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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악기연주 처럼 새로운 일을 배울 때 초보일때는 의식적, 논리적 사고를 하며 긴 사고과정을 거친후 행동하고 학습하지만 전문가가 되면 무의식적, 직관적 사고를 하며 순간의 판단으로 반사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그래서 초보일때는 잠깐만 연습해도 피곤하고 힘들지만 전문가가 되면 큰 피로없이 오랜 시간 몰입도 가능하다. 뇌영상 촬영을 해보면 초보와 전문가가 똑같은 일을 해도 그 때 사용하는 뇌부위가 다른데 확실히 전문가는 전문가 나름의 방법이 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직관적 사고를 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그런 직관적 사고의 놀라운 정확성에 대해서 소개한다. 또한 비전문가가 직관적 사고를 할때는 편견이 개입되어 어떤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결국 전문가는 직관적 사고를 하지만 그 직관적 사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수많은 시행착오, 연습, 노력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가 이 책의 주제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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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초의 힘.... 처음 2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내용인 것 같지만.. 실제로 처음 2초간에 결정보다 중요한 것은 그 2초간 판단의 근거를 만들어주는 경험이나 전문성인것 같다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도 이 책이 후로 아웃라이어에서 1만시간 법칙 대해 이야기 한다.)
사람이나 일이나 첫인상이 중요한 것을 부인할 수 없는것 같다. 그러나..직감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듯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결정으로 판단하는 것 역시 제대로 된 판단이 아닐 수 없다.
결론은 ...오랜 경험과 전문 지식 배경하의 2초간의 빠른 판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