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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주변에 초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 아이들이 많아서 평소에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골라 선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도서가 「우리는 호기심쟁이 1학년」과 「호랑이 뱃속 잔치」2권이다. 「호랑이 뱃속 잔치」의 경우 예전에 들었던 그림책 수업에서 소개받은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도 열심히 읽어준 책이기도 하다. 글밥과 어울리는 아니 한술 더 뜨는 그림, 글밥과 그림의 조화가 빚어낸 익살꾸러기 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그림책으다. 아이들과 시원하게 웃고 또 웃고, 책을 덮고 나서 피식 웃고, 문득 떠올라서 또 웃고, 누군가를 웃기고 싶을 때 들려주고, 보여주면 좋은 책이다. 각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 잔치, 시침 뚝 뗀 뻥 허풍의 잔치에읽는 이들을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