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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오래된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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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 어느 가정 이야기. 뉴욕 증권업계에 있는 이 집의 아버지는 매사에 꼼꼼하다. 살림을 푼돈 까지 계산 하면서 가계부를 자신이 관리한다. 결혼한지 20년인데도 아내에게 계속 살림에 대해 이야기 한다. 괴팍해서 하녀들도 자주 나간다. 아들 넷이 있는 집이라서 매일 바쁘다.  어느날 아버지 쪽의 친척이 오는데 오히려 어머니는 두 여성 친척을 집에서 머물게 하지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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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 어느 가정 이야기. 뉴욕 증권업계에 있는 이 집의 아버지는 매사에 꼼꼼하다.

살림을 푼돈 까지 계산 하면서 가계부를 자신이 관리한다.

결혼한지 20년인데도 아내에게 계속 살림에 대해 이야기 한다.

괴팍해서 하녀들도 자주 나간다. 아들 넷이 있는 집이라서 매일 바쁘다. 

어느날 아버지 쪽의 친척이 오는데 오히려 어머니는 두 여성 친척을 집에서 머물게 하지만 남편이 반대를 한다.

그러나 아내의 의사를 꺾지는 못하고 거의 아내의 결정에 따르게 된다.  

아주 개성적인 남편이라서 힘들 수 있는데 아내의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고 인정이 많고 상식적이라서 의견차 때문에 다투어 가면서도 잘 화합하고 완고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니까 존중한다.  

그래서 그런지 일일히 간섭이 심한 남편이지만 거의 아내의 뜻대로 결국 된다.

줄거리도 재밌지만 이점이 재밌다.

그리고 친척들을 위해서 어머니는 시내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하는데 이야기의 발단이 시작된다.

아이린 듄과 윌리엄 파웰은 모두 1930년대 유명 배우였고 연기를 잘했다. 배우들이 이런 역을 맡고나면 이미지가 생기는데 둘다 좋은 역을 맡았다.

그리고  친척 조카역에 15세의 엘리자베스 테일러인데 가식이 있고 웃긴지만 귀엽게 볼 수 있다.

100년도 더 된 옛날 사람들도 지금과 같은 생각과 고민하는 것을 보면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옛날 영화라서 화질은 요즘 영화 같이 선명하지않다.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다.

원작이 있는데 10대 초반에 책을 읽는다면 좋겠다.

 
k***9 2007.10.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