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고교야구 만화와 다른 점이 몇가지 눈에 띄는데, 일단 H2나 메이저처럼 주인공이 넘사벽급 재능을 가진 선수가 아니다. 물론 주인공인 만큼 나름의 잠재력은 있지만 구속은 130km 넘기기도 힘들고 특별한 결정구도 없데다 툭하면 안타에 홈런을 두들겨맞으며 걸핏하면 강판당한다. 오히려 주인공 본인이 "이번에도 팍팍 맞아드리겠습니다! 외야수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외치는 것이 일종의 등판 의식. 오히려 팀메이트이자 에이스 경쟁자인 후루야 사토루가 주인공급 피칭을 보인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집에만 있기가 갑갑했는데 이런 작품을 만나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읽는재미가 너무나 소중한 작품입니다. 혹시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적극 권장합니다.
|
|
다이아몬드 A 4! 이것 역시 오랜 기간 동안 구입을 할지 말지를 고민했던 작품이다. 결제해 놓고 취소하기를 반복했는데, 어느 새 읽을 만한 만화책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구입을 결정했던 것이다. 정말로 예술적인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이 만화를 통해 나는 삶의 활력소 하나를 더 찾은 것 같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이 만화책을 구입하여 나의 웃음 쥐디피를 높여야겠다. 정말로 땡큐 소 마치! 감사하다. 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