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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씹기 좋은 위험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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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들   1. 이 책의 석학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이 정도의 생각들 밖에 하지 못하는데    석학이라 부르는 존 브록만의 생각들이 "위험한 생각들" 이다.   2. 이 책에 반영된 내용은 대학교 학부과정의 몇개의 학과 학생들이 모여    술자리에서 안주대신 씹을 수 있는 내용들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미래대한 창의력 있는 중요한 생각들로 오해하는 것, "위험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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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들

 

1. 이 책의 석학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이 정도의 생각들 밖에 하지 못하는데

   석학이라 부르는 존 브록만의 생각들이 "위험한 생각들" 이다.

 

2. 이 책에 반영된 내용은 대학교 학부과정의 몇개의 학과 학생들이 모여

   술자리에서 안주대신 씹을 수 있는 내용들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미래대한 창의력 있는 중요한 생각들로 오해하는 것, "위험한 생각들"이다.

 

3. 번역가가 어느정도의 중요한 생각들인지도 모르는체 책을 선택, 번역하여

   책장에 장식용으로나 꽂아 둘만한 책을 번역하여,

   출판계에 공해 요소를 하나 더 얹고서도 반성하지 않는 것,

   "위험한 생각들"이다.

 

4. SF 영화나 SF 소설들이 이책보다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바로

   "위험한 생각들"이다.

 

5. 이 책을 출판한 국내 출판사가 자신이 출판한 책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도

   모르는 것, "위험한 생각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독서 이외의 용도, 라면끊인 냄비 받침대, 베게, 책장의 장식용 소품, 컵라면 두껑위를 누를 도구 등으로 사용하겠다면,,,,,,

절대 말리지 않겠다....

 

PS : 대학교 학부시절 실제 몇개과(철학과, 유전공학과, 물리학과, 사회학과 등..)

이 모여서 술마시며 안주로 씹던 이야기들이 책 내용의 1/3 은 되더라...^^;;

a******9 2007.11.24. 신고 공감 1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내용보기
세계적인 석학 110명이 '당신의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주로 진화심리학이나 물리학, 생물학 등 자연과학에 가까운 내용들이 많았고, 그 생각들이 기존의 가치관이나 윤리관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에서 '위험'하다고 얘기한다. 요즘처럼 가치와 윤리의 혼돈이 많은 때도 없었던 만큼.. 갠적으론 썩..위험하단 생각은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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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110명이 '당신의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주로 진화심리학이나 물리학, 생물학 등 자연과학에 가까운 내용들이 많았고,

그 생각들이 기존의 가치관이나 윤리관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에서 '위험'하다고 얘기한다.

요즘처럼 가치와 윤리의 혼돈이 많은 때도 없었던 만큼.. 갠적으론 썩..위험하단 생각은 안들었다;;

 

대신..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는 꼭지 부분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길래,

'나의 위험한 생각' 에 대해서 잠깐 얘기해볼라구 한다.

 

나의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얼마전에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라는 게 있었고,

'경제대통령'을 자임하던 기업가 출신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내가 볼 때는 굉장히.. 흠좀무한 사건이기도 해서..

가끔은 이게 뉴스에서 하는 리얼리티 쇼의 한 장면이 아니었을까..하고 뺨을 꼬집어 보기도 한다.

 

이 경제대통령의 당선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민주주의의 죽음'과 관련이 있기때문이다.

이분은 '자유시장정책'을 사회경제의 기본정책으로 삼고 있다.

FTA를 지지하거니와, 기업과 교육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사회복지에 인색하다.

나는 이러한 '시장친화적' 정책들은 '민주주의'에 反한다고 여긴다.

 

중고등학교에선 보통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상호보완적이라고 가르쳤던 거 같은데..

상호보완적인 성격도 있을 테지만,

'1원1표'의 시장경제와 '1인1표'의 민주주의가 상호모순적이라는 것도 맞는 말이다.

가령, 주식회사가 민주적인가? 민주적이고자 노력하지만, 결국 지분 높은 넘이 알아서 결정하는 거다.

이렇게 시장경제의 원리는 민주주의와 근본적으로 대치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두가지 원리간의 대립은,

시장경제원리가 '기회의 균등'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힘들게 한다는 데 핵심이 있다.

 

가장 쉽게는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를 확대한다는 교육정책이 가져올 교육 불균형이다.

보다 높은 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자립형 학교는 고비용을 요구하고,

결국 고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학생들만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실질적인 교육기회의 균등을 박탈당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FTA의 경우는 이미 그 위험한 사례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는데..

외국 의료시설이 국내 들어오게 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사례를 보자.

얼핏 생각하면.. "건강보험 적용안되면.. 비싸니까.. 외국병원 망하겠네.." 싶지만, 

왠만큼 돈 있는 사람들이면.. 더 좋은 시설의, 더 좋은 의료진에게 치료받으려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내 실력있는 의사라는 사람들도.. 외국계로 쓸려 갈 것이고,

건강보험 적용되는 병원과 그렇지 않은 병원간의 격차도 점차 벌어지게 된다.

 

이런 사례는 정말 일부에 불과하고..

전 사회적으로 '자유시장' 원리가 도입될 때.. 우리 삶의 '민주적' 원리는 들어설 자리가 없다.

말이 '자유시장'이지.. 이건 '약육강식'이란 말과 같은 의미니까.

대한민국이 민주화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고 앞으로 갈 길이 얼마나 먼데도..

우리는 민주주의로부터 다시 뒷걸음질 치려한다.

 

물론, 당선된 '경제대통령'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후보들도 '자유시장'정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내가 볼땐 대략 좋지 않다.

하지만 대놓고.. 기업형 국가를 외쳤던 후보가 50%가까운 지지율로 당선되는 건 좀 무서운거지.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민주주의보다 먹고 사는 경제 문제가 더 중요한 게 아니냐고.

그렇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 왜 '경제대통령'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곳이 '강남구'이냐고.

먹고 사는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가장 지지하는 대통령이 당선되었단 얘기다.

당근.. 자기들한테 이익이 되니까 찍었을테고.

 

당선자가 살려보겠다고 얘기한 '경제'는..

결국 '강남구의 경제'이고, '송파구의 경제'일 뿐이지..

지금 비정규직으로 힘들어하는.. '약자들의 경제'가 아니다.

약자들의 경제를 살리겠다면, '자유시장 정책'이 아닌 보다 '사회민주적 정책'을 고려해야만 한다.

참고로, 이번 당선자는 비정규직에도 친화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ㄷㄷ

 

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민주'나 '복지'의 가치는 점차 마모되어 가고 있다.

보다 '경제적'인 것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거다.

서점을 가봐도.. 펀드 잘하고, 돈 잘버는 방법들만 주르륵 나열되어 있다.

무엇이 옳고, 바람직한 가치..인지 얘기하는 책은 도무지 어느 구석에 박혀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히,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건 분명히 '위험한 생각'이며, '위험한 사태'이다.

 

아, 혹시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대의 민주주의'일 뿐이었던가?

나 혼자 오버한거야?

 

 

**Book Comment

음.. 최근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재미없었다..ㅡ.ㅡ;

비싼 거 였는데.. 어찌나 돈이 아깝던지..

아무래도 110명의 생각을 담았으니.. 깊이가 있을리도 없고,

전문분야의 용어들도 많이 나오고.. 말했듯이 그닥 위험하단 생각도 안들고..;;

암턴.. 비추라능.. 차라리, 진화심리학 쪽의 보다 깊이 있는 책을 보는 게 나을 듯.

YES마니아 : 골드 i******j 2008.06.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석학들에게 묻다 - 위험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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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동물이 이전의 습관을 통해 생활양식을 형성한다면 사람은 이 양식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마침내 새로운 방법을 발견해낸다. 인류의 역사는 이전부터 지금까지 이런 과정의 연속성을 통해 발전했다. 그만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힘은 크다.  그러는 와중에 서점에서 눈에 들어온 게 있었으니 바
"세계 석학들에게 묻다 - 위험한 생각들" 내용보기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동물이 이전의 습관을 통해 생활양식을 형성한다면 사람은 이 양식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마침내 새로운 방법을 발견해낸다. 인류의 역사는 이전부터 지금까지 이런 과정의 연속성을 통해 발전했다. 그만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힘은 크다.

 그러는 와중에 서점에서 눈에 들어온 게 있었으니 바로 세계 석학들의 인터뷰와 칼럼을 모은 '위험한 생각들'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 심리학자인 칙센트미하이, 리처드 니스벳, 대니얼 골먼, 하워드 가드너 등 쟁쟁한 사람들이 지금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열거하며 우리에게 많은 시사거리를 던져준다.

 아주 냉정하게 이 도서에 관해서 말하자면 일단 이 책은 돈이 안되고 굳이 알아야 될 내용은 아니다. 이 생각들을 모른다고 해서 돈을 더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이 책이 많이 팔렸을까?(지금 내가 산 책은 21쇄 본이다) 

                        

 나는 그 이유를 사람들의 기대심리에서 찾는다. 사람들은 대개 다른 이의 마음을 엿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석학 아니었던가?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이 주는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이 사실은 나에게도 해당되었다. 책을 구입했으니 말이다.

 나는 책의 내용을 통해서 인문학적인 감성과 사람의 마음 그리고 인간과 과학 및 윤리와의 관계성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매우 감사했다. 책에 있는 유명한 학자분들이 오랜 시간 동안 혹은 일생동안 고민했던 내용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위험한 생각들'은 우리의 사고력 확장에도 큰 도움을 주고 우리에게 세계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준다.
 

 사람은 항상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주는대로 받아먹는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의 생각을 항상 소중히 하고 이 귀한 자원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우리자신을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끝으로 살짝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하고 글을 마치려 한다.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자연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온다. 나는 인문학도이기에 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좀 어려웠고 이는 모든 인문학도들에게 해당될 것이다. 이 점을 미리 숙지하고 책을 읽는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기억에 남는 구절을 몇개 적어본다. 읽고 느끼는 부분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유감스럽게도, 토론이 가장 활발할 것처럼 보이는 대학에서 논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스티븐 핑커-

인간은 근본적으로 제네럴리스트다. 인간은 어느 한 분야에 특출한 재능을 보이기보다는 , 뛰어나지는 않지만 여러 방면에 두루 재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탁월한 두뇌 능력 덕분에 정교한 방법으로, 정보를 통합하고, 현재 존재하는 것으로 즉석에서 뭔가를 만들어내며, 광범위하게 환경을 바꾸고 환경에 적응해왔다.
-이렌느 페퍼버그-

자신이 가진 가장 위험한 생각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믿는 것, 그 자체가 바로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니엘 힐리스-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지 않는 사람은, 보답을 얻지 못하는 법이다. - 세스 로이드 -

 



m*********9 2011.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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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파격적이지 않던데.. 하지만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글들.
"생각보단 파격적이지 않던데.. 하지만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글들." 내용보기
생각했던것 보다 파격적이지 않았다.   무언가 기존의 도덕, 윤리 혹은 사상등을 뒤 흔드는, 그래서 혹은 반 사회/인륜적 그리고 폐륜과 관련된 그 무엇인가를 연상할 수 있는 것들을 기대 했었는데, 그 정도의 파격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책을 읽다 보면 각 주제별 위험성을 경고 하거나 환기시키는 문장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 그 위험성을 동의할 수 없는 주제들도 적지 않았다.
"생각보단 파격적이지 않던데.. 하지만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글들." 내용보기

생각했던것 보다 파격적이지 않았다.

 

무언가 기존의 도덕, 윤리 혹은 사상등을 뒤 흔드는,

그래서 혹은 반 사회/인륜적 그리고 폐륜과 관련된 그 무엇인가를 연상할 수 있는 것들을 기대 했었는데, 그 정도의 파격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책을 읽다 보면 각 주제별 위험성을 경고 하거나 환기시키는 문장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 그 위험성을 동의할 수 없는 주제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나의 사고 영역을 넓혀 주었으며, 그동안의 나의 사고 범위가 얼마나 한정되어 있었는지 알게 해 주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제들을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대부분'의 주제들을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라고 했다.

 

사실 책에 실려 있는 글 가운데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도 적지 않다.

저자의 논리를 이해하기 위한 기반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내가 이해했다고 생각한 글들 중에서도, 저자들의 의도와 다르게 이해한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찌되었건, 이 책을 읽는데 소요된 대부분의 시간동안은 즐겁게 글을 읽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나 스스로 생각의 가지를 뻗쳐 뻗쳐나갈 수 있는 많은 씨앗들을 가지게 된것 같아 뿌듯한 느낌이다.

 

앞으로도 계속 공상(?)에 빠질 수 있겠지.

지금으론, 그걸로 충분하단 생각이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생각들에 동의하고 하지않음 이전에,

기술된 내용들을 이해하기에는 나름 수준있는 지적 수준이 요구되는 듯 하다.

만약, 이러한 생각들이 상식의 수준에서 이야기 될수 있는 것들이라면...

나는 반성해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r******r 2007.10.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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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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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뭔가 있어보이길래 읽었는데 생각만큼 대단한 내용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고 있었을 뿐... 그냥 그런대로 가벽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생각들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내용이다. 책 안에서도 상반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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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뭔가 있어보이길래 읽었는데

생각만큼 대단한 내용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고 있었을 뿐...

그냥 그런대로 가벽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생각들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내용이다.

책 안에서도 상반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은 책...

 

YES마니아 : 로얄 y*******0 2008.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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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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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획의도가 마음에 들어 오프라인 서점에서 읽어보지도 않고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해서 읽었으나 앞으로는 몇 장이라도 반드시 읽어보고 구매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한 책이다.  한 권의 책에 수십개의 다른 이야기들이 묶어져 있으니만큼 이런 종류의 책은 특히 저자의 속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번역은 결코 전문번역의 솜씨가 아니다.  지나친 직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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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획의도가 마음에 들어 오프라인 서점에서 읽어보지도 않고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해서 읽었으나 앞으로는 몇 장이라도 반드시 읽어보고 구매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한 책이다.  한 권의 책에 수십개의 다른 이야기들이 묶어져 있으니만큼 이런 종류의 책은 특히 저자의 속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번역은 결코 전문번역의 솜씨가 아니다.  지나친 직역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동안 번역서에서 많이 봐왔으나 저자의 원뜻을 더욱 헛갈리게 하는 의역이 문제가 되는 책은 실로 오랜만이다.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에도 충실하지 않고 충분한 논거나 예증도 없이 2,3페이지에 걸쳐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펴는 소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글을 한 사람의 번역가가 옮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으나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게 의역을 했다는 것은 관대할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다행히 하나하나의 글들이 워낙 짧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하는 책이 아니므로 대학에서 원서로 공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원서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니 이런 종류의 책에 관심이 있다면 원서를 권하고 싶다.
l*****9 2008.06.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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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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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양 책의 정수' 중 하나다. 100명 이상의 저명한 석학들의 의견이 짧게 짧게 기록되어있는 책이다. Edge group이라 불리는 모종의 단체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은 이 시대의 '위험한 생각들' 이 시대의 cutting-Edge 라고 자부하는 수 많은 지성인들이 그 동안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정신의 영역, 마음의 영역을 건들기 시작하고.... 심지어 도킨스와같은 학자들은 범인을 벌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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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양 책의 정수' 중 하나다. 100명 이상의 저명한 석학들의 의견이 짧게 짧게 기록되어있는 책이다.

Edge group이라 불리는 모종의 단체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은 이 시대의 '위험한 생각들'

 

이 시대의 cutting-Edge 라고 자부하는 수 많은 지성인들이 그 동안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정신의 영역, 마음의 영역을 건들기 시작하고.... 심지어 도킨스와같은 학자들은 범인을 벌하지 말고, 그 범인의 유전자를 벌하라는 자신의 '이론'에 기반한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한다.

 

(일찍이 [이기적 유전자], [확장된 표현형] 등에서 그가 내세우던 주장들을 종합해 본다면, 유전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보는 게 타당해 지긴 하지만..... 사실 그의 유전자 신봉주의는 거의 종교나 다름이 없다.) 

 

하지만 이 책도 작금의 시대 분위기를 주도하는 '세계관' 이 무엇인지를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에 사실 충분히 먹혀 들어갈 만한 책이다.

 

유물론과 자연주의 그리고 상대주의가 득세를 하고 있는 요즘 분위기에서는 이 책에 써 있는 메시지들이 딱히 거북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그냥 고개를 끄떡 거리며 흥미롭게 읽을 소산도 크다.

 

세상의 정점을 달린다는 '최신 지식' 들도 결국 이와 같은 핵심 신념의 틀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모든 세상이 물질로만 이루어져 있고, 자연적으로 발생했으며, 무목적적인 세상임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순간, 이 책에 써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수용할 수 밖에 없게 되며 결론은 'nothing'이다.

 

영혼은 존재하지 않고, 나의 정신과 마음, 심지어 나라는 '존재 그 자체'도 아무런 힘을 지닐 수 없는 세상에서, 이와 같은 '이성적인 학문 활동' 자체가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이 책이 제시하는 '암흑 그 자체'의 삶을 선택할 것인가......아니면 '존재의 가치'를 회복하며 살아갈 텐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18.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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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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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한다는 건 실패와 성공의 위험요소를 안고 가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고 본다.   굳이 제목을 위험한 생각들이라고 한 건 재미있는 생각이라고 느껴지고^^ 위험한 생각들은 결국 우리에게 귀속될 것들이다. 내가 어릴 적에 이런 인터넷과 컴퓨터가 발달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핸드폰이 생겨나고 호출기가 사라지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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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한다는 건 실패와 성공의 위험요소를 안고 가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고 본다.

 

굳이 제목을 위험한 생각들이라고 한 건 재미있는 생각이라고 느껴지고^^

위험한 생각들은 결국 우리에게 귀속될 것들이다.

내가 어릴 적에 이런 인터넷과 컴퓨터가 발달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핸드폰이 생겨나고 호출기가 사라지고.

누군가는 생각을 하고 누군가는 그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낸다.

 

그렇게 나는 무슨 생각을 갖고 사나? 라는 의문이 들때 들춰보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번역상의 문제가 늘 제기되는 거고, 그거야

수정할 수 있는 범위니까. (완전한 책은 없지 않을까? 자기가 쓴 일기 빼고)

 

잠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문맥이 뭔가 어지러운 곳이 분명 있긴 하다)

 

선구자들이 인정받는 건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시도했다는 그 자체이니까.

그런 면에서는 신선하지 않은가?

 

프레임에서 말했듯 '이런 건 나도 한다'라는 말은 이미 늦은 말이고 비겁한 말이다. 누군가 이야기하기 전에 본인은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

 

 

r*****3 2007.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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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들? 유쾌한 사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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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최고의 과학자, 저널리스트들은 어떤 사고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제목만 보고 샀던 책이었는데 펼쳐보고는 한숨에 읽었다.  과학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라 가끔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 애를 먹었는데 그것들을 찾아보는 일 또한 이 책을 더 가깝게 읽는 방법이기도 하겠고.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타가 너무 많다는 것.  읽는 동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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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최고의 과학자, 저널리스트들은 어떤 사고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제목만 보고 샀던 책이었는데 펼쳐보고는 한숨에 읽었다.  과학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라 가끔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 애를 먹었는데 그것들을 찾아보는 일 또한 이 책을 더 가깝게 읽는 방법이기도 하겠고.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타가 너무 많다는 것.  읽는 동안 가끔 맥을 끊어 놓는 바람에 황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오타를 제하고 나면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c******6 2007.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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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지동설은 그 시대의 종교관, 도덕관을 흔들어 놓은 위험한 생각이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그 시대의 생명과 인간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러면 지금의 '위험한 생각들'은 무엇일까? 미래에 어떤 생각이 정설이 되고, 또 어떤 생각이 헤프닝으로 끝날까? .. 라고 하지만, 실상 요즘 세상은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힘든 세상이다.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이 밝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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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지동설은 그 시대의 종교관, 도덕관을 흔들어 놓은 위험한 생각이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그 시대의 생명과 인간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러면 지금의 '위험한 생각들'은 무엇일까?

미래에 어떤 생각이 정설이 되고, 또 어떤 생각이 헤프닝으로 끝날까?

..

라고 하지만, 실상 요즘 세상은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힘든 세상이다.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이 밝혀졌고, 너무 많은 정보들이 떠돌고 있다.

또한, 전반을 아우르는 종교관이나 도덕관이 존재하지도 않고, 개인들이 그런 '위험할지도 모르는 생각'들에 크게 동요하지도 않는다.

 

요즘 세상에는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제일 위험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소개된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생각'들 중 50%는 진부하고, 30%는 전혀 위험하지 않고, 20%는.. 뭔소린지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위험한 생각'?

'인문사회학에 있어서 '공부'나 '연구'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계의 석학들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들이 일반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서..

사실 철학적인 문제랄지 사회적인 문제가 공부나 연구로 해결되고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큰 사건들이 일어났을떄, 사회학자들이 하는 얘기들.. 들어보면, 다 뻔하잖아~

 

 .." 나는 독자들이 호의적으로 고려해주길 기대하면서, 어떻게 보면 터무니없이 역설적이고 엉뚱해 보이는 원칙을 하나 제안하겠다. 그것은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어떤 근거도 없을때, 그 제안을 믿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

 

 .."어제의 위험한 생각들이 오늘에는 정설이 됙, 내일은 진부한 것이 되어버린다"

 

k****8 2008.10.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