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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신드롬에 가까울 만큼 Tell Me의 열풍이 거세다. 올 초에 싱글로 발표했던 irony의 중독성도 상당했지만, 그것은 Tell Me의 전초전에 불과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원더걸스는 기본적으로 박진영사단이 정책적으로 추진했던 영재프로젝트에서 발탁되었던 민선예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와, 다른 모든 단점들을 커버할 정도로 관능적이랄 만큼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는 다듬을수록 빛나게 될 것이고, 박진영사단은 그런 선예양을 쉽게 버리지 못했을 것이다.
확실히 박진영씨의 안목과 박진영사단의 프로듀스 능력은 탁월하다.
지금은 그 품을 떠났지만 박지윤, 진주, 비만 봐도 아마 박진영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오랫동안 활동하리라곤 생각지 못할 것이다.
여튼, 원더걸스는 시장성을 예견한 박진영사단의 선택이었고, 그 선택이 대 적중 했음은 지금 Tell Me의 열풍과 원더걸스 신드롬으로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원더걸스의 주 소비층인 10대들은 자신들과 동갑내기인 소녀들의 모습에 동경과 질투의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고, 복고풍의 음악은 20대를 넘어 30대에까지 어필하고 있으며, 그녀들의 깜찍한 퍼포먼스 역시 함께 사랑받고 있다.
Tell me의 열품은 단지 음악과 멤버들의 조화 뿐은 아니다.
'날 떠나지 마' 로 데뷔했던 박진영씨가 엉덩이를 쓸어올리는 춤과 망사 티셔츠를 처음 무대로 끌어올렸던 가수임을 기억한다면, 원더걸스의 퍼포먼스의 기저에 깔려있는 섹스어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비슷한 멜로디가 루핑되는 음악은 단지 배경음악에 불과할 정도로 소녀들의 퍼포먼스는 치명적인 중독성을 안고 있다.
가수가 무대에서 삑사리를 내도 모든걸 관대하게 포용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30대 직장인 아저씨들을 모니터 앞에 붙들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
이런 시너지들을 제하고 냉정하게 앨범만을 본다면, 완벽히 평이한 앨범이다.
그저그런 10대 아이들 밴드의 대뷔앨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그 구성만은 평이함 이상이다. 역시 1집 전문 프로듀서??^^;;
과연 원더걸스가 평이함을 깨고 특별함을 쟁취할 수 있을지, 과연 민선예양은 자신의 재능에 묻힐지, 빛낼지도 상당히 궁금해진다. |
| 친구가 샀길래 들어봤는데요... 저는 발라드를 좋아해서 발라드를 주로 많이 듣는편인데... 신선한 충격이라고나 할까요??ㅎㅎㅎ 질리지않는거같아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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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노력하는 원더걸스 앞으로도 잘됬으면 좋겠내요... 뭐.. 선미 머리가 지못미 ㅠ.ㅠ 지만 그래도 노래가 좋으면 됬음 그리고....제발 불법으로 다운받는 사람들 없었으면 하네요... 진정한 펜이라면 음반을 사서 들읍시다.. |
| 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말이필요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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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앨범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정말 최고의 앨범입니다! 어떤걸 살까 고민하시는 분께는 정말 추천 합니다. 역시 배송도 빠르고 음악도 좋곡 감동입니다 한번 콘서트 가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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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이필요없습니다..역시나 원더걸스 이제야 사는게 팬으로서 부끄러울뿐 시디가 노란색이여서 너무 이쁘네요 게다가 브로마이드까지 너무이뻐요 꾀크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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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이란 칭호까지 얻은 원더걸스~
개인적으로 박진영사단을 좋아해서 지오디, 박지윤, 별, 노을, 비, 임정희, 원더걸스까지 다 좋아하는 가수들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나올때도 관심있게 지켜봤었다. 아이러니부터 국민여동생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다.
정규 1집을 구입한게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의 무한한가능성을 펼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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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내 아이팟과 컴퓨터에는 우울한 노래만 있는 것 같아서, 아무리 취향이라도 점점 더 날 회색 늪으로 빠뜨리는 것만 같아서, 거리낌없이 제일 발랄할 것 같은 CD 두장을 장바구니에 넣어 결제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오래된(?) 원더걸스의 첫번째 정규 앨범. 꽤나 오랫동안 범국민적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Tell me"를 포함한 이 앨범은 첫번째 싱글이었던 "Irony"에 비해서 훨씬 원더걸스에 어울리는 느낌을 주었다. 물론, 난 첫번째 싱글을 사서 들었던 건 아니지만, 이 앨범에도 포함되어 있어서 일거양득, 어쨌든 전체적인 느낌은 꽤나 jyp스러운 느낌이 가득차 있다. 대충 듣다보면 그 뒤에 깔려있는 음악의 기조가 무척 전형적이어서 확실히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음악가가 지배하는 기획사의 음악은 그 음악가의 느낌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거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 미성년자인 이들에게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차치하고 어쨌든 원더걸스의 느낌은 성숙한 여인과 비슷해 보이려 하는 소녀라고 생각된다. 마치 대학 고학번 이상의 여성들은 조금이라도 어려보이려 노력하는 동안 대학 새내기들은 열심히 화장하고 나이들어 보이려는 것과 비슷하달까. 그런 소녀스러움의 한가지 특징에 당돌함으로 대표되는 신선함을 더해서 만들어진 것이 보다 보통 소녀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원더걸스가 아닐까 싶다. 그나저나 나는 왜 1집을 사고 나니까 다음 노래가 나오는 걸까. (...) Wonder Girls (원더걸스) 1집 - The Wonder YearsWonder Girls (원더걸스) 노래 / 로엔 나의 점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