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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학원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초등학생들이 풀기에 문제 난이도가 적절하고, 만화 한장, 문제 한장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학생들도 이 책을 싫어하지 않는다. 가볍게 초등문법을 하기에 좋은 책이다. 만화에 있는 대사들도 공부하기에 매우 적절하여서 같이 소리내어 읽어보기에도 좋았다. 특히 책이 얇아서 맘만 먹으면 한달 안에도 끝낼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그만큼 깊이가 얕은 것은 각오해야한다. 책 설명만 읽어서는 아이들에게 여전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필요한 모든 컨텐츠를 담았다고 하기에도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