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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약 70쪽밖에 되지 않아서 읽기도 쉬웠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잘 읽을 수 있어서 다음에는 로알드 달의 다른 책을 사 볼 생각입니다.
결말이 조금 비극적(?)이고 황당한 내용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쉬운 편이라서 잘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Mr.twit과 Mr.twit이 서로를 골탕먹이는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처음 영어소설을 읽는다면 쉽고 재미있게 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알드 달의 책인 만큼 재미있고 기대한 만큼 좋습니다. ^ ^
만약 영어소설을 처음 읽으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If a person has ugly thouts, it begins to show on the face. And when that person has uly thougts every day, every week, every year, the face gets uglier until it gets so ugly you can hardly bear to look a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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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어보는 원서였는데도 왠만큼은 쭉쭉 읽혔어요^^70쪽정도 되는데 그림도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쉽구요,, Twit 부부에 관한 내용인데 웃긴내용이예요. 얇은 편이여서.. 열심히 읽는다면 금방 읽겠어요ㅎㅎ 공부보다는 그냥 재미로 읽는 내용인듯해요...^^그래도 처음 읽는 원서인데 금방읽어서 뿌듯하구요. 다른 원서도 읽을수 있을거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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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로알드 달의 책들을 여러권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블로그에는 2008년 1월부터 읽은 책만 게시) 이 사람..참....독특하다... 누군가 죽거나, 사라지거나, 죽이거나...ㅎㅎㅎ 머..나쁜 사람이 죽는데야 통쾌하다지만...우리 동화들은 안 그렇지 않던가..? 반성하고 잘 먹고 잘 살지 않나..흐음.. 암턴..또 옆으로 샜군.
이 이야기는 그림에서보는 저 미세스 트윗과 미스터 트윗 부부의 이야기다. 미세스 트윗은 미스터 트윗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고....미스터 트윗은 미세스 트윗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다. 서로 스파게티를 지렁이로 하거나 침대에 개구리를 넣어 놀래키거나 지팡이를 조금씩 갈아 키가 작아졌다고 믿게 하거나.... 아무튼 주거니 받거니 참 잘 괴롭힌다. 그러다가 가둬놓고 서커스 용으로 키우는 머리좋은(!!) 원숭이 들과 새들에게 당한다. 얘기는 통쾌하고....깊이 공감하는 구절이 있다.
If a person has ugly thoughts, it begins to show on the face. A person who has good thoughts cannot ever be u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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