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교회는 청년사역에 성공한 교회이다. 많은 교회가 청소년, 청년들 젊은이와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는데서 청년사역에 성공한 대표적 교회이다. 삼일교회에서 청년부 시절을 보내며 청년부 리더로 활동하고 이제 목회자가 되어서 삼일교회 청년부를 지도하는 황은우 목사님이 쓴 글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청년사역의 기초, 근본부터 하나하나 쓰여져 있다. 실제 이 교회에서 청년부를 보내며 활동하였던 분이 쓴 책이라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물론, 삼일교회의 청년사역이 모든 교회에 그대로 옮겨질 수는 없는것이다. 그러나, 청년사역의 원칙은 어느 교회에서나 적용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청년사역이 어려운 시대이다.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시대에 청년사역에 도움이 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교회에 맞는 현실에서 그 원리를 맞추면 좋은 도움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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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삼일교회 청년부흥에 큰 축을 담당하신 분이 담임 목사이신 전병욱 목사님이시라면 옆에서 목사님을 보좌하며 지지대 역할을 하신 분은 이 책의 저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걱정 반 기대 반의 심정으로 청년부흥보고서를 샀습니다. 그런데 청년부흥보고서를 다 읽고나서 제 걱정의 반은 도리어 나도 청년을 부흥시킬 수 있다는 흥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들이 큰 획을 그으며 흘러가는 청년부흥의 큰 지류라면, 이 책은 큰 지류가 미처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곁가지를 쳐나가는 작은 지류인 것 같습니다. 청년이 불과 20명 정도밖에 안되는 전병욱 목사님의 초창기 사역(삼일교회에서의)에서부터 이제는 청년만 4000명이 넘는 큰 부흥을 옆에서 지켜보며 분석한 저자의 섬세함이 배어나오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전 이제 교회에서 간사를 맡은지 3주째로 접어드는 말그대로 햇병아리 간사입니다. 간사로 섬기면서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습니다. 부흥하지 못하면 어쩌지? 내가 과연 지체들을 잘 이끌 수 있을까? 그런 염려들은 청년부흥보고서를 읽으며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만큼 이 책에는 청년 부흥의 노하우가 깊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흥을 맛보고 싶습니까? 강력한 간사나 리더로 서고 싶습니까? 이 책을 읽어보세요! 전병욱 목사님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미세한 부분까지 청년부흥의 핵심이 녹아 있습니다. 몇 권 더 사서 저희 교회의 지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한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청년들이 청년사역자에게 무슨 이야기든지 쉽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부정적인 보고라고 해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좋은 이야기야 누군들 쉽게 하지 못하겠는가.심지어 나쁜 이야기라도 신뢰하고 이야기할 정도의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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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삼일교회 첫 청년리더로 섬기는 나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필독서라 생각해본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황강도사님의 적절한 경험담을 바탕으로해서 나온 지혜들을 여러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특별히, GBS에 관해서 많은 갈등(?)을 갖고 있던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아~ 이렇게 접근하는게 필요하구나. 아~ 이런식으로 내가 준비해야 겠구나!"하는 무릎을 치게 만드는 구절들을 보게 되었다. 그 외에도 내가 더 배워야 할 앞으로 실행해야 할 것들이 이 책에는 많이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더 나은 리더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주시는 지혜로 인해서 하나님의 일꾼의 역할들을 잘 감당하기를 바래본다. [인상깊은구절] 잘 되는 팀을 밀어주라! 잘되는 팀이란, 전도, 말씀, 기도, 교제등 여러 요소가 고르게 안정감을 보이는 팀을 말한다. 이런 곳에 사람을 붙여주면 거의 떨어져나가는 일이 없다. 청년사역 초창기에는 이런 곳에 전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
| 사람들이 삼일교회에 대하여 주목하는 이유는 그 자체로서 메뉴얼의 구실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삼일교회 밖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만큼 구체적인 메뉴얼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금까지 교회 성장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어떻게 손발을 놀려야할지에 대하여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룬 책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비전이 제시되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그 비전을 위해 어떻게 뛰어야할지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웅대한 비전을 바라보다가도 현재의 초라한 모습을 생각하면 차마 손발을 움직일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현실과 비전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행하는 것이다. 덧붙여, 삼일교회의 부흥을 이해하는 데에는 매뉴얼의 각론격인 이 책과 아울러 총론 격인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전병욱 목사)도 읽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