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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자서전 앞표지입니다.. 캐리커쳐가 은근히 정들고(응?)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어린시절 사진도 있는데.. ㅎㅎ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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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사진인데 '돈 잘벌면 장땡'이라는 단순한 논리에 역사나 외교 안보를 바라보는 관점, 사회.문화 정책의 후진성, 심지어는 도덕성 문제까지 덮어 버리고 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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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약력이라고 해아하나요? 국무총리인건 아셨지만 5선 국회의원이셨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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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보면 사진도 있는데... 사진중에서 이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저는 막장인가요?ㄷㄷ;;;
드라마 제5공화국 방영했을때 재판장면이었나요... 그때 안경쓰셨고 재판정을 향해 큰소리 외치던분이 나중에 알고보니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이라고 알게된건 나중의 일이었고 2007년도 대통령 경선에서도 나오신것도 대장부엉이카페를 통해서 알게되었네요...(반성을;;) 대장부엉이카페에서 봤던내용들하고 책의 내용하고 겹친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을 받았지만 기억에 남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네요
1부 나 자신을 말한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아버님 좀 쩌네요.. 시위를 적극 장려하시는 아버님.jpg 쿨한 성격은 아버님에게서 물려받으셨다고 해야할지??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 나는 단계마다 주어진 과제에 비교적 진실하고 성실하게 임했다고 생각한다. 된 일도 있고 안된 일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후회는 없다.(중략) 바로 그런 기준에서 나는 스스로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6월 초 대통령이 '저녁이나 함께 먹자"며 전화를 하셨다..(중략) 그러다 마지막에 총리 이야기를 꺼내셨다. 워낙 덤덤히 말씀하셔서 나는 처음엔 "농담하시냐?"고 웃었다.(ㄷㄷ 역시 쿨붱님) 그랬더니 "내가 왜 농담을 하겠냐. 책임지고 제대로 일할 총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이셨다. 그렇게 해서 나는 이른바 '분권형 책임총리'가 되었다.
어떤 상황이 닥치면 나는 '이상황에서 객관적으로 무슨 일이 필요한가' 하는 틀로 상황을 바라본다. 그러고 그 다음엔 '그중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는게 좋을까'를 자문한다 그리고 나의 능력과 적성, 장단점, 취향, 그리고 내가 처해 있는 조건을 고려해 답을 찾아낸다
2장 미래를 향한 전진 공동체 구성원의 집단적 이성과 지성을 바탕으로 깊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고민하여 시대의 흐름이 가는 방향을 옳게 잡아내야한다. 나는 그것이 정치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다른 어떤 능력보다도 시대적 가치와 과제, 공동체의 비전에 대해 민감한 감수성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3장 이해찬을 말한다 사생활로 본 이해찬/김정옥 -> 김정옥님이 본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님인데.. 러브스토리(아 솔로다보니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광대;;;) 에 눈길가고 특히 눈물이 많으신게 좀 뜻밖이라면 뜻밖이고 김정옥님이 울고계신것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신게 뜻밖;;
그러고보니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 자서전 2권에서 이런내용도 나오네요 3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특별한 손님들을 맞았다. 전국 141개 대학이 추천한 206명의 대학졸업생들이었다. 그동안 수석 졸업생들을 초청했던 관례를 깼다. 가정적 어려움과 신체적인 결함 등을 극복하고 그야말로 '자랑스러운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이었다. (중략) 함께 온 이해찬 교육부장관은 "눈물이 나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고 했다.
쿨붱의 모습뿐만 아니라 윔붱의 모습을 보이시는 그분 ㅠㅠ
내기억속의 이해찬 선배/ 이명식 80년대 민통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때 이야기가 주로 나오는데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실패담도 나오는데 뜻밖이라고 해야할지? 읽다가 중단한 6월항쟁 1권 다시읽어봐야겠네요
측은지심 깊은 사무사의 정치인/유시민 유시민님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이 국회의원 시절때 보좌관이었다는것은 다아실테고 두분의 첫만남은 좀 ㅎㄷㄷ했고 인상적이었죠(응?) http://cafe.daum.net/562asp/6r6/696536 더 자세한 자료가 있는데도 있었는데 주소저장을 안해놔서 -_-;; 보좌관 시절당시의 이야기도 있고 말그대로 쿨한 모습의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모습을 느낄수있고 쿨붱님이 교육부 장관시절때 시민님이 한국학술진흥재단 전문위원으로 취직시킨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유시민님의 why not 불온한 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세상읽기에서도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읽어봤는데 좀 ㅎㄷㄷ했다는.. 그리고 기초노령연금애기도 나옵니다.. 다른분들 애기도 나오고하니까 꼭읽어보세요..
이분을 조금만 일찍알았으면..(2007년 대선때 하아 --;;;)좋았을것을.. 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