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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읽었었던 창문닦이 삼총사 이야기. 목이 마구마구 늘어나는 기린, 물을 담아서 마음대로 운반하는 펠리컨 펠리, 그리고 재주를 부리며 창문을 닦는 원숭이. 이 창문닦이 삼총사와 만난 빌리의 신나는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었다. 비록 짧은 단편이었으나 잠시나마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그 이야기를 거의 잊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다시 한번 떠올랐다.
Magic is very nice! Well, Giraffe can make her neck very long. And Pelly has a big mouth, he even move the people! And they are very special. Giraffe only eat pink and purple flowers, Pelly only eat salmon, and Monkey only eat walnut.
The luck was came when they cleaned Duke's window. When they cleaned the window, they saw a thief who stealing the expensive diamonds. So Pelly catched him, and made him can't use his pistol, and they catched the thief. So Duke gave them present, walnuts for monkey, salmon for Pelly, pink and purple flowers for Giraffe, and a sweet store for Billy! Stop, who is Billy? Well, I didn't know the hero of this book, and than, I found the hero's name was Billy. Giraffe, Pelly, Monkey, and Billy. They are not cleaner trio, they are four! And I want to read the funny book like this! At next time, I will not forget Bi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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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넘치는 로알드달의 작품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 ![]() 손가락보단 얇은 두께인데
전 얇은 책이 좋아요 읽는데 지치지도 않고
원서를 한번만 읽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읽기위해선
얇은 두께가 좋은것같네요^^
간단한 줄거리 올려드릴게요
![]() billy는 동물친구들과
우연히 만나게 되요
![]() 그리고
동물친구들은 Hampshire House의 창문닦기를 하게됩니다.
![]()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소동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였습니다.
내용을 다 적고싶은데 다 적어버리면
원서를 볼때 흥미가 떨어질것같아서 조금만 올려요
책 난이도를 보면 원서를 처음시작하시는 분들도
읽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중간중간에 단어가 걸릴수도있는데
저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넘기고
대충 짐작하면서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자세하게 읽으려고하지말고
이야기의 흐름을 잡고, 그다음 읽을땐 단어를 공부하고나서
읽으면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늘어날것입니다.
단어는 제 블로그에 오시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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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라는 소년은 언제나 닫혀있는 사탕가게를 기웃거리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년이예요. 어느날 사탕가게 대신 기린과 펠리컨 그리고 원숭이가 나타나 자신들의 특이에 맞춰 창문 청소업체를 열게 됩니다. 기린은 자신의 긴 목을 이용해 사다리가 되고 펠리컨은 자신의 큰 부리를 이용해 물을 답는 양동이가 되고 원숭이는 나무를 탈수 있는 재주를 이용해 기린을 타고 창문을 청소하는거죠. 그러던차에 굉장한 부자인 공작이 그들에게 창문을 닦아줄것을 요청하게 됩니다. 빌리는 그들의 매니저가 되어 함께 동참하지요. 높은 창문에 닿을수 있게 기린의 목이 길어지거나, 빌리를 자신의 부리에 태울수 있도록 입부리의 길이가 조절되기도 하고 무척 판타스틱해요. 그들이 공작의 집 창문을 청소하는 동안, 우연히 공작의 집에 잠입해 다이아몬드를 훔친 도둑을 잡게되고 공작은 그 고마움의 대가로 각자의 소원을 들어주게되어요. 기린과 펠리컨, 원숭이에게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하고 빌리에게는 빌리의 소원인 사탕가게를 만들어주지요. 세계 각자에서 공수되는 사탕들을 보면서 그 중에 '찰리와 초코렛공장'에서 나왔던 미스터 웡카의 초코렛도 있구요. (그러고보면 그의 책을 잘 살펴보면 그의 다른 책속의 소재들이 등장하기도 하지요. - 세계 챔피온 대니에서는 커다란 거인이 나온것처럼 말이죠.) 암튼, 로알드 달의 책을 보면 항상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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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소설 읽기에 푹 빠져서 며칠 전에 Roald Dahl 10권짜리 boxed set을 구입했어요. 그 중에 찰리와쵸콜렛공장은 이미 읽은 것이고 나머지 중에 가장 만만해 보이는 이 책을 가장 먼저 집어들었지요.
음... 영어수준은 평균정도의 중학생이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하는 초등학생도 당연히... 아... 영어유치원에 다녀도 가능할까요? ㅎㅎ) 그런데 문제는 내용이 좀 어려서... 중학생이라면 별로 흥미를 못 느낄 것 같아요.
저는 쵸콜렛공장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 책은 좀... 많이 단순하고 매우 짧아서 (글 반 그림 반입니다.) 이 책만 따로 샀더라면 약간은 돈이 아까웠을 뻔 했네요.
책 앞쪽에 저자의 다른 책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서도 이 책을 저자의 가장 어린(? 쉬운?) 수준으로 분류해 놓았더군요.
저같이.. 영어공부삼아, 재미삼아 영어원서를 읽는 어른께는 비추!!지만.. 어린아이들은 재미있어 할 수도... ^^ 제 딸아이가 보는 그 날이 올 때까지 고이 보관하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