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서점에 들렀을땐 단지 예쁜 딸을 낳은 친구에게 좋은 책을 하나 선물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서점에 들어가니 막막하고.. 시집과 수필과 소설을 왔다갔다.. 이것저것 뒤척뒤척하다가 아무래도 육아책이 낫겠다 싶어서 육아 카테고리로 향했죠..
이것저것 책을 보다가 개그맨임혁필씨가 책을 냈다길래 집어들었어요...평소에 임혁필씨의 개그를 좋아하던 저였기에 재미있는 책이겠구나..하는 feel이 왔달까요..
딱 읽고 느낀건.. 임혁필씨..좋은 남편이고 좋은 아빠구나..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온마음 가득한 사랑이 느껴지고 그 사이에 잔잔한 웃음도 평온한 감동도 머물더군요 이거다 싶었던거죠~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고 돌아오니 문자가 오더군요.. 너무고맙다고.. 자기보다 남편이 더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었다고..
시간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읽었던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저의 개인소장용으로 하나 더 샀어요^^ 그리고는 끝까지 다 읽었는데 서점에서는 서서 읽느라 놓쳤던 부분에 더 재밌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아마 예쁜 딸이있는 분들이 읽으시거나 그런분들께 선물하시면 좋은책이 아닐까 싶어요^^
개그맨 임혁필씨의 책이 아니라 만화가 임혁필씨의 책이구나..라는 느낌.. 저만 받았으려나요?
앞으로도 제 친구들 딸 낳으면 한권씩 선물해주려구요^^
저도 빨리 결혼해서 예쁜딸을 낳고 싶어지네요. 헤헤..
|
|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흥미를느낄수있는 책 표지를 발견을 했고 작가가 친숙한 개그맨인 임혁필씨임을 알고 놀랐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잘그리시는 분이었던건가?? 라며
책내용을 천천히 읽어내려갔는데,
이해하기쉽고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져있는 육아일기들. 거기에 연예인이 아닌 한 아버지로써 아이를 낳고 길러내는데 느낀 진솔한 감정들. 서투른 초보 아버지인것에 대해 부인에게 미안해하기도 하고 자식이 자라날때마다 뿌듯해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잘 담아낸 이 책에 아 우리아버지도 나를 낳고 기르실때 이런 감정이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시 잊고있었던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게 되는 책이었어요.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그림체와 내용 딸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똥을 싸거나 하면 당황해하는 혁필님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아이를 기르는데 유익한 정보들도 많아 언젠가 제가 아이를 기를때가 될때 도움이 많이될수도있는 책인거같아요.. 참 표지에있는 푸근한 미소가 담긴 얼굴처럼 맘이 편안한 책이어서 재미있게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ㅠㅠ, 추천추천 !! |
|
아침프로그램 보다가 임혁필씨 아가 혜성이 보고 뿅~반해서 미니홈피 구경하게 되었어요~~~
책내셨다고해서 무지무지 궁금해져서 구매하게된 이책.. 업무시간인데 눈치보면서 다 읽어버렸네요 ㅎㅎㅎ
사랑이 팍팍 느껴져요.. 보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고....
중간중간 있는 혜성이 사진 보면서 마치 제 아가처럼 옆직원에게 보여 주면서 이쁘지이쁘지? 이러고 ㅋㅋㅋ
참 좋은 책 같아요 제가 이제 몇일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왠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예비신랑한테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