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의 표지부터 보고 흥미를 느낀게 표지에 괴짜탐정 유메미즈가 나왔다는 것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메미즈가 나오면 아이 마이 미이도 이야기에 많이 나오겠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나의 예상이 곧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의 첫 부분과 끝 부분에서는 아이 미이 마이가 나왔지만 그 다음 주 내용이 담겨있는 부분에서는 탐정경의 딸과 해적의 아들이 내용을 전개한다. 이 둘의 아옹다옹하며 자라는 로맨스(?)도 재미의 한 부분이 된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는 내가 저번에 봤던 소설에서 나온거라 흥미가 갔고 야우스(킬러?비슷한?)와 조커의 대결도 재미가 가는 부분이었다. 중간중간 나오며 마지막에 대미를 장식한 괴짜탐정 유메미즈의 추리도 정말 재미있었고 유메미즈의 왕성한 식욕과 기억력도 책을 보며저절로 웃음이 지어지게 만든 것 같았다. 괴짜탐정 유메미즈와 괴짜괴도 퀸의 만남이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았지만 이 책을 보니 역시 둘의 조합은 최고인 것 같다. 이게 괴도 퀸의 지금까지 나온 마지막 편이지만 앞으로 계속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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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이지만 기억력이 안 좋은 유메미즈는 괴도 퀸의 도움으로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게 된다. 그 시각 외딴섬에 살고 있는 잭도 해적이였던 아버지의 도움으로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게 된다. 괴도퀸은 트루바두어에서 겨울분위기를 내다가 어느 순간 사라진다. 그래서 조커와 RD는 퀸을 찾으러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러 떠난다. 탐정경의 딸인 보탄은 아빠 몰래 오리엔트 특급열차 표 2개를 가지고 가출을 하였지만 아빠 만다린은 크게 상관 쓰지는 않았다. 만다린에게는 검은고양이와 판도라의 상자가 더 신경 쓰였다. 사실 검은 고양이는 터키의 부자집 재럴과 쟌당 남매였다. 그 남매에게는 야우스라는 보디가드가 있었다. 유메미즈는 괴도퀸이 진작에 이토로 변장한 것을 알고 있었다.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는 날이 되었다. 잭은 기차앞에서 소매치기를 당했고 결국 보탄과 표를 나누어 쓰게 되었다. 그 속에서 보탄과 잭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다. 그 열차 속에는 잭의 아빠 빌도 타고 있었다. 만다린은 발견하고도 체포를 하지는 않았다. 그날 퀸의 방에 조커가 찾아왔다. 보탄은 만다린을 만나기 위해 갔지만 그곳에는 쟌당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 만다린과 사람들은 제럴의 방을 수색하였다. 하지만 판도라 상자를 못 찾고 주인이 와서 나가야 했다. 그리고 쟌당의 방까지 수색을 하자 옷장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나왔다. 그때 온 쟌당은 당황하지 않았다. 그러자 만다린은 잭을 시켜 야우스의 방을 수색해 보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 일 뒤 만다린은 모두를 불러놓고 수사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판도라의 상자는 아무도 못 찾은 상태였다. 그때 조커는 판도라의 상자를 들고 왔다. 퀸의 전갈을 전하며 그리고는 수사 내용을 계속 이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검은고양이 조직을 잡았는데 야우스가 판도라의 상자를 가지고는 도망을 갔다. 그때 조커가 잡았다. 모든 상황이 끝나고 빌도 잡혔다. 그리고 유메미즈의 추리가 나오고 끝난다.
괴도 퀸3가 나와 기대를 많이 하였다. 내 생각대로 매우 흥미진진하였다. 퀸의 화려한 기술들은 정말로 근사하였다. 그리고 조커의 묵묵하면서도 챙겨주는 모습은 마치 츤데레 같았다. 그리고 명탐정 유메미즈의 추리는 그전의 유메미즈의 행동을 알아 볼 수가 없었다. 괴짜탐정의 이야기와 괴도 퀸의 이야기를 합쳐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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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퀸 3 :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비밀을 읽었어요.
1, 2 편에 이어 퀸의 엉뚱한 행동은 여전히 재밌어요.
일본의 겨울의 기분을 느끼려고 트루바두어 (아시겠지만 트루바두어는 퀸이 타고 다니는 거대한 비행선이에요.)
의 온도를 남극 평균 기온인 영하 15도까지 내렸고요. 퀸이 만든 음식을 조커가 안 먹어줘서
퀸이 삐쳐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었어요. 퀸이 저지른 일 때문에 조커는 화가 났고요.
3편에서 괴도 퀸은 파트너인 조커, 인공지능 RD 와 트루바두어를 타고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요.
그들은 물건을 훔친 뒤, 다시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착한 범죄를 저질러요.
이번 타겟은 검은 고양이라는 범죄조직이 훔친 판도라의 상자에요.
검은 고양이가 오리엔트 특급 열차로 판도라의 상자를 옮긴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퀸은 판도라의 상자를 훔치기 위해 같은 열차를 타기로 해요..
퀸은 자기 혼자 훔치면 시시하다고 생각해서 괴짜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를 여행에 초대했어요.
둘 다 강력해서 누가 이길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리고 둘 다 게으름뱅이죠.)
열차에서 검은 고양이의 방을 다 뒤져 봤는데 판도라의 상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유메미즈가 판도라의 상자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추리를 해요.
유메미즈 기요시로는 범인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밝혀냈지만
추리 도중에 초콜릿을 먹는 것은 실망스러워요.
유메미즈 탐정이 먹는 걸 밝히는 사람이란 걸 알지만 추리 도중에 뭘 먹는 건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총으로 위협을 당할 때 퀸이 카드로 총신을 절단하는 장면은 역시 멋있었어요.
이번 괴도 퀸 3편에는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시리즈에 나왔던 유메미즈 기요시로 탐정과
아이, 마이, 미이 자매들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괴짜 탐정과 이토 씨가 많이 나와서 재밌었어요.
아이, 마이, 미이는 처음과 끝에만 나와서 섭섭했어요. 더 많이 나오길 기대했거든요.
괴짜 탐정과 이토 씨는 괴도 퀸 3편에 충분히 나왔기 때문에
다음 편에는 아이, 마이, 미이가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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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괴도 퀸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이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데 괴도 퀸은 성별도 나이도 모르지만 변장의 달인이다. 괴도퀸이 특급열차를 타서 판도라의 상자를 훔친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과 캐릭터들이 개성이 강하고 서로 상자를 차지하려고 벌이는 내용이 런닝맨을 보는것처럼 재미있다. 속이기 위해 가짜 상자도 등장하고 무한도전의 가짜 헬기처럼 차량을 동째로 들어 속이기도 한다.
범죄를 예고하는 도둑 퀸, 상식과 기억력이 없는 명 탐정 유메이즈, 탐정경이 되고 싶은 해적의 아들 잭, 심심해서 나쁜 짓을 하는 쟌당과 제럴 등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책 속에 그려져있는 그림을 보면 더 이해가 쉽다. 이 개성넘치는 사람들이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모였다. ‘판도라의 상자’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괴도 퀸은 그림처럼 아주 멋있는 캐릭터이다. 머리도 길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책의 제목처럼 퀸이라고 해서 여자처럼 긴머리를 하고 있다. 반항, 우정, 사랑 등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이 책이 괴도 퀸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라고 하는데 1, 2권도 읽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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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퀸 3.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비밀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 출판 비룡소 괴도 퀸의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는 우동을 좋아하고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카레 우동도 당연히 좋아할거라는 억지(?)로 탐정과 괴도가 함께 등장하는 추리소설 괴도 퀸을 썼다고 해요 다시 운행하기 시작한 오리엔트 특급 열차 속에서 일어나는 판도라의 상자 도난 사건. 범인은 정해져 있었지만 판도라의 행방을 찾을 길 없는 탐정견 만다린, 그 딸 보탄도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타게되고 가족이 다시 화합하는 계기도 만들어요 해적 빌의 아들 잭과 보탄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구요 이 책엔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 뿐 아니라 가족 이야기, 우정 이야기, 사랑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괴도 퀸과 조커, 세계최고 인공지능 RD의 관계도 재미있어요. 서로를 챙기면서도 아웅다웅 투닥투닥 하는 관계 속에서 우정을 쌓아 나가고 있는 거겠죠 각각의 인물들이 갖고 있는 개성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요 인물들간의 연결고리가 언발란스한 듯 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처음에 등장인물이 참 많아서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이라 그런가 술술 잘 읽혀나가더라구요 기억력이 꽝인 명탐정 유메미즈의 무상식속에서 보여주는 추리력도 재밌고 무엇보다 식탐이 대단하네요 부활한 오리엔트 특급 열차 속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숨기고 훔치고 찾아내는 이야기 유쾌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추리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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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의 인물들과 가슴 두근 거리게 하는 사건들.. 추리소설이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괴도 퀸. 신비로운 그의 능력이 어디까지 인가? 괴도 퀸과 명탐정 유메미즈는 경쟁을 위해 서로에게 대적할 적수는 상대방 뿐이기에 서로가 필요하다.
책의 초반부터 등장 인물과 상황 소개가 장면 장면 다르게 나열되는 것이 예전에 시드니샐던의 추리소설을 읽던 때가 생각나게 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이 나오고 그들 모두가 각자 개성있는 인물로 이야기에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아가사 크리스티의 유명한 작품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서 나와 너무도 유명한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무대로 삼고 있고, 그들이 훔치고 지키려하는 물건 또한 "판도라의 상자'여서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어벤져스 쉴드의 항공전함 헬리 케리어 같은 비행선 트루버두어를 타고 퀸과 조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RD가 함께 모험을 하고 먹기대장 유메미즈 기요시로 탐정과 잡지 편집자 이토 마리, 국제형사경찰기구의 탐정경 만다린과 그의 딸 보탄, 해적 빌과 그의 아들 잭, 너무 부자여서 삶이 지루해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단 검은 고양이의 쌍둥이 인물 쟌당과 제럴 그리고 야우스, 만다린의 동료인줄 알았으나 검은 고양이 조직의 일을 하고 있는 셀라프, 그리고 명탐정에게 끊임없이 요리를 대령하는 카, 책의 초반과 마지막에 등장하지만 이 책을 엮어주는 인물같은 세 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 등.
처음엔 괴도 퀸 이라기에 여자인줄 알았고, 너무나 많은 인물의 등장에 어질어질 하기만 했으나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의 성격이 뚜렷해지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니 전혀 많게 느껴지지 않으니 이런 짜임새 탄탄한 이야기 속에는 등장인물도 여럿 필요한게 당연하다.
베르사유의 장미를 연상시키는 우리의 괴도 퀸은 읽을 수록 신비롭게 느껴졌다. 카드를 휙 날려서 총을 떨어뜨린다거나 변장술, 그리고 트루버두어를 움직이는 재력, 유메미즈 마저 존칭하게 만들고 선장 빌과 친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젊은 청년인줄 알았더니 나이가 많나 싶고 머리가 하얀색이라니 할아버지인가 싶으면 또 얼굴이 미남자이니 그것도 아니고.. 어쨌든 괴도의 미학을 추구하며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즐거운 마음과 동심'이라는 신념을 가진 귀여우면서도 멋진 인물이었다.
처음 그의 등장에서부터 깜짝 놀랐다. 유메미즈와 밥을 먹던 이토가 바로 퀸이었고 그런 퀸을 알고 있던 유메미즈도 정말 대단하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판도라의 상자를 되찾는 과정에서 유메미즈와 함께 있던 이토 역시 퀸이어서 다시한번 놀랐는데 책의 마지막에 세쌍둥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토는 유메미즈와 함께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타지도 않았다는 것이 반전이었다. 또 판도라의 상자를 찾안 줄만 알았는데 그것이 가짜였고 실제로 만다린의 동료로만 알고 있던 셀라프가 검은 고양이 조직의 인물이며 그의 빨간 주머니에 판도라의 상자가 들어있었다는 것도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였다.
가장 좋았던 장면은 제럴의 방에 있던 판도라의 상자가 쟌당의 방으로 가게 된 일을 추리해낸 일이다. 열차가 곡선을 그리며 턴을 할 때 열차의 끝과 처음이 일직선으로 바라볼수 있고 제럴이 석궁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보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장면이 막 상상이 되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었다.
또 식당에 모두 모여 판도라의 상자의 범인을 가려낼 때 야우스가 판도라의 상자를 들고 창 밖으로 몸을 날렸으니 그곳은 트루버두어의 안이었던것, 식당칸만 들어내서 트루버두어로 옮기고 효과음과 진동을 주었다는 부분에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 책의 곳곳에 재미있는 사건과 더불어 잭과 보탄의 운명적 사랑이야기와 퀸이 맺어주려는 만다린과 고하제의 재회, 냉철한 인물인 야우스와 조커의 인간적인 모습등 읽으면서 상상해볼 꺼리들이 많이 있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스릴이 있었다. 학교 도서관에 가보면 항상 대여 중이거나 있어도 책이 많이 닳아 있던데 이렇게 재미있으니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 없이 읽으려고 하나보다.
하야미네 가오루의 작품을 처음 접해봤는데 역시 멋진 상상력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정말 말도 안되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었는데 이 책에서도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 작가의 말이 마지막에 실려있는데 어떤 서점에 가서 왠지 잘 알고 지내던 아저씨가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말투에 작가의 이야기를 옆에서 직접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하야미네 가오루의 붉은 꿈의 세계에 우리 아이들도 함께 하기를 바라며 다음 작품을 또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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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만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베스트셀러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전14권)"의 후속작 이라는 것만으로도 잔뜩 기대에 부풀게 했던 "괴도 퀸"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무대로 두 주인공인 유메미즈 기요시로(건망증 대장인 상식 제로 괴짜 탐정)과 퀸(비행선 '트루바두어'를 타고 전 세계를 출몰하는 미스터리한 괴도)가 등장해요.. 그 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설킨 관계로 등장해요.. 탐정과 괴도가 함께 등장하는 추리 소설이라,,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요~.. 훔친 판도라의 상자를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이용해 파리로 운반하려는 범죄 조직 '검은 고양이'의 음모를 파헤치는 탐정의 이야기에요... 추리 소설답게 반전도 있구요,,액션신도 약간 있구요,,, 중간 중간에는 두 남녀의 운명적인 로맨스와 가장으로서 한 남자의 가족에 대한 사랑도 나와요.. 내용을 다 이야기하면 읽는 재미가 없으니, 궁금하신 분은 꼭 한번 읽어 보세요~!
등장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네요.. 특히, 인공지능 RD 의 엉뚱하면서도 재치있는 대사는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해요.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가요~..
책에 푹~ 빠져서 한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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