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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잘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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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내용은 인터넷으로 연재를 모두봤던 저로서는 당연구매대상이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엮어진걸보니 또 새로운 감동이였고 하얀종이질까지 맘에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 하드커버같아 보이긴하지만, 넘 얇다는 것입니다 ㅠㅠ 일반종이커버보다 두꺼운,일반 하드커버에비하면 조악한...   기왕만드실꺼면 제대로 두껍게 해주시지- -;; 그나마 페이퍼 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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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내용은 인터넷으로 연재를 모두봤던 저로서는 당연구매대상이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엮어진걸보니 또 새로운 감동이였고

하얀종이질까지 맘에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

하드커버같아 보이긴하지만, 넘 얇다는 것입니다 ㅠㅠ

일반종이커버보다 두꺼운,일반 하드커버에비하면 조악한...

 

기왕만드실꺼면 제대로 두껍게 해주시지- -;; 그나마 페이퍼 백으로 대충찍혀나온같은것보다는 훨씬기분좋습니다.. 

 

 

 

 

 

e*******1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과 판타지의 아른한 경계 '온'
"현실과 판타지의 아른한 경계 '온'" 내용보기
판타지 소설가 하제경은 송년회를 위해 잠시 들른 출판사에서 우연히 일러스트레이터 이사현과 마주친다. 그를 보며 이상한 두근거림을 느낀 제경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서점에서 이사현이 그린 흰 표범에 대한 그림책을 사게 된다. 그리고 며칠 뒤, 문득 생각이 미쳐 펼친 그림책에서 제경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쓰라린 마음에 급기야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처음 앞에 몆장만 팔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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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가 하제경은 송년회를 위해 잠시 들른 출판사에서 우연히 일러스트레이터 이사현과 마주친다. 그를 보며 이상한 두근거림을 느낀 제경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서점에서 이사현이 그린 흰 표범에 대한 그림책을 사게 된다. 그리고 며칠 뒤, 문득 생각이 미쳐 펼친 그림책에서 제경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쓰라린 마음에 급기야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처음 앞에 몆장만 팔랑거리니 윤지운의 작품인 '안티레이디'같이 현실적인 직장생활하는 성인의 모습이 주돈 내용인 만화인가... 싶었다. 만약 그렇다면 개그를 빼고 좀 더 무겁게 표현되어 있을것 같은데 이거 재미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도 또 이거 표지를 보면 어디 심령 판타지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촉박함에도 각잡고 보게 되었는데...
아니 이거 안보면 후회할 뻔 했다.
사실 그렇게 오락적인 재미나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에 두근두근 거리는 그런 맛은 없는데, 참 진득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전 3권이 완결인 만화에서 간보듯 나오는 것만으로는  너무나도 아까운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마치 권교정을 떠 올리게 하면서도 그보다는 좀 더 메마르고 무거운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나는 아직 유시진 이라는 작가의 스타일을 모르는데, 이분의 고정팬들의 말에 의하면 이 온이라는 만화가 저낙들에 비해 많이 유순하단다. 내가 알고있는 유시진의 작품이라면 그린빌로 오세요 정도인데, 관심밖의 작가였었다보니 관심이 없어서 보질 않았지만 시간과 돈이 나면 한번 구해다 읽어 볼 생각이다.
현실과 판타지의 미묘한 경계를 몽롱하게 풀어내며 천천히 진행되는 이야기는, 판타지 특유의 화려함이나 전투등을 기대한다면 분명 실망하겠지만 '판타지'라는 것에의식하지 않고 보면 참 괜찮다.
철학이 뭐지? 먹는건가? 싶었던 나도 이거 철학적인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렇다고 또 머리아프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등장인물 각자가 다른시각과 이유로 서로 부딧히고 만나고 말을 섞으면서 꼬여졌다 풀어지는 내용은 분명 독자를 초조하게 만들것 같으면서도 읽는내내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주인공제경이 현실속에서 쓰는 소설을 통해 과거의 일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바로잡는 그 과정들이 모든것을 관용의 눈으로 바라보고 인내하며 욕심없이 정직한 샤미르 때문에 성자의 일대기처럼 보여지기도...^^;
나름의 반전도 있고 갈등도 존재하지만 '판타지 적인' 재미보다는 작품자체의 그 분위기를 즐기라고 해주고 싶은 작품이었다. 사람에 따라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q***********2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시진식 화해법
"유시진식 화해법" 내용보기
유시진표 만화. '폐쇄자'와 '그린빌 에서 만나요' '온'은 참 많이 닮았으면서도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유시진 작가의 팬이라면 연달아 읽어보시는 것도 또다른재미일 듯. 동경, 배신, 소유욕, 이해, 사과, 용서... 유시진 작가는 참 뻔할 것같은 주제들에 대해 참 꼼꼼하고 끈질기게 묘사해내는것 같다. 작가의 말대로 '오르막길을 오르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참 읽으면서도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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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표 만화.

'폐쇄자'와 '그린빌 에서 만나요' '온'은 참 많이 닮았으면서도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유시진 작가의 팬이라면 연달아 읽어보시는 것도 또다른재미일 듯.

동경, 배신, 소유욕, 이해, 사과, 용서...

유시진 작가는 참 뻔할 것같은 주제들에 대해

참 꼼꼼하고 끈질기게 묘사해내는것 같다.

작가의 말대로 '오르막길을 오르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참 읽으면서도 심정적으로 힘겨웠다.

 개인적으론 '폐쇄자'의 스피디하면서도 결국엔 막장까지 가는(^^;) 스토리가 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달까..

 

 

양장이나 내지의 재질에 대해서는 흡족하지만,

보통 표지에 들어갈만한 컬러일러스트가 한장도 ;_; 없다는 것이 못내아쉽다~

 

 

h****2 200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