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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쑥숙 커가는 우리의 새끼곰... 일단 초로의 신사가 좋았어요. 모든 걸 다 끝내고 또다시 시작하는 분. 그리고 그냥 외면할 수 있는데 잘 맞춰서 소개시켜준 게 넘 좋았어요ㅠㅠㅠㅠ 새끼곰 넘 좋아... 하지만 넘 아쉬워요ㅠㅠ 망가뜨리는 야스이?? 그런 악질적인 별명을 가질 정도면 얼마나ㅠㅠㅠ 마지막 페이지에서 넘 빡쳐서ㅠㅠㅠㅠ 미친 거 아니에요? 펜선까지 다 했는데... 와... 개또라이... 자기 권리만 있고 남의 권리는 없대요???? 빨리 다음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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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만화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편집부에 방문하여 신인데뷔를 꿈꾸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매너가 좀 나쁘더라도 케뮤니케이션 능력에 문제가 있더라도. 노력하는 자세만 보이면 돼. 지망생이니까. 눈앞에서 원고를 읽는게 부끄럽거나 긴장된다는 이유로 편집자를 보지 못하는 투고자가 꽤 있는데..... 최초의 독자인 편집자가 작품을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자기 작품으로 승부할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신경 쓰이지 않겠냐. 부끄러운 것도 긴장되는 것도 조건은 다들 똑같아. 그래도 보는 녀석은 안 피하고 똑바로 본단 말이지. 진심으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신인은 똑바로 응시하지. 그런 녀석은 반드시 성장해 -[중쇄를 찍자 03권 中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상상력이라는 조언들을 대사로 적어놓은 것을 보니 현실감 있게 느껴 졌습니다.
글을 쓰거나 그리거나 신인으로 데뷔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편집자 시선으로보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가로 데뷔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보고 현실의 벽이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신인을 발굴해서 데뷔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진 주인공 쿠로사와의 열정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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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진하게 보여주는 만화잡지 바이브스에
만화가는 다 성공해서 행복하다는 공식보다는 천재만화가도 실패할수 있고 어시로 노력하면서 도전하는 삶
출판자가 데뷔하고 10년은 재능만 갖고 먹고살수 있지만 그후에는 인간력으로 얼마나 성장할수 있나 하며 대사 고심한 내용을 보며 혼자의 힘으로 자신에 세계를 개척해 가는거야 라는 글에 허투루 생각할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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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 작가님의 중쇄를 찍자! 03권 리뷰입니다. 쿠로사와는 인계받은 기존 작가들도 안정화되가니 슬슬 원고 투고를 하러 온 신인들을 키우고싶어지나봐요. 열심히 신인들 원고를 봐주고 헛다리를 짚을때도 있지만 신인을 키우고싶다는 편집자의 로망은 버리지 않은 쿠로사와인데요. 코믹 행사장에서 괜찮은 신인들을 발굴해내기 위해 계속 주시하고있지만 잘안되는 모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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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성장해 나가는 편집자 코코로와 더불어 이오키베의 노련한 모습이 두드러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출판사의 편집자의 이상향 같으면서도 현실에 이런 인물이 얼마나 존재할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은퇴 후 70대의 나이에 투고에 도전하는 노신사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잡지의 방향과는 맞지 않아 다른 출판사를 성심껏 안내해주는 코코로의 친절도 감동적이었고요. 근데 다른 출판사에 투고해서 화제작으로 나가게 된 게 화룡점정인듯 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코코로가 만나게 되는 나카카와 키누의 이야기가 앞으로 전개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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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의 '중쇄를 찍자'는 일본대형출판사의 만화편집부를 대상으로 한권의 책이 출판되기까지의 과정을 현실적인 과정들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만화는 드라마화가 된 작품으로도 유명해 드라마의 원작을 읽어보고 싶어져서 구입하게 되었다. 3권에서는 주인공 쿠로사와 코코로가 동인만화 축제 '코믹바자'를 통해 데뷔한 신인만화가 두 명의 담당 편집자를 맡게 된다. 신인만화가 두명의 성향은 정반대, 주인공의 고생길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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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고, 1권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구입해 보았는데, 만화책도 굉장히 재미있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데다가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빨라서 나와있는 전자책을 모두 구입하였다. 역시 이벤트를 괜히 하는 것이 아니다... 7권까지 읽고 약 1년을 기다렸는데, 8권은 올해 초 만화책으로 나왔지만 아직까지 이북으로 나오지는 않아서 실물 책을 구입해야 하나 이북을 기다려야 하나.. 하고 고민하면서 기다리는 중이다. 일이 바빠서 보류 상태인데 아마 여름에 시간이 좀 날 때까지 이북이 안나와있으면 그냥 실물을 사지 않을까 싶다... 책장엔 이제 자리도 없건만.. 빨리 이북이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