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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 이라는 작은 출판사. 아마도 적었을 판매량. 어쩌다 장바구니에 들어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늘의 책으로 읽어내린 책. 가볍디 가벼운 이야기들. 그 와중에 그 가족의 문화와, 프랑스에 간 전형적인 영국인의 문화차이에 의한 좌충우돌과 커다란 생활의 변화에 따른 그의 좌충우돌은 충분히 재미있었다. 모든 작품이 문학적 가치가 뛰어나 무슨무슨 문학상을 받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해도 그런 책만을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훌륭한 책만 꼭 내방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라는 생각으로 아마도 내방에 남을책. 빌브라이슨 여행기의 일반인 생활버전이랄까. 확실한 건 이 사람의 스탠딩 코메디는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라는 것. 다만 약간의 주석은 (나에게는) 필요할 듯. 이 책으로 오늘 낮은 유쾌했다 :) |
| 남해의 봄날 출판사에서 출판한 이안 무어 작가님의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리뷰입니다. 영국 출신 코미디언이 프랑스로 가족들과 함께 이주하는데 영국과 프랑스 간의 문화적 차이와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작가가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라 그런지 글을 정말 재미있게 써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
| 영국 코미디언 아저씨가 가족들이랑 프랑스로 귀농한 이야기고 그냥 일상적인 얘기만 있는데 치사하게 말을 웃기게 해서 재밌는 책. 작가 아내가 동물을 좋아해서 브레멘 음악대도 아니고 무슨 고양이 강아지 말 닭 온갖 동물을 키우면서 사는데 얘네가 골때리게 웃겨요. 물론 작가는 얘네가 말썽부리는거에 질색팔색하고 똥 치우는 데도 이골이 난 것 같지만... 나도 예전엔 백설공주처럼 동물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싶었는데 부럽기도 하고 감당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책임은 안 지면서 동물이랑 같이 사는 이 집 애들이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