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읽었을때는 뇌과학이나 물리학적 내용이 생소해 좀 어렵다는 느낌이었다.....무슨 말을 하려는지도 알겠고 재미도 있던데 완전히 이해가 안가서 오기로 주말에 한번 더 읽었다. 흠...이번엔 느끼는 바가 더 많아졌다...그러니까 주식을 경제적으로 접근하려고만 하면 오르고 내리는 이유만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주식의 오르고 내리는 속성을 하나의 현상으로 간주하고 길게 바라보고 접근하면 자연계의 이치를 따른다는 말이지..... 결국 자연계의 이치는 우연에 의존하고 완전히 우연으로 보이는 현상들도 길게 보면 어떤 보편적인 법칙이 존재한다... 개인투자자가 이런 점을 이용해서 투자하면 결론은 바닥선취매후 장기투자가 가장 확실한 투자방법이다 이런 뜻.... 그리고 우리는 우연히 일어나고 예상하기 힘든 사건에 대해서는 불안해하고 공포를 느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헛되고 지나친 기대감을 가지도록 뇌가 구조화되어 있다....이게 원시시대에서는 생존하기 적합하나 현대사회에서는 부조리한 속성을 지니고 말았다...머 이런 뜻... 기존 주식투자책의 어떤 전형을 벗어나 분명히 자기 목소리를 내는 느낌이었고 경제적인 접근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다는 느낌... 읽고나니 내 생각도 많이 바뀌는 느낌이다...최면에 성공한건가? 차트설명은 부족해보이지만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지만 컬러가 아니라서 그런지 이해가 조금 어렵다....제작비때문? 분명히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좋은 책인듯.....
|
|
저자는 무리 짓는 인간의 본능이 투매를 부른다고 말한다. 주식투자는 처음엔 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을 닮기위해 노력해야하고 점차 자신의 투자스타일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생각해본다 나는 과연 어떠한가 아직 투자스타일을 찾기엔 역부족이고 소수의 사람들을 닮기위해 아니 그보다더 소수의 사람을 구분해내기에 급급하다 책내용은 나같은 중견초보가 한번에 읽어내려가기엔 어려움이 있다 갖가지 그래프와 가끔 등장하는 낯선 용어들은 쉽게 훝어버리기엔 의미심장하다 읽는 동안 참 신기하고 말그대로 깨는 주식투자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한두번 더 읽어봐야 정확히 머리에 남겠다 개인투자자의 결론은 역시 장기투자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코 우울할 틈이 없다.실천하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루하루 희망을 꿈꾸므로 누구보다 행복한다."
저자가 마지막페이지에 담은 글이다. 이글이 나의 생활담이 되기를 바란다
|
|
책의반은 너무 지루하다고나할까?..정신과적으로 풀려고 한거 같은데..사실..별내용 없는것 간다.. 그러다 차트랑 주식에 관한 저자만의 방법이 나오는데 이것 역시 차트가 흑백에다가,이해하기 어려울정도다.. 그래도,뭔가 얻는게 있길바라며..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ㅡ.ㅡ;
|
|
기법으로서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지만
마인드정립이나 대세관을 설정하는데는 유용한 책입니다.
일부용어들이 일반인에게 좀 생소한것들이 많긴한데~~~~
그점은 저자가 의사임을 밝혀두었으니 감안하시고 읽으셔야합니다.
정신적으로 깨기는 깨는데~ 기술서적이 아닌만큼
정신수양차원으로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