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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라이트소설이니 내용은 생략하고 관련된 사족같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한다면 존재의 의미에 대한 상상력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로리니 미스테스같은 것은 생각보다 관심이 없고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상념으로 엉뚱하게도 관련된 자료를 보게 만들었다.
잠을 죽음과 유사한 것이라고 보는데 잠자리가 좋지않으면 꿈이 좋지않은 것은 당연하다.그렇다면 죽을자리가 좋지않다면 어떻게 될까? 막말로 곱게 죽는 것 즉 편안하게 죽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오복중에서 으뜸이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사자의 서나 여러가지 문헌을 둘째로 치더라도 죽을때 미련을 두고 가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인생을 살다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일례를 든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힐때 옆의 강도가 천국에 간다고 한 이유가 거기에 있으며 암살을 당한 박정희의 경우도 주위의 증언에 따르면 편안하게 죽음을 당했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편안하게 죽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덕행이 될 수도 있다.그중 하나로 전해지는 것으로는(다른 것들도 있지만 생략한다.) 선조가 명당에 묻히고 후손에 발복하는 조건중 하나가 묻히는 대상이 편안하게 죽은 경우이다.명당은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뿐이다.즉 음택으로 명칭되는 것처럼 말이다.
작안의 샤나에서 의미없이 수많은 존재가 사라진다.실제로 존재라는 것은 그 미약해서 스타더스트의 담하나를 사이에 둔 저쪽세계에도 그렇게 영향을 못미치는 것으로 안다.(스타더스트리뷰를 쓰면서 일부러 안적었지만 담을 지키는 노인은 현실과 마법세계같은 상상의 경계를 지키는 강력한 존재를 뜻하고 강력한 소원이 없으면 가지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별이 이쪽 세계로 넘어오면 단순히 흙에 불과하다는 의미랑 마찬가지다.반대로 인간이 저쪽 세계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즉 기독교로 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나 신부가 될 수있으면서도(불교로는 아라한이상) 먼지만도 못한 존재가 되는데 그것은 그들의 생애에 따른 선행의 결과가 아니고 죽음이라는 얼마나 큰 시련을 견디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불교경전에서도 생전선행여부는 도움이 되지만 절대적이지는 못하다고 나온다.마치 복음서에서 씨앗이 뿌려졌지만 추수를 못얻는 것과 같다고 할까? 길게 나가니 생략함.)
수행은 어느정도까지 될까를 생각하면 총알을 맞으면 그냥 죽는정도이상을 넘는 경우는 불가능한 것처럼 선행이나 악행에 대해서 그렇게 과소평가하거나 과장해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얼마전 발간된 차가운 피부라는 소설에서 말한 구절을 나름대로 풀어쓴다면 존재란 어떠한 문학보다도 중요하다.살기위해서 책을 불태우면서 주인공이 한 말이다.
그것이 중요하다.그것이 내 남은 철학의(즉 철학의 파편) 시작이자 끝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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