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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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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082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   권수영 외 / 21세기북스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가 를 스스로 물어본다. 나의 의지로 만들어지는 ‘나’의 존재감도 있겠지만, 이미 내 안에 자리 잡은 성품이나 성격도 있다. 그것을 본래의 ‘기질’이라고 이름 붙여본다. 태생적 또는 문화적 코드라고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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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이야기 2016-082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   권수영 외 / 21세기북스

 

 

는 누구인가? ‘라는 존재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가 를 스스로 물어본다. 나의 의지로 만들어지는 의 존재감도 있겠지만, 이미 내 안에 자리 잡은 성품이나 성격도 있다. 그것을 본래의 기질이라고 이름 붙여본다. 태생적 또는 문화적 코드라고도 할 수 있다. 결국 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한국, 한국인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으로 바뀌게 된다.

 

 

이 책의 공저자 8인과 함께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본다. 책은 두 파트로 구성되었다. 개인의 의식에서 한국인을 발견하다민족의 역사에서 한국인을 발견하다이다. 권수영(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는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묻고 있다. 최근 일간지 사회면에선 분노 범죄’, ‘보복 운전등의 단어들을 매우 자주 접한다. ‘주차문제’, ‘층간 소음문제도 만만치 않다. ‘분노조절 장애환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다. 권수영 교수는 한국인에게 왜 이런 분노 심리가 팽배해지고 있는 것일까에 대해 한국인의 관계 심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분노는 내면의 관계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표출되는 이상 신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작 그 내면을 보려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분노 감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악한 감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관계 욕구가 큰 만큼,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 내면의 감정을 직접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 그러다보니 엉뚱한데서 뚜껑이 열린다.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나는 상대방에게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고 대화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한국인은 보이지 않는 뿌리를 중시하는 민족이다. 이기동(성균관대학교 유학 동양학부)교수의 말이다. 대나무 그림 하나에도 깊은 뜻이 담긴다. 서구와 일본의 대나무 그림과 한국의 대나무 그림을 비교한다. 서구와 일본의 대나무 그림은 뿌리를 무시한 채 눈에 보이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긴다. 반면 한국인의 대나무 그림은 땅이 있고, 뿌리까지 그려져 있다. 한국인의 정서는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등의 마음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표현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말을 안 해도 내 마음을 네가 알고, 네 마음도 내가 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세계에서 아직도 족보를 만들고, 유지하는 나라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뿐이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마음 챙기기를 좋아했던 민족입니다. 물질 시대가 가고 다시 마음을 챙기는 시대가 오면 단연 한국인이 앞설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누가 한국을 더 잘 아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명기(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G2 시대에 다시 보는 조선의 국제관계를 통해 민족의 역사에서 한국인을 다시 들여다본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우리 스스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분열된 내부를 통합해야 합니다. 그 출발점은 역사와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할 줄 아는 양식과 혜안에서 시작합니다.” 지난 600년 동안의 역사를 돌아볼 때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의 해양이나 대륙에서 힘의 교체, 즉 파워 시프트(힘의 이동 또는 권력 이행)가 생겨나면 한반도는 어김없이 위기에 직면했고, 그 위기는 거의 백발백중 전쟁으로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최강이었던 미국이 점차 쇠락하는 기미를 보이고 중국이 새로운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은 한반도를 긴장시키는 새로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한명기 교수는 우리처럼 강대국 사이에 끼어있는 나라의 지도자나 국민들은 대단히 전략적이고 기민하지 않으면 생존을 위협당할 수밖에 없다고 염려한다. 역사를 되돌아볼 때 대전쟁 직전 한반도의 지배층은 전략적이지도 못했고, 외부 정세에도 어두웠으며, 내부의 정쟁이나 부정부패에 휘말려 안팎으로 힘을 쓰지 못했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지금은 어떤가?

 

 

이 책의 다른 필진으로는 진중권(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동길(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신용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유동식(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 조한혜정(연세대학교 명예교수)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문화인류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클로테르 라파이유는 컬처 코드(culture code)에서 특정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컬처 코드로 설명했다. 이 코드는 각자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경험한 문화를 통해 획득되며, 따라서 어린 시절을 어떤 문화 속에서 보내느냐에 따라 코드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를 파악하는 것은 내가 속한 문화, 토양을 토대로 이뤄져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알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리라 생각한다.

 

 

 

 

 

 

이달의 사락 s******5 2016.05.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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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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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이 책은    저자가 여덟 명이다. 그 면면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를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용하, 역사가 보인다. 권수영, 심리학이 보인다. 진중권, 굳이 뭐라 하지 않아도 그의 촌철살인적인 펜의 힘이 보일 것 같다. 유동식, 이기동, 조한혜정, 한명기, 거기에 덧붙여 김동길, 물론 요즈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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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이 책은 

 

저자가 여덟 명이다. 그 면면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를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용하, 역사가 보인다. 권수영, 심리학이 보인다. 진중권, 굳이 뭐라 하지 않아도 그의 촌철살인적인 펜의 힘이 보일 것 같다. 유동식, 이기동, 조한혜정, 한명기, 거기에 덧붙여 김동길, 물론 요즈음에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무언가 들을만한 이야기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두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부는 개인의 의식에서 한국인을 발견하다이고, 2부는 민족의 역사에서 한국인을 발견하다이다.

그러니 한국인이 처해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한국인인 우리의 의식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한국인, 그 모습은 

 

개인을 이야기 하는 것은 쉬워도 한국인 전체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김동길 박사는 말한다. (223)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어려운 일을 이 책의 앞부분인 1 , ‘개인의 의식에서 한국인을 벌견하다에서 해 내고 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자면, 진중권과 권수영 교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진중권 교수는 한국인을 하비투스라는 개념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비투스는 정신적인 상태만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것을 말한다. 사고방식, 행동방식, 감정구조, 이 세가지를 묶어서 하비투스라 한다.

 

권수영 교수는 분노라는 키워드로 한국인의 관계 심리를 규명하고 있는데, 그는 분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분노는 내면에 있는 관계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표출되는 이상신호다. 따라서 그 이상신호에 잘 반응하면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밑줄 긋고 새겨야 할 말들

 

<한국인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가 생각이 없으므로 의견도 없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굳건한 신념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226)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사계의 권위자라 할 수 있는 여덟 명이 '한국인은 누구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책인데, 바로 거기에 약간의 문제점이 발견된다.

 

즉 한명 한 명이 쓴 글은 제각기 다 일리가 있는데, 그 글 전체를 일관하는 그 어떤 것이 보이지 않는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이거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게 이 책의 아쉬운 점이다.

생각 같아서는 여덟분 중의 누군가 발제자가 되어 이 여덟 편의 글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몇 마디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달의 사락 s***h 2016.05.1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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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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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성격도 급하고 정이 많고 빠른 것을 좋아하고 시간 약속을 잘 못지키고 등등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유독 독특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이 된다. 이러한 한국인의 독특한 특성에 대해 이 책에서는 여덟 분의 교수님들이 한국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국인의 빛과 그늘에 대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들여다보고 이야기 한다. 한국인의 정서나 민족성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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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성격도 급하고 정이 많고 빠른 것을 좋아하고 시간 약속을 잘 못지키고 등등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유독 독특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이 된다. 이러한 한국인의 독특한 특성에 대해 이 책에서는 여덟 분의 교수님들이 한국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국인의 빛과 그늘에 대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들여다보고 이야기 한다. 한국인의 정서나 민족성이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 등은 자못 흥미 진진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이러한 정서나 민족성이 단순히 그렇다더라 했던 것과 달리 왜 그런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우리의 선조 또 현 세대와 또 앞으로의 우리 세대에 대해 좀 더 눈을 뜨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이 한국인을 정확하게 꼬집어 말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한편 놀랍기도 하고 한편 아쉽기도 하고 한편 자랑스럽기도 하고 한데 결론적으로 한국인으로서 미래를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과거와 현재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다.

s******8 2016.06.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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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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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노란 표지를 가진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로 믿고 가는 책인듯 싶다. 언제나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를 통해 많은 생각과 다른 전문적인 견해의 인문학적 사고를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듣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나라는 질문들을 다시 한국인이란 말!!그말속에 많은 것을 질문과 답을 듣고자 하는데...8분의 교수님이 한국인이라 말들을 찾아내서 그들의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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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노란 표지를 가진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로 믿고 가는 책인듯 싶다.

 

언제나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를 통해 많은 생각과 다른 전문적인 견해의 인문학적 사고를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듣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나라는 질문들을 다시 한국인이란 말!!

그말속에 많은 것을 질문과 답을 듣고자 하는데...

8분의 교수님이 한국인이라 말들을 찾아내서 그들의 눈으로 한번 더객관적인 한국인의 느낌이라는 것이기에 읽다가

 

문득 너무나 와닿아서 소리 내어서 읽을수 밖에 없는 이야기

굉장히 어려운 질문으로 우리의 우수성을 말하기 좋아하는 민족

비판보다는 자화자찬으로 분석할수 있는 우리 한국인...

정서구조를 가지고 보는것은 참으로 진실적인 느낌으로 국가주의를 이야기 하고 ,시장 만능주의 그리고 위계질서와 과잉감정이란 정념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어찌보면

한발짝 벗어나서 보니 왜이리 와닿는지....

우리는 늘 화가 나있는 민족이라는 말에 어찌보면 사건이 하나 터지면 무조건 달려듭니다....

그런데가가 우리 민족은 다 왕자와 공주라고 합니다.

서로 존재에 대해 존대하듯이 상대방을 대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공주대접을 하지 않으면 또 화나게 달려 듭니다.

왕자 대접을 하지 않은면 분노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한 것을 대부분이란 것이 어찌보면 놀라울 울 뿐이라는 것이

늘 우리는 전쟁이라는 것에 노출이 되다보니 긴장속의 연속이었을 것이며

급성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계속 압박을 하고 그 댓가보다는 열정으로 해결시키려는 일들을 너무나 많이 했기 때문에 회복을 하기 보다는 늘 공존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저 계급론에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생존에 대한 두려운 시대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이러한 이야기를 말합니다.

개인은 이야기해도 개인을 넘어 한국인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종교적 사상을 적극 영향을 미친 불교의 석가모니와 공자의 사상을 많은 가르침을 넘어갑니다.

 

세계사속에서 한국인들의 삶그리고 역사를 넘어서 독특한 정서를 한번쯤은 인문학으로 읽어감으로써

정체성을 파악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생각을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

 

j********1 2016.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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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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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책 제목처럼 한국인인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책이다.총 8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각 분야별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다각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해주신다.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의 본질과 나 자신, 한국인이 누구인지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무엇보다 이 책은 한국에 숨은 이야기, 그리고 세계와 한국의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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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책 제목처럼 한국인인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책이다.

총 8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각 분야별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다각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해주신다.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의 본질과 나 자신, 한국인이 누구인지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국에 숨은 이야기, 그리고 세계와 한국의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려주고있으며,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므로인해 우리가 당장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해야되는지 알게도와준다.

이 책 한권은 한국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다.

그래서 한국인으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참 부끄러운 부분도 있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



나의 정체성, 국민의 정체성을 찾으면서 진짜 내가 알지못했던 부분을 배우게된다.

한국인의 특성, 역사, 정서 등 한국인들이 가지고있는 이야기를 알수 있다.

무엇보다 8분이서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더욱 바라보는 폭이 넓어졌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배우면서 좀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는 과연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면서 감정이 미묘했다.

현실을 분석하고 미래에 대한 해답을 얻게 해주는 책이라서 꼭 알 필요성을 느낀다.

한국 사회는 좋은쪽은 여전히 좋게, 나쁜쪽은 여전히 나쁘게 흘러가고있는것같다.

한사람으로 인해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우리가 함께 우리나라를 세우고 이끌어간다면 더없이 지금보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양한 시선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한국인이라면 꼭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1 2016.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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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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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 성찰? 생각?등을 할 수 있었던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어나는것은 내가 정할 수 없드시 한국인도 내가 정할 수 없이 태어났으니,, 어릴때 부터 한국인으로 자랏고, 지금도 한국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드시 말이죠. 요즘은 외국인들도 많이 귀화해서 사는것 보면 한국이 발전하긴 했구나 싶기도 한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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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 성찰? 생각?등을 할 수 있었던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어나는것은 내가 정할 수 없드시 한국인도 내가 정할 수 없이 태어났으니,, 어릴때 부터 한국인으로 자랏고, 지금도 한국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드시 말이죠. 요즘은 외국인들도 많이 귀화해서 사는것 보면 한국이 발전하긴 했구나 싶기도 한데

어떤 및낮이 이 책에 숨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던 책이였습니다.

그 해답은 다양한 사람들의 (지은이가 많아요) 이야기로써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책 쓴 사람이 많으니 그 안에서의 이야기가 또 어떤 이야기일까도 궁금하네요.

저는 그 중에서도

조한계경님의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 란 제목이였습니다. 왜 일까? 왜 이 제목이 기억에 남을까?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가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우리 아이가 일어나서 하는 말은 "더 자고 싶다"입니다. 얼마나 자고 싶을까? 한참 사춘기인데 싶지만 아이를 다독여 학교로 보냅니다. 학교에서 생활하다 학원갔다 집으로~ 또한 우리 집을 책임지는 아빠는 가족에서 회사로 마을로 이렇게 다닙니다. 이렇게 바쁘게 살기에 , 다른 한국인의 가정의 가족인으로써도 이렇게 살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돌아가고 있는것이겠지만...

살다보면 어떤 위기에도 지나가고

삶은 살게 되는것처럼

잠깐 멈추는 여유도 분명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고 이 책을 덮었습니다.

책 속의 찾아보기를 통해

저자들이 언급한 이야기들의 궁금한점을 다시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h********o 2016.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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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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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으로 살아간다는 것. 나, 한민족의 일원임을 자처하고 살아간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계 속의 한국, 그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은 인터넷 기반 위에 세계가 하나인 것처럼 살아가고는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드라지는 한민족의 정서를 느낄 때 드는 생각이다. 또한 각국의 치열한 이익 앞에서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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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으로 살아간다는 것. 나, 한민족의 일원임을 자처하고 살아간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계 속의 한국, 그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은 인터넷 기반 위에 세계가 하나인 것처럼 살아가고는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드라지는 한민족의 정서를 느낄 때 드는 생각이다. 또한 각국의 치열한 이익 앞에서 맥을 못 추고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우리나라의 낮은 위상을 느낄 때 드는 생각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교육에서, 생업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노라면, 한국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좌우를 돌아보지 못하고 앞만 향해 달려가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나란 존재란 도대체 무엇이길래 말이다. 

이런 물음에 대해 8명의 각 석학들이 현재 우리 모습에서 역사를 통해서, 인문학을 통해서, 얼을 통해서, 한민족이라는 유대를 통해서, '한'을 통해서 풀어 놓았다. 그들이 내놓은 이야기들을 읽다 보니 대체로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내려졌다. 

첫째, 한국인은 철저히 단일민족(한민족)이라는 공동체의 연대의식 속에서 5천 년 이어져 온 나라이기 때문에 민족주의(하비투스 관점)가 심각하다. 우리의 정서는 이 공동체 안에서 소속되어 좋게 말해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고 배려해 왔다. 공동체를 위해 개인의 행복을 포기하며 억누르다 보니 구심력은 약해지고 원심력은 커진다. 즉 한(恨)의 정서로 화병은 커지고 분노조절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이 연대의식도 예전에 비해 많이 희석되고, 개인주의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특별히 감정 조절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예전처럼 한마음, 한민족으로 돌아간다면 창의력은 계발되고, 주의를 돌아보며 느긋이 살아갈 수 있다. '각자도생'에서 다시 연대로, '되돌아가야 한다'. 

둘째, 한반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특수성처럼,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답게 독립되이 존재하지 않았다.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등의 중국을 사대했고, 삼포에 왜관을 두며 일본을 회유하려 하였으나 갖은 침략을 당하였고, 조선 말부터 미국의 이익 앞에 도구로 쓰이기도, 방임되기도 했다. 이 삼국, 아니 러시아까지 합해 4국들의 힘의 논리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나라였다. 특별히 독도가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빼앗길 수 있는 여지를 두면서 말이다. 국론이 분열되지 않고, 역사를 통해 지혜를 배워 5천 년을 지켜온 한민족답게, 타고의 시처럼 '동방의 등불'이 되어보자. 

'행복한 삶이란 늘 여유롭고 느긋하고 양보하는 삶, 그러면서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즐겁게 늙어가다가 영생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 사상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한마음을 회복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p. 95) 

'관계를 맺어가는 소통 능력, 신뢰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의 전환은 단순한 전환이 아니라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과 같은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화폐 경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회적 경제라든가 상부상조하는 구조의 새로운 관계망을 맺을 때 우리는 비로소 나비가 될 수 있습니다.' (p. 150) 

위에서처럼 8명의 교수들이 이야기한 것들을 추리다 보니 대충 위 2가지로 요약되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의 핵심은 역시 한민족이기에, 민족주의에서 공동체(연대)라는 개념을 통해 '한국인'을 풀어가는 방식이었고 이것은 내게 그동안 막혔던 부분,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부분을 알려주며 납득시켜 주었는 점이다. 또한 이것은 공동체 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받는 필연의 스트레스를 규정한 아들러의 심리학적 측면보다 더욱 강력한 한국인만의 국민성이 이해되었다. 현대에 한국인이 갖는 문제점으로 인해, 즉 급속한 산업화로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어 오히려 한민족의 유대가 끊어져 불안과 분노가 우리들을 잠식시키고 범죄율이 들끓었기에 그 대안으로 위에서 언급한 대로 '되돌아가서' 제대로 된 연대를 맺도록 한민족의 한마음을 회복한다면 현대사회가 갖는 불안과 이기심이 많이 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민족만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한국에서 한민족을 살아오는 것이 굴레로 느껴지던 것들을 달리 생각하는 전환점이 되었고 더 나아가 세계를 하나로, 한마음으로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에 굴레가 아닌 포용과 확장의 개념으로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j******7 201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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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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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인문학 열풍으로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이 되고 있다. 한국 전쟁이 끝난 후 복구만 100년이 걸릴거라는 남한이 70년만에 큰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건, 한국인의 특성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보통, 한국인 하면 성격이 급하다 라고 말한다. 그 문화에 따라 집과 음식, 옷이 있듯이 여기엔 분명히 인격 역시 포함 되어있다. 열대야는 너무 덥다 보니 사실 빠릿하게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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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인문학 열풍으로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이 되고 있다. 한국 전쟁이 끝난 후 복구만 100년이 걸릴거라는 남한이 70년만에 큰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건, 한국인의 특성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보통, 한국인 하면 성격이 급하다 라고 말한다. 그 문화에 따라 집과 음식, 옷이 있듯이 여기엔 분명히 인격 역시 포함 되어있다. 열대야는 너무 덥다 보니 사실 빠릿하게 움직이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어쩌면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 한국과 다른 성격을 지닌 나라가 많다. 이건, 옳다 그르다가 아닌 그 나라의 문화이기에 이해를 해야한다.

한국은 그렇다면 어떨까? 과거에 비해 GDP가 올랐는데 뭔가 자꾸 황페해져만 간다. 이건 산업화만 앞서가버리고 정작 사람은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서야 제대로 사람을 보게 되는 인문학 열풍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잘 모르지만 인문서적을 읽어봤지만 오늘 읽은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제대로 한국인의 특성과 문화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우고 교육을 받고 성장했으니 그외의 것은 무관심이었다. 

이 책은 8명의 저자가 각자 자신이 맡은 주제로 한국인에 대해 애기를 해주고 있다. 읽다보면 맞다라고 고개가 절로 끄덕이기도 한데, 아시아와 유럽국가를 포함한 나라들의 생각은 확연히 다르다. 오히려, 외국은 개인주의 있지만 한국은 집단주의가 존재했다. 특히 , '우리'라는 단어는 일상 대화에서도 쉽게 사용하는데 이건 옛 조상들로 시작한 공동체에서 나온 단어다. 한마디로, 뭉치면 사고 흩어지면 죽는다 속담이 있듯이 한국은 서로가 서로를 돕는 것이 당연했고, 그 안에서 분리가 된다는 것은 다른 시각으로 본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우리'가 무너지가 있다. 그렇다고, 선진국의 문화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점 중에서 결과만을 보게 되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사회는 변하게 되어있다. 문화 역시 달라지고 있는데 이에 맞추어 세대들도 이전 세대들과 다르게 변하지만 제대로 한국 문화를 알지 못한다. 하나의 공동체가 중심이었던 한국은 이 안에서 분리가 되면 불안해진다고 앞서 적었다. 이건, 서로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여기서 떨어지게 되면 불안이 찾아오고 이어 분노가 생기게 된다. 내 의견에 찬성해줄 때와 그렇지 않을때 한국 사람은 그 자체를 불만으로 생각한다.왜 그럴까? 바로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 때문이다.

외국은 개인주의가 강한다 이건 이기주의와 다른 의미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생각을 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이다. ​외국인은 한국 사람을 정(情)과 감성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마냥 좋은 것이 아니다 법에 관련되어 보면 오히려 피해자 보다 피의자 입장이 유리(?)한 듯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감성부분은 차 사고가 나면 한국 사람들은 쉽게 소리치지만 외국은 조용히 나와서 경찰을 부른다고 한다. 이제는 공동체라는 의미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기에 공동체 대신 '불안과 분노가' 자리잡게 한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한국은 개인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국 정서가 차차 변해가는 거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여기에, 무조건 선진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제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는 사고를 가지라는 의미다.

또한, 이 책에는 독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과거를 보면 분명 한국 땅임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나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소 걱정이 덜기도 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이다. 최근, 영어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것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을 보면 정말 아찔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역사 시간에서도 배우지 못했다. 오로지,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만 했지..정확하게 년도를 말하면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이제 중학교부터 독도에 대해 가르친다고 하는데 한국은 더 정확히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점이다.

교육은 한 나라를 살리는 방법이다. 한국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들의 열정적인 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무조건 1등만이 좋은 세상이 아니다. 박사, 학사가 넘쳐나고 있는 즉, 지식은 넘쳐 나지만 감성 부분에선 뒤로 도퇴되고 있다. 현재 내 모습에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하기 전에 '한국인' 이 자체에 대해 알아야 한다. 결과만 보고 나쁘다 좋다 판단을 하기엔 한국은 시작과 중간을 보지 않고 있어서이다.


참 오랜만에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 어느 문제든 원인을 알고나면 해결점이 보이듯이 ... 나와 그리고 한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g*****3 2016.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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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서 역사,정치,사회,종교 등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관심이 갔던 건 역사와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한국인의 모습입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바로 강대국에 의해 둘러싸여있는 한반도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중동의 화약고라고 부르지만 한반도 또한 동아시아의 화약고로 불리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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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서 역사,정치,사회,종교 등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관심이 갔던 건 역사와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한국인의 모습입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바로 강대국에 의해 둘러싸여있는 한반도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중동의 화약고라고 부르지만 한반도 또한 동아시아의 화약고로 불리어집니다. 물론 우리는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되었던 건 오랜 역사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파워 시프트.즉 힘의 이동이 있을때면 한반도는 언제나 위기 상태였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나라가 바뀔때면 항상 한반도에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고려시대 홍건적의 난과 그걸 막아냈던 이성계,토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서 한반도가 일본에 의해 유린되었던 임진왜란, 광해군과 인조 때 명나라와 청나라의 교체 시기에 병자호란이 일어났으며, 이후 청일전쟁,러일 전쟁 또한 한반도에 큰 위기를 불러왔습니다. 여기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과거와 똑같은 일이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외교 정책이며 우리 스스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과거 인조가 저질렀던 무능한 외교전술을 보여주면 우리나라는 또다시 전쟁에 휩쓸려 위기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인의 모습은 바로 분노사회입니다. 매일 뉴스를 통해서 듣게 되는 잔인한 범죄들..그 범죄의 원인은 우리 사회가 급속도로 경제성장을 하였기 때문이며, 과거에 경제성장을 위해 추진했던 정책들이 사회 구성원의 불균형을 가속화시켰던 것입니다. 성장을 중요시하면서 기업에 특혜를 주었던 정책으로 인하여 복지 예산은 여전히 미흡하며 사회적인 갈등으로 이어집니다.그리고 우리 사회의 노령화,저출산, 저성장, 과잉학력,고용없는 성장의 원인이 됩니다.이러한 사회적인 모습이 반복적으로 보여짐으로서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한 사람의 생명을 쉽게 생각합니다. 나만 죽을 순 없지라는 풍토가 우리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의 관계중독이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생기는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함으로서 큰 범죄가 연달아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범죄 자체를 차단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으며 해결책 또한 알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근본 원인은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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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유진의 할말은 합시다."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책이였습니다. 그중 한명의 저자인 진중권 씨가 적은 책이기에 저는 이 책의 성격도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성격은 거의 없었으며 우리는 "한국인"이다! 의 자부심을 갖게끔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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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유진의 할말은 합시다."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책이였습니다. 그중 한명의 저자인 진중권 씨가 적은 책이기에 저는 이 책의 성격도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성격은 거의 없었으며 우리는 "한국인"이다! 의 자부심을 갖게끔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디선가 모르는 피끓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모르게 자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1000여번이 넘는 외침을 받으면서도 살아남았으며 그리고 그 어떤 나라도 몽골이 마음먹고 점령하고자 했던 곳은 사람 한 명 남지 않고 멸망을 당했었지만 우리 민족은 7차에 걸쳐서 그들의 침입을 막아 냈었으며 쓰러질 듯 쓰러질 듯 하면서도 우리는 끝내 살아남아 아직도 한반도의 주인으로 우뚝서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받은 뼈아픈 기록이 있습니다만 그것마저 이제는 이겨낸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인 그들은 누구일까요?

일본이 물러나고 발생한 한국 전쟁에서 도우러 온 나라는 에티오피아, 터키, 필리핀 등 지금은 어떤 나라는 우리나라가 지원을 해주고 있는 나라가 있을 정도의 나라입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들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잘 살았습니다.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는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 그리고 민중이 스스로 쟁취한 민주화는 1987년 제9차 개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민중이 스스로 혁명하여 헌법을 개헌한 이력도 가지고 있으며 민중의 피를 통해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이력도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사욕을 버릴 수 있는 민족 "대한민국" 그런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외국에서 찬미를 했었습니다.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두고 했던 말이며 "아시아의 4대 용"은 우리나라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한강의 기적"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과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저는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이 책을 덮었습니다.

 

r****2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