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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크 모하메드는 두바이의 왕족이자 지도자이다.
두바이는 건설현장이라는 말과 함께 알게 된 나라이다.
하지만 왕족이 통치하는 나라인줄은 몰랐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두바이라는 말이 ‘작은 메뚜기’ 라는 뜻이란다. 방송일을 하는 MC의 별명과 같아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이크 모하메드는 우리나라 역사 속 인물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시대 왕인 세종대왕과 많이 비슷하다. 세종대왕도 셋째 왕자로 태어나 왕이 되었고
세이크 모하메드 또한 셋째 왕자로 태어나 두바이를 이끄는 정치 지도자가 되었다.
내가 갖다 붙이기는 잘하는 것 같다.
그렇게 셋째 왕자로 태어났음에도 정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건 능력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어렸을 적부터 영국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고 다시 돌아와 정부의 일을 하면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외교적인 부분, 그 후 국방장관으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왕세제로 지명된 이후에도 투자 천국 두바이를 만드는 데 주력하게 된다.
두바이의 리더십은 20세기 초부터 시작된다.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져 내려온다.
세이크 모하메드에 와서 그 빛을 크게 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이크 모하메드는 정치 지도자로서도 뛰어나지만 그의 문학적 소질도 대단하다고 한다.
그것 또한 어렸을 적부터 시와 함께 자라났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할 수 있다.
그의 창의적인 시적 능력은 사막 위에 마음껏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무기는 무한한 상상력이다.
그것이 없었다면 아마 세계 최대의 쇼핑몰, 세계 최초의 수중호텔, 세계 최대의 오락단지 같은 것들은 세우지지 못했을 것이다.
단지 국토에서 나오는 석유로만 산다면 얼마간 잘 살 수 있을지라도 후손들도 잘 살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세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에는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통찰력과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발전상을 머리에 그릴 줄 아는 상상력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p. 73 참조.
한 나라의 정치지도자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을 수 있지만 미래를 제시할 줄 아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는 것을 세이크 모하메드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중동지역에 대해 잘 몰랐고 두바이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왠지 세이크 모하메드를 통해 잘 알게 되었고 두바이라는 나라를 벤치마킹하여 배울 점은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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