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이 이런 사람인줄 알고는 있었지만
음악으로 들으니 더 좋다
가사를 중요시하는 음악
자고가요는 특히 좋다.
잘 알지 못해서 좋을 때도 있다는
그 사람을 다 알아서야만 좋아지는가
모든 허례허식을 싫어하고
온전히 음악과 글로만 생활하려는 존재는
세상과 불화한다.생활인으로서의 그녀가 너무 힘들것만 같아
걱정스럽다.
시끄럽지 않고, 고요하되 또박또박한 음악..
오랜만에 편하지만 담담하지만 쏙쏙 박히는 음악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