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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이제 슬슬~ 역사에 대해 알려줘야 할 것 같았는데 뭘 어떻게 알려줘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접근시켜주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유물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고조선이란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 관련된 책을 꺼내 함께 읽었다. ![]() 아이에게 만들어 보고 싶은 유물을 만들어 보라고 했는데 뭐든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하니 재밌게 만들었다. 완성된 유물을 보니 그래도 뿌듯한가보다. 잘 만들었는지 귀찮게 물어보기에 그렇다고 대답을 해주기는 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모양은 아니지만 첫 작품으로는 괜찮을 것 같다. 몇 개 안 되는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역사도 알고 보면 재밌다는 것을 아주 조금 느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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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하면 우리 민족이 맨 처음 세운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고조선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 줍니다. 아이가 맨 처음 책을 보며 한 말은 "귀족들은 치사해요. 자기들 끼리만 쌀밥먹고 다른 사람들은 쌀밥도 못 먹고 살았데요."입니다. 그러면서 우린 귀족이냐고 묻더군요. 어찌나 우습던지...한참을 웃었습니다.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는 청동을 사용하면서 옛 악기인 비파를 닮은 검을 사용했다고 해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합니다. 역사를 배우는 아이에게 세세하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엄마와 함께 읽고 배워 더 좋았어요. 아들에 말에 의하면 고조선이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강대국이 되었을거라고 하는군요. 땅도 넓고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거래요. 제가 생각해도 그럴싸하더군요. 요즘 학교에서 역사에 대해 배우는지 고조선과 조선에 대해 헷갈려 합니다. 태조이성계에 대해 묻는데 조선시대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역사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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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유물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세형동검이 마음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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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사용하던 간두령도 만들었습니다. 청동거울을 보고 사람들이 놀랐다는데 히죽히죽 웃더군요. 거울이 뭐가 무섭다고...옛날엔 거울이 그렇게 귀했을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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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유물중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고인돌입니다. 고임돌이 있는 무덤이라 해서 '고인돌'이라고 부른답니다. 제가 만드는데 위에 제사를 지낼 수 있게 크게 만들라고 해서 오히려 제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팔주령과 쌍주령도 만들었습니다. 둘이서 찰흙으로 한바탕 놀고 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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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의 새로운 책.. 4학년 아들의 사회책을 들여다 보면 어찌 해야 할 지 고민중이던 차에 이벤트에 당첨 되었던 책이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어떻게 체계를 잡아서 이해를 시킬지 고민중이었는데... 우리민족이 맨 처음 세운 고조선 부터 체게를 잡아나가기에 참으로 유익한 책이랍니다.. 울 아들도 아주 진진하게 물어보던 것.. 단군임금의 엄마는 진짜 곰인가요? 곰이 마늘과 쑥을 먹으면 사람이 되나요? ㅎㅎㅎㅎ 이 책을 통해서 이 궁금증을 해결했답니다.. 정답은 살제가 아니고 두 집단의 화합을 상징해서 만든 상징적인 이야기랍니다..
이렇듯 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궁금증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는 책... 질문과 답을 통해서 그 실마리를 확실하게 잡아 준답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커다랗고 선명하게 자리 잡은 삽화와 사진들.. 마치 작은 박물관과도 같은 책이랍니다..
비파형 동검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청동검이 옛악기 비파를 닮아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고조선 시대에 청동 검의 모양이 비파를 닮았고 청동검이 많이 쓰여졌기에 고조선은 비파형 동검의나라라고 불리운답니다..
고조선시대의 생활 방식도 상세히 잘 나와있고..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과 고인돌의 의미도 상세히 알 수 있기에 참으로 유익한 책이더군요.. 덕분에 학교 사회 숙제로 고인돌에 대한 조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조사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고마운 책이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를 아이들 호기심과 눈높이에 맞게 만든 책.. 박물관을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을 만큼 상세한 유물사진과 삽화들.. 이보다 더 좋은 책을 없을 것 같으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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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은 고조선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아졌다. 얼마전 새로 시작한 티비드라마 덕분인지 고조선, 고구려 등 역사에 대한 질문이 다양해졌다. 집에 있는 한국사 책도 열심히 보면서 궁금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보기도 하고 새로 알게 된 것은 와서 얘기해 주기도 한다. 그런데, 고조선에 대한 설명은 많지가 않아서 그랬는지 이 책이 집에 왔을 때 너무 좋아했다.
고조선이 어떤 나라인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단군신화의 곰과 호랑이가 실제 곰이 아니라는 점과 고조선 주민들의 사는 생활모습에 대해 자세히 쓰여있는 이 책은 무작정 외워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에 대한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특히, 왜? 라는 질문을 통한 서술방식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결과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 아하~ 하면서 이해가 더 쉬워진다.
이 책으로 딱딱하고 지루하기만하던 역사 공부가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모습을 알게 되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온다. 책꽂이에서 가끔씩 꺼내보면서 또 보고, 또 보고 두고두고 곱씹어봐도 좋을 아주 의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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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서기 2333년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서기108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의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이 맨 처음 세운 나라이다. 하지만 그 의미만큼 역사를 배울 때 비중을 두지 않고 배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흔히 단군신화나 고인돌, 팔조법으로 기억하는 고조선을 아이와 제대로 배우기에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다섯수레의 왜 그런지 궁금해 시리즈에서 ‘고조선은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가 출판되었다. 이 시리즈를 모르는 초등학생도 학부모도 없을 것이다. ‘왜’라는 의문으로 접근하여 사진과 하나하나의 의문점을 간결하고 확실하게 집어준다. 고조선의 지배자인 제사장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왜 청동방울을 흔들었는지 시작해서 의식주을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유적지와 유물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청동 문화가 생활 속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도 조목조목 설명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배워보기에 좋았다. 맨 뒤편의 한국사 초기 연대표를 보고 아이와 고조선의 시작을 살펴보고 고조선에 대한 정리를 하며 책 만들기를 해보았다.
왜 그런지 궁금해요 시리즈에서 역사 관련 된 책이 나와서 반가웠다. 또 다른 시대를 주제로 계속 책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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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아이들과 함께 호기심을 풀어가는데 기본탄탄 설명탄탄 입증된 책인것 같습니다.
고조선의 세력권은 고인돌. 미송리형토기. 비파형 동검들 고조선의 청동기 문화를 특징짓는 유물과 유적은 랴오허 동쪽에서 한반도 서북지방에 널리 퍼져있다고 합니다.
단군왕검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고조선 사람들은 자신의 지배자를 하늘과 연관시켜 생각했답니다. (고구려 사람들도 죽으면 하늘로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무덤중간부분에 널을 안치시킨것과도 고조선의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고구려 고분이 각저총의 벽화에는 시름하는 사람들 왼편에 커다란 나무 아래로 곰과 호랑이가 보입니다. 또한 고구려에도 단군신화가 전해지고 있는것으로 보면 고조선과 닮아있는것 같습니다.
고조선의 제사장은 신을 부르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치르면서 청동방울을 흔들었어요.
햇빛을 받아 번쩍이는 청동거울을 목에 걸고, 청동방울을 흔들면서 자신은 신의 뜻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과시했지요. 청동방울은 제사도구입니다. 여덟개의 가지끝에 방울을 단 팔주령과 긴 막대 모양의 몸통을 서로 엇갈리게 휘어 양 끝에 방울을 단 쌍주령, 누에를 닮은 누에모양방울, 가지처럼 생긴 가지방울들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방송에서 역사드라마를 할때 현세에서 과거의 세계로 들어갈때도 이 팔주령을 이용해서 시간이동을 합니다..그래서인지 아이들은 팔주령에 대해서는 너무 잘알고 있네요..^^
이 밖에도 이책은 고조선에 관해 궁금한 38가지를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홈스쿨링은 책을 함께 읽은후에 큰아이와 작은아이에게 각자 하고싶은것을 해보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큰녀석은 찱흙을 가지고 고조선의 무덤인 고인돌을 탁자식으로 만들어놓네요.
길쭉한 받침돌위에 덮개돌을 올린 탁자모양의 고인돌은 랴오둥 반도에서 한반도 서북지방과 지린성 일대에 걸친 북쪽 지역에서 많이 볼수 있고, 고임돌이 낮은 바둑판 모양의 고인돌은 전남 고창 같은 남쪽지방에 많이 있답니다.
반면에 작은아이는 보드게임을 만들었답니다..^^ 문제는 적었지만 혼자서 직접 만든것이 기특하기에 더이상의 홈스쿨링은 강요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엄마가 뽑아놓은 인쇄물에는 질문지가 한가득이기에 조만간 다시 고조선에 대해서 훓어보려고 합니다. 요새 태왕사신기에 푹 빠져있는데 이참에 고조선과 고구려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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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이책을 받아보고 왜~~~ 궁금해 하더라구요.. 고조선을 우리민족이 맨 처음 세운 나라로만 알았았는데~~~ 고조선에서 궁금한 내용을 자세히 쉽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가 딱 좋던데요.
역사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는것 같아요.. 저희 딸 아이가 사회과목을 넘 싫어했는데~~ 이책을 읽고 사회에 대해 아니 역사에 대해 궁금한게 넘 많아져서~~ 역사에 대한 책들도 재미있게 읽게 되었답니다.
고조선을 연구하는 역사학자의 꼼꼼한 해설이 있어서 넘 좋고요.. 질문과 답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고요. 한눈에 펼쳐 보이는 큼직한 유물과 유적의 사진들이 보기가 넘 좋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서평쓸수 있어서 전 너무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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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떻게 아이의 관심을 끌까를 고민했어요.
처음 아이에게 겉표지만 보여주면서 몇번을 질문만 했답니다.
엄마는 차례를 보고, 아이는 허공을 바라보면서 눈만 꿈뻑꿈뻑 거리더니 이내 "좀 봐요" 라고 하면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가 낸 퀴즈의 답을 찾아 고조선으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잠깐씩 나들이를 할 때라든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마다 질문하는 엄마가 얄미운지 이번엔 아이가 책을 끼고 엄마에게 퀴즈를 냅니다.
![]() '책에 나온 내용들에 대해 이해하지 않았을까'생각되었을 때 미리 만들어둔 책을 꺼내서 건네줍니다.
엄마가 만든 또 하나의 퀴즈책을 열심히 풀고 있는 현지의 모습. ![]() 때때로 모르는 내용들은 다시한번씩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아예 펼쳐서 한번씩 더 읽어보고 밑줄을 그어가면서 따라 써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는 하나씩하나씩 이해하고,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래의 활동은 차례를 보고 만들어둔 퀴즈책입니다. 차례대로만 퀴즈를 내도 고조선에 대한 이해는 충분할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