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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페미니즘향기가 뿜뿜나서 골라본 책. 책 맨 앞장에 '한마디로 파리지앵은 미친x이다'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그 문장이 이 책을 소개해주는 말이다. 뭐 안들키고 바람피는 법, 프렌치키스에 대한 사색, 멜랑꼴리 등등 주제도 두서도 없는 다양한 내용들이 두서없이 이어진다. 그래도 편집이 너무 맘에 들고, 담고 있는 사진이 예뻐서 왜인지는 몰라도 소장가치가 생기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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