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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의 수상 가운데 ism이 붙은 정치 지도자 - 그녀의 이름은 마거릿 대처이다.
세 번의 수상을 역임했다. 그녀를 부르는 또 하나의 이름 철의 여인.
영국병을 깨부수고 경제를 살린 수상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한 번 하기도 힘든 수상을 세 번이나 한 것이겠지.
역시 어렸을 적부터 머리가 좋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성적이 좋았다고 한다.
더구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지닌 그녀로서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고 할 수 있다.
무엇인가 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가 보다.
대학생활 때부터 마거릿대처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 이 때부터 대처의 운명이 결정이 된 듯싶다.
결혼을 하고, 대학 졸업 후 7년이 지나 변호사 시험을 치르고 합격을 했다.
이것만 봐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마거릿 대처는 보수당 당수가 되었다. 그 후, 영국 최초의 여성 수상이 되었다.
우리는 흔히 대처의 통치철학을 대처리즘이라고 한다.
대처리즘의 원리, 실제, 정책에 대해 손수 설명을 했다. ‘인촌기념강연’에서
그 부분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대처의 믿음의 뿌리는 ‘자유’라는 것에 두고 있다.
그것에서 대처리즘이 자라났다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해본다.
대처는 구조개혁의 원조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때 당시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은 사회주의 열병에 걸려 있었다.
대처는 그 구조개혁을 통해 영국을 시장경제국가로 바꿔놓았다.
이 구조개혁은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따라하게 된다.
철의 여인이 아니라면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수상을 한 사람에게 당연히 주었던 명예박사학위를 줄 것인가에 대한 교수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그에게 안 주기로 결정.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학의 잘못된 점을 지적한 대처.
여기에서 한국의 교육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다.
역시 앞으로는 인적자원이 국가 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아니면 교육제도에 대한 내용에 대해 나올 리가 없지 않을까.
‘마거릿 대처‘라는 영국의 정치 지도자를 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비전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도 희망이 곁들인 목적 말이다.
우리도 이런 부분에 대해 각자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지도자를 뽑아왔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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