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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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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그림에 색과 감성을 덧대는 작업, 사실 전문 아티스트들에게만 유일했을 것이라 생각했던 혹은 어린이들을 위한 색칠놀이라는 선의 사이에서 '컬러링'은 이제 독보적인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렇듯 작년부터 붐을 일으키며 다양하게 출판된 컬러링 북들이 서점가에서 독자들을 반깁니다.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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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그림에 색과 감성을 덧대는 작업, 사실 전문 아티스트들에게만 유일했을 것이라 생각했던 혹은 어린이들을 위한 색칠놀이라는 선의 사이에서 '컬러링'은 이제 독보적인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렇듯 작년부터 붐을 일으키며 다양하게 출판된 컬러링 북들이 서점가에서 독자들을 반깁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부터 풍경화, 전통 민화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컬러링 북에서 '엄마'와 관련된 책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어릴적 색칠놀이 친구이자 주제가 되어준 가장 낯익고도 익숙한 존재가 바로 '엄마'라는 존재인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는 우리의 감성을 톡톡 건드리며 '엄마'를 회상하고, 다시 한번 사랑에 대해 느껴보고 생각해보는 좋은 컬러링 북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미 작품 전시와 이전 책으로 만났던 김은기 작가와의 만남 때문일까요? 오랜만에 색연필을 꺼내들고 무색의 공간을 채워가는 시간, 일상 속 조금은 어지럽고 복잡했던 감정들을 안정시키는 데에도 그만, 제 마음의 그리움을 살포시 채워가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엄마와 딸, 모녀지간 선물용으로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회사에서 틈나는대로 색칠한다고 한 게 아직 작품 하나를 완성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보단 과정에, 그리고 목표보다 목적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고 싶은 삶이기에, 오랜 시간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와 함께 남은 2016년 5월을 보내보고자 합니다.

 

 

 

* 이 글은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아트인사이트 (www.artinsight.co.kr)과 함께 합니다.
s********o 201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은 나쁘지 않지만...
"그림은 나쁘지 않지만..." 내용보기
컬러링북 구경하다가 그림이 예쁘고 뭔가 섬세한 그림에 끌려서 주문했어요. 근데 사실 받자마자 살짝 실망..인물 그림은 꽤 이쁜데 이건 뭐지? 라고 느껴질만한 쌩뚱맞은 페이지도 몇개 보이구요. 사실 글이 너무 오글거려서....엄마와 딸의 따뜻한 일상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멀리 떨어져 사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글도 같이 칠하게 되있는데 글이 너무 오글
"그림은 나쁘지 않지만..." 내용보기

컬러링북 구경하다가 그림이 예쁘고 뭔가 섬세한 그림에 끌려서 주문했어요. 근데 사실 받자마자 살짝 실망..인물 그림은 꽤 이쁜데 이건 뭐지? 라고 느껴질만한 쌩뚱맞은 페이지도 몇개 보이구요. 사실 글이 너무 오글거려서....엄마와 딸의 따뜻한 일상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멀리 떨어져 사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글도 같이 칠하게 되있는데 글이 너무 오글거리고 약간 유치하다고 느껴졌어요...그림과 글의 배치도 역시 살짝 유치하구요..중딩 때 엄마한테 쓴 편지를 읽는 느낌이랄까? 그것도 내가 쓴 편지말고 친구나 언니가 중2때 쓴 편지 읽은 느낌.. 아니면 20대 초반 새벽 2시에 감성에 젖어서 쓴 일기를 다시 읽어보는 정도의 오글거림이 느껴져서 저는 좀...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아니면 엄마랑 같이 살아서 부리는 배부른 투정일 수도 있구요 하하....아무튼 그림은 꽤 이쁘지만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a*******4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