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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미스터리 파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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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이 없어 심심하다는 엄마를 위해 학교도서실에서 빌려왔다는 딸의 추천작. <잭의 미스터리 파일> ⑤복제 인간 보조 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 아침자습시간에 채읽는 시간을 가지기에 도서실에서 책을 빌려다 읽었고 엄마 생각이 나 집에 가져왔단다. 아이가 추천해주는 책은 그나름대로 재미가 있었고 아이는 자신이 추천해주는 책을 엄마가 재미나게 읽는다는 이유로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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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이 없어 심심하다는 엄마를 위해 학교도서실에서 빌려왔다는 딸의 추천작. <잭의 미스터리 파일> ⑤복제 인간 보조 기말고사가 끝나고 다시 아침자습시간에 채읽는 시간을 가지기에 도서실에서 책을 빌려다 읽었고 엄마 생각이 나 집에 가져왔단다. 아이가 추천해주는 책은 그나름대로 재미가 있었고 아이는 자신이 추천해주는 책을 엄마가 재미나게 읽는다는 이유로 무척이나 좋아했다. 더군다나 이 책은 아이가 나에게 읽어주는 재미까지 더해 다른 책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 

 

바보 삼총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잭, 자신에게도 스턴트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알렉스, 모트, 웨슬리는 아이들한테 용돈을 빼앗거나 운동화 끈 두 개를 꽁꽁 묶는 등 아이들을 괴롭히는데서 즐거움을 찾는 아이들이야. "잭, 깡패들은 다 겁쟁이야. 그러니까 당당하게 맞서면 슬슬 꽁무니를 뺄 거다." (p.12) 정말 깡패들이 겁쟁이라는 말을 아이들이 믿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요즘 아이들을 보면 장난이 심하고 자신보다 약하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아이에게도 심한 장난 치기를 서슴치 않는다. 자신에게는 장난에 불가하겠지만 당하는 아이는 그렇지않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닐텐데도 말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잭은 깡패들을 만나면 자신이 잘하는 방법인 달리기를 이용 도망치는 것을 택한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하 것이 하나 있는데 왜 당하는 피해자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아이들 답변이 그렇게 하면 문제가 더 커지고 더 비밀스러워지며 더 심한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 말로는 고자질이 일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는 것, 그럼 어떻게 괴롭힘에서 벗어날수 있다 말인가? 재미있다는 이유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다르 아이를 괴롭히고 있다는 인식조차 없는 아이들, 단지 조금 심하게 장난을 친 것 뿐이란다.

 

잭은 벼룩시장에서 어느 할아버지에게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는 놋쇠상자를 샀고 설명서에 쓰여있는대로 실천했더니 정말 복제인간이 만들어졌다.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잭의 미스터리 파일>은 생각지 못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만드는 만물상과 같았다. '툴파 만드는 법' 막대초콜릿을 좋아하고 즐겨먹는다는 툴파, '내가 다 해결해 줄께' 상자에서 나온 툴파는 그렇게 말했고 어떻게 했느지 바보 삼총사는 그후로 잭을 만나면 두려워하고 피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문제는 해결되었고 이제 잭이 행복해질 일만 남았는데 그것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았다. 툴파는 힘은 셀지 몰라도 다른 점에선 잭보다 더 말썽을 일으킨다.

 

바보 삼총사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툴파가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 벼룩시장 할아버지를 찾아가도 그 방법을 알길이 없었다. 복제 인간 보조/  화산 여신의 저주/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화산석에는 화산 여신의 저주가 들어있어 화산석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다면 화산 여신의 저주를 받게 된다고? 아빠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잭, 잭의 아빠는 잡지에 글을 쓰는 작가로서 이번에는 <자연 재해> 라는 잡지에 화산에 관한 기사를 쓰기로 하고 킬라우에아 산에 있는 진짜 화산을 보러 간거였다. 화산 여인의 이름은 펠레, 잭은 아빠의 심부름으로 가게에 갔다 아주 작은 화산석이 마음에 들어 집어왔다.

 

'이 돌은 킬라우에아 산에서 나온 화산암이 아님을 밝힙니다.' (p.88) 킬라우에아 산에서 나는 작은 화산암이라도 사람이 반출하면 여신의 분노를 사 불행한 일이 생긴다나? 잭은 작은 화산암을 지닌 것으로 인해 어떤 불행을 겪게 될까? "네가… 내 것을… 가지고… 있다!" (p.125)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 가게에서 산 화산암도 화산에 돌려주었는데 아직도 여신의 것을 잭이 가지고 있다니, 그래서 여신의 저주가 아직도 풀리지않고 있었던 거야? 잭 어떻게 하면 펠레 여신의 저주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그냥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에는 여신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크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파는 사람이 있기에 사는 사람도 있다. 한 마디로 상품이 존재하니 소비자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왜 여신의 저주가 실려있는 화산석을 계속해서 팔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파는 사람에게는 여신의 저주는 해당되지 않고 물건을 산 사람에게만 저주는 해당되는 것일까? 정말 그런 것이라면 하와이에 온 기념으로 화산암을 산 사람들이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싶다.  과연 잭과 아빠는 펠레 여신의 저주를 풀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수 있게 될까? <잭의 미스터리 파일>을 읽으며 딸과 같이 이야기 할수있는 하루가 재미있고 기분 좋았다. 오늘은 학교 도서실에서 어떤 책을 빌려와 나를 기쁘게 만들어 줄까 기다려진다.

 



s*******1 201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