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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된 라모나는 이제 자랐으니 1학년 답게 행동하기로 생각한다. 그러나 유치원 선생님과는 달리 원칙주의자인 그리그 여선생님과는 잘 맞지않아 충돌을 일으킨다. 레모나는 언니와 같이 그네를 타다, 비저스 지저스라고 놀려되는 6학년 남자 아이들에게 맞서 언니를 지킨다. 언니의 명령하는 태도와 아빠와 엄마와 선생님의 이해해주지 않는 태도에 어긋나 늘 엉뚱한 일을 하여 말썽을 일으킨다. 미슬 시간에 올빼미를 만들다가 옆자리의 수잔이 꼭 자기를 따라 만들어 선생님에 칭찬을 듣는 것에 화가 나 자신과 수잔의 작품을 구겨 버리고는 학교를 나간다. 이 일로 공개 사과를 하게 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소침해져,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게 된다. 부모님과 언니 비저스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은 레모나는 다시 활발한 아이로 돌아간다. 용감하게 가보지 않은 다른 길로 학교에 가다 큰 개를 만나 신발 한짝을 벗어 던져 위기를 벗어나, 겨우 학교에 가 선생님으로부터 용감하다는 칭찬을 받고 으쓱해진다. 아이들은 특히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자존심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라모나는 언제나 귀엽다. 좀 엉뚱하지만.....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