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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이틀간 손꼽아 기다리던 우리딸♥ 그림그리기를 워낙 좋아해서 책 속의 귀여운 일러스트들을 보고 바로 다이어리 사서 뚝딱! 중고생 다이어리처럼 꾸며버리네요 뿌듯합니다^^ 일러스트 난이도가 각 그림마다 표시되어 있고 그리는 방법이 순서대로 잘 나와있어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그릴 수 있겠어요 이거 다 그리면 비슷한 다른 책도 사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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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책마다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러스트 그리기는 따라 하면 쉬울 것 같아도 마냥 쉽지가 않다.(이런 경우가 어디 이 일만 있을까마는) 동그라미, 직선까지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여차 하면 짜증이 날 수도 있다. 내가 이렇게 못 그린다는 말인가......
이 책은 연필을 다섯 번 떼었다가 이으면 소품 그림들이 완성된다는 취지로 꾸며 놓은 책이다. 게다가 그림들에 '쉬워요-보통이에요-어려워요' 표시까지 붙여 놓았다. '어려워요'에 해당하는 그림을 비슷하게 그려 놓고 나면 흐뭇한 기분까지 들 정도이니, 이 책의 그림들이 더 예뻐 보이기도 한다.
나는 뭔가를 발표하기 전에 내가 발표할 내용을 마인드맵 형태의 구조도로 그려 보곤 한다.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도 정리가 되고 말할 순서도 잡히고 놓치는 게 없는지 확인도 해 본다. 몇 차례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니, 이제는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발표할 준비가 안 된 기분이 든다. 구조도를 그릴 때 글과 선과 면만으로 나타내는 게 아니라 비슷한 내용의 그림도 그려서 연결시키면 내가 보기에도 훨씬 좋아 보인다. 물론 이 그림 구조도는 내 발표를 듣는 사람들에게도 복사를 해서 나누어 주곤 하니까 괜히 더 친밀해지는 느낌도 들고.
이번에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을 많이 빌렸다. 아기자기하고 또렷해서 전달 효과가 커 보인다.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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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손그림이 약해서 다이어리 꾸밀 때마다 그림하나 그려보려 하면 애를 먹었었는데 이 책 보면서 끄쩍끄쩍 요래조래 따라 그려보면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을꺼 같네요~ ^^ 그냥 그릴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그리고, 또 그려봐야겠어요. 님들도 이 책 통해서 다이어리 이뿌게 꾸며보셔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화이팅입니다 ^.^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