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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친구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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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명화 그림책을 만나고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EQ발달에 관심이 높아진 때이라 이 책의 인기는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맞벌이 부부인 우리에게 너무나 바쁜 아침에도 우리 아이는 명화그림책을 내려달라고 때를 쓰는 것을 보면 생각처럼 어렵거나 지루한 명화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보이는 그대로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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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명화 그림책을 만나고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EQ발달에 관심이 높아진 때이라 이 책의 인기는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맞벌이 부부인 우리에게 너무나 바쁜 아침에도 우리 아이는 명화그림책을 내려달라고 때를 쓰는 것을 보면 생각처럼 어렵거나 지루한 명화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보이는 그대로 생각나는 그대로 느끼고 볼 수 있는 쉬우면서 깊이가 느껴지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장점]

1. 우선 첫 명화책인 만큼 대표화가들의 대표 작품들이 실려 있습니다.

▶ 반고흐 : 노란집, 아를의 빈센트의 방, 해바라기, 씨 뿌리는 사람, 빨래하는 여인들, 우체부 롤랭, 낮잠, 첫걸음, 밤의 카페 테라스, 별이 빛나는 밤에, 자화상

▶드가 : 꽃병 옆에 기대어 앉은 여자, 여성복 상점에서, 무대 위의 무희, 무용학교, 사진가 앞에서 포즈를 취한 무희, 관람석 앞의 경주마, 무용 교실, 무대 위에서의 발레 연습, 무대 위의 무희, 관현악단의 연주자들, 자화상

▶모네 : 해돋이, 정원의 여인들, 아르장퇴유의 다리, 양귀비 들판, 칠면조들, 점심, 산보, 수련 연못, 수련, 클로드 모네의 초상

▶르느와르 : 책 읽는 여인, 물뿌리개를 든 소녀, 물랭 드 라 갈레트, 그네, 테라스에서, 아스니에르의 센 강변, 우산, 뱃놀이 일행의 오찬, 무용수, 피아노 앞의 소녀들, 자화상

▶마티스 : 콜리우르의 열린창, 금붕어, 붉은 조화,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 춤, 음악, 루마니아식 블라우스, 오렌지가 있는 정물, 이집트식 커튼, 이카루스(재즈), 자화상

2. 다양한 색상의 표지가 색깔을 처음 접하는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더 예뻤으면 했는데, 아이는 색깔로만 되어 있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책을 고를 때도 색상이름으로 책을 고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보였답니다.

3. 모서리 라운딩 처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이 부분을 제일 신경쓰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아이가 어릴 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4. 의성어, 의태어 사용이 많아 책을 읽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냥, 그림을 설명해 놓은 것이 아니라 아이의 수준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서인지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이렇게 하면서 추상적인 표현을 따라해 볼려고 노력하더라고요.

5.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는 명화라고 하면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데, 아이의 눈에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저보다 오히려 그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있어요. 그림이라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6.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소재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책을 읽어주다가 보니,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명화책인데.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여러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만 바꾸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행복해요.


 



m******1 2008.06.1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