 싶어서.^^ 함평 나비축제도 못가봤는데 책에서 소개된 중국 나비계곡을 가보고 싶다. 우수한 생태 환경에 합리적인 인공 개조가 더해졌다는 나비계곡은 500여 종의 나비와 곤충 표본이 있어 감상하기에 참 좋다고 한다.
나뭇가지인 척하는 곤충인 대벌레를 보니 너무 웃음이 난다. 참 여러 생물들이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환경변화를 스스로 하면서 살아간다는점이 얼마나 신기한지..우리 집에는 지금 달팽이를 키우고 있다. 먹는것에 따라 똥 색깔이 다른 달팽이. 어떤때는 더듬이를 맘껏 내밀고 놀고 있고 사과도 사각사각 갉아먹기도 하는 모습은 참 신기하기만 하다.
여러 곤충들을 '해충'이 아닌 '익충'으로 해석하여 우리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할 것으로 선보였다. 재미나는 만화책을 읽고 있는 느낌도 나고 곤충들의 실사를 보면 참 신비롭고 그런책이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곤충을 새로은 대체식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세계 여러나라에서 현재 다양한 곤충요리가 나오기는 하고 있지..읍~~
짝짓기하는 방법, 알낳는 모습, 다른 포식자의 눈을 피하는 방법들은 다들 정말 이유있는 행동들이였다. 책을 통해 한가지 새로운 사실확인!! 옛날 피부에 있는 사마귀를 사마귀가 뜯어먹으면 깨끗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정말 있었다. 나또한 그 이야기를 믿고 사마귀를 손등에 올려놔둔적도 있었구. 그런데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란다. 헉.그렇구나.
요즘 서해가 사해가 되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가꾸어야할 우리 자연환경이 인간들의 실수로 자꾸만 죽어가고 오염되어 가니 안타깝기만 하다. 수많은 기름띠들을 걷어내는 환경단체와 그외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없이 소중한 이때다. 마침 갯벌과 곤충책을 읽고나니 더욱더 안타깝고 애가 터진다. 지금 당장이야 사람들의 터전이 오염되어 말이 많지만 그 속에서 살았을 수많은 곤충들과 갯벌 생물들이 또한번의 살곳을 읽어버리고 퇴화될수도 있다는 우려가 든다. 자연의 변화로 공룡이 없어진 이때 멸종위기의 곤충들이 자꾸만 생긴다면 결국은 우리 인간도 더불어 살아갈 길이 없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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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곤충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드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꼬물꼬물 기어다니는 곤충이라면 아주 질색을 합니다. 특히, 애벌레들은 너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지금도 배추를 다듬다가 벌레가 나오면 아주 기겁을 하고 집어던지는 통에, 옆에서 보고 있던 신랑이 한소리 합니다. 그 정도에 놀라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려고 그러느냐고 말이지요. 저의, 이런 벌레에 대한 공포심은, 아주 어릴적, 제가 아기였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 누에를 치는 집들이 많아서, 엄마는 가끔 나를 업고, 근처 누에 치는 집에 놀러를 자주 갔었대요. 꼬물꼬물거리는 누에들을 보더니 글쎄 손으로 잡아서 터트리고, 입으로 가져가 먹기 까지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희생되는 누에가 너무 많다보니, 하루는 우리 엄마가 저를 놀래줄려고 작은 바가지에 누에를 조금 담아서 갑자기 얼굴 쪽으로 내밀며 놀라게 했답니다. 그 뒤로는 누에만 보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더래요. 아마도 그때부터 꼬물거리는 것들의 공포심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곤충을 다 싫어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날개가 달리거나, 다리가 있는 곤충은 덜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벌레를 마냥 무서워하기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조금 더 크면 곤충채집을 하자고 할텐데, 잡아 온 곤충들을 무서워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서두가 좀 길어졌지만, 될 수 있으면 곤충과 친해져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된 <자연의 신비 곤충>이랍니다. 그런 저에게 가장 딱 맞는 책이랄까요? 책 구성과 내용이 참 좋아요. 곤충을 싫어하는 저에게, 곤충이 지닌 놀랍고 신비한 세계를 안내해 주는 책이더군요. 이제 곧 방학인 초등학생인 조카에게 선물로 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어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이 책에는 정말 곤충들의 신비한 세계가 100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차례도 두 페이지에 걸쳐서 나온답니다.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첫번째에서는, 곤충 전반에 걸친, 곤충의 의미와 생김새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곤충의 모양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가하면, 곤충에 관한 전반적인 가설이나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두번째 단락에서는, 종류만큼 다양한 곤충의 세계에서는 곤충의 생태에 따른 곤충의 종류에 대해 하나하나 다루고 있어요. 거품으로 집을 짓는 곤충이 있는가 하면,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 있는 원리, 파리의 습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 줍니다. 곤충의 생태에 따른 재미난 제목이 관심을 사로잡고, 내용 또한 적당히 일러스트도 가미되어 재미를 더해 주네요. 세번째 단락에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태극나방에 관한 이야기부터, 곤충장식이 있는 우표, 구더기와 관련된 살인범을 잡을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하고 재미있고 또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더라구요. 그리고 네번째 단락에서는, 멸종위기의 곤충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멸종위기의 곤충의 종류와 왜 사라지고 있는지, 환경파괴가 가져다 주는 사건들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단락에서는, 곤충을 채집하여 관찰하는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곤충을 채집해 기르거나 표본을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고, 관찰일지를 쓰는 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물론, 곤충에 물렸을 때의 반응이나 대처법도 빼놓지 않고 있어 꼼꼼함이 엿보이더군요.
이렇듯, 한권의 책에 담고 있는 곤충의 세계가 참 다양하고, 흥미롭더군요. 곤충을 하나하나 놓고 보면, 정말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곤충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작정 혐오스럽다고 배척할게 아니라는 존재. 지구상의 인구보다도 더 종류가 다양하고 수적으로도 우세한, 그리고 인류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 곤충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참 고마운 책이랍니다. 이제부터는 곤충에 대해 조금 더 진한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익충과 해충의 차이는 있지만, 곤충이 없다면 안되는, 곤충만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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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곤충~~ 엄마가 싫어하기는 하지만, 잡기도 주저 하지않는 곤충과 벌레들..그나마 엄마가 도망가지않고
잡아주니 울아들에게는 천만다행이 아닐수 없다.^^V 가끔 엄마의 비위는 상하지만...
거기다 엄마에게는 불행이지만, 아들에게는 천만다행으로 우리는 시골에서 살고 있다.. 해서 천지에 벌레에 곤충들과 파충류들이 천지이다..
그런데 이런 엄마에게 아들이 던지는 질문이 점점 심오해 질수록, 엄마의 절망감이랄까 무지에서 오는 공포가 파도와 같이 나를 덮치는데-- 곤충도감이나 자연관찰전집은 뭐라고 할까 ? 어느 곤충일까 하는 궁금증이나 그곤충의 생태를 설명해주시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없고 지루하면서-- 알고싶은건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의 두분쨰 이야기...자연의 신비..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
울아들이 읽으려면 한참 걸리겠으나.. 엄마에게는 육아잡지보다 더 반갑고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곤충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알려준다고나 할까? 질문을 던지는 형식의 제목에 멋진 사진과 그림을 곁들이 설명이 참 재있다. 간단 설명은 만화로 설명해주어서 정말 초등학생들에게는 멋진 책이 되어줄것같다.
첫장의 곤충의 그림으로 세세한 부위설명-- 저는 사실 어디까지가 머리,가슴,배인지 헷갈렸어요.
질문을 작은 소주제에 맞게 한것도 무척 읽기에 도움이 되었다. 소 주제들 곤충의 의미와 생김새 곤충의 생태 곤충의 가치 멸종위기의 곤충들. 그리고 제일 반가운 곤충채집과 관찰..
집에서 매년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키우고,올여름엔 장지뱀, 그리고 지금은 무당벌레들이 우집에 간금되어있다..
이러니 곤충채집과 관찰부분이 얼마나 유용한가? 곤충채집시 필요한것과 방법,곤충 탐구 보고서쓰기. 장수풍뎅이를 기르는법 , 곤충표본만들기(제일 궁금했던것 중 하나.)
곤충에게 물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 책에 보면 주로 벌들이나 개미등에 물리는데,독이 있다네요. 독에 대한 방응 증상을 6가지로 짚어주셨더라구요. 생각보다 이 알러지들이 심각할수도 있다네요.. 아이가 곤충을 좋아해서 벌레만 보면 다가가니, 꼭 알아두어야겠습니다.
마지막에는 곤충박물관과 생태학교... 내년에는 꼭 한번 우리아들이랑 방문하고 싶다.
곤충들이 공룡보다 더 오래전부터 살고 있었다니. 70cm폭을 가진 잠자리를 상상해보세요.. 고생대 잠자리화석을 보면 날개길이가 70cm 나 되네요.에고고 무서버라..
곤충도 빨간피를 가졌나요? 전 모기떔에 곤충도 피가 빨간줄 알았네요.. --에고에고 무식해라. 곤충피는 초록색이랍니다.
우리보다 엄청 오래살아온 곤충들은 고대에는 인간들의 장식품이 되기도 하고, 또 지금은 로보트의 모델이 되기도 하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해충도 있지만. 이런곤충들이 지금은 사람들의 환경파괴 덕분에 멸종되어간답니다. 곤충도 멸종되고 있다니,, 정말 새로운 사실이네요...더 알려드릴수도 있지만.. 읽어보세요. 정말 잼나는 여러가지 사실들이 무궁무진합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곤충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지금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