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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는 단어가 흔하게 쓰이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변화를 갈망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거나 목표를 달성했다고 여기며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런 심리를 잘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도 이 시대는 필요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트렌드에 둔감하면 도태되고 민감하면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콘텐츠가 많아 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트렌드에 대해 주목해야 합니다. 항상 변화를 선도하고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소비에 관한 인간의 심리적인 요인과 욕망을 접목시켜서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소비는 하며, 살아갑니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에는 소비의 심리가 분명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 속에서 성공을 위한 생각과 실행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며 항상 돌아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추세는 계속 될 것이며 어찌보면 정답은 없습니다. 대다수가 실패라고 평가했던 재화나 상품이 시대에 이슈로 떠오르는 것을 많이 봤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무조건 성공한다고 호언장담했던 상품의 실패도 같이 봤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예상하고 예측이 가능하다면 성공은 정말 쉬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뻔한 예상과 예측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간과하지만 않는다면 실패를 줄이고 시행착오를 덜 겪게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시대에서 개인의 능력은 더욱 강화 될 것입니다. 1인 콘텐츠의 부활이며 자신만의 영역이 구축되는 것입니다. 정보화, 기계화의 엄청난 성장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을 어필하기 위한 방송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도했던 사람들은 성공을 기반으로 자신을 적절하게 마케팅했지만 후발주자는 치열한 경쟁에서 앞날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트렌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짚고 실행하느냐의 차이입니다. 트렌드도 트렌드지만 명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심리입니다. 심리학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진행중이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심리학도 규정할 수 없을 만큼 매우 가변적이며 범위도 포괄적입니다. 그래서 학습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실패를 해봐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성공만을 거둔 사람은 실패를 모릅니다. 즉 사람들의 아픔과 실패를 모르기에 자신도 성공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입니다. 요즘처럼 소비가 매우 위축되고 경기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미래에 대한 생각과 준비,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남들이 추종하는 산업이 아닌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다지면서 구축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반드시 찾아 옵니다. 그 기회를 바탕으로 준비된 자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으며 미래의 트렌드까지 주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부터 진지한 내용과 미래의 예측까지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사람들의 소비와 트렌드를 정확하게 알고 자신만의 영역으로 마케팅하거나 아이디어를 활용 할 수만 있다면 원하는 성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준비와 경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속에서 생각하며 다양함에 대한 인식과 차별화 등 내적이든 외적이든 알아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현재의 확실한 준비가 밝은 미래를 보장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이 모든 것은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에 대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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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심리 실험으로 파헤친 소비 속 감춰진 욕망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 소수의 취향이 다수의 마음을 사로잡아 트렌드로 떠오르는 이것을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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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맥락 속에 존재하고, 맥락을 바탕으로 주어진 정보를 해석한다. 따라서 '무엇'이 아니라 '왜'와 '어떻게'가 문제다." - 책 속에서
먼저 요즘 전체적으로 따르는 소비 일반론부터 이야기합니다. 주어진 대상 이외에 함께 제시된 모든 정보를 컨텍스트, 맥락이라고 부르는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통해 내 머릿속에 각인된 정보를 해석하면서 동시에 현재 상황에서 습득한 것을 이해하는 거죠. 컨텍스트에 따라 주관적 해석과 감정이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컨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끌린다는 거예요. 이거 센스있네~! 라고 평가하거나 일명 뭔가에 꽂히는 것처럼요.
이제 단순한 콘텐츠만으로는 승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사용할지 모를 빅데이터가 아닌 이 모든 정보를 컨텍스트의 단서로 제대로 사용해야 소비자를 끌어당길 수 있고, 소비자도 관심 두게 됩니다. ![]()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은 12가지 심리학 실험과 분석, 이것을 반영한 트렌드 사례, 앞으로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이 책에 소개한 마이크로 트렌드는 누군가에게는 취향저격 코드일 텐데, 요즘 세대는 이럴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는 부분도 발견했을 정도로 저도 구세대가 되어 버렸나 봐요. 우리 아이처럼 Z세대의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잘 반영된 책입니다.
일상의 기록화라는 부분은 경험 자체보다 경험의 기록을 중시하는 시대의 해시태그가 아닐까 싶네요. 이런 마음을 읽은 마케팅은 인기가 높습니다.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을 허용한 대림미술관, 셀피들이 좋아하는 갤러리아 백화점 화장실 파우더룸 등이 대표적으로 성공한 사례입니다.
그런데 경험보다 기록을 우선시하게 되면 부작용도 사실 만만찮다고 해요. 실제 경험에 악영향을 준다는군요. 하긴 저도 경험을 위한 사진이 아닌 기록을 위한 사진을 찍어야 했던 순간을 되살려 기억해보면 오롯이 온몸으로 경험했던 때보다 기억도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그저 사진으로 아, 이랬었지... 기억나는 척할 뿐.
"디지털에 남길 기억을 위한 체험은 경험하는 그 순간 우리가 음미할 수 있는 행복을 앗아간다."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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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신의 멋진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뇌섹남, 뇌섹녀를 열망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카드 뉴스, 도서 요약 서비스, 스낵 컬쳐 등 지식 피로 사회에 알맞은 형태의 지식이 대세가 되었는데, 반대로 짧은 호흡에서 벗어나 긴 호흡의 텍스트를 충족하게 하는 SNS 플랫폼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긴 호흡이 필요한 플랫폼 속에서 숨은 욕망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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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DNA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 Z세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뇌가 8초의 짧은 주의력을 유지하도록 주의력 최소화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어요. 그들에겐 이미지가 주가 되고 텍스트가 이미지를 보충 설명하는 보조 성격을 띱니다. 이제는 어휘력 대신 이미지력이라는 말이 그들에게는 중요하게 작용하죠. 해시태그만으로 문장 맥락을 이해해버리는 Z세대. SNS를 사용하는 방식도 이전 세대와는 좀 다릅니다. 온, 오프 경계를 구분해서 포장하지 않고 오히려 실제 삶이 온라인 모습인 날 것 그대로인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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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무한반복 시대, 우리 뇌는 피로한 상태입니다. 뇌가 원하는 휴식에 알맞은 컬러링북, 필사 붐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멍때리기, 상상하기는 몸이 아닌 뇌를 쉬게 하는 방식이어서 권장하고 있네요. 디지털 기기도 연결이 아닌 단절로 나아가는 형태가 새롭게 출시되는 등 불규칙하고 변화무쌍한 트렌드 면모를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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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트렌드 책보다 훨씬 더 소수의 취향저격을 다룬듯한 느낌이면서도 그게 또 어색하지 않은 걸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 공감한단 뜻이겠죠. 디지털 시대를 반쯤 걸친 세대의 이야기 외에도 Z세대의 현실을 적극 반영한 부분이 많아 신선하게 읽었네요.
소수의 취향저격이었지만 결국 트렌드로 떠오르는 것들을 보면 인터넷 세상 덕후들의 힘, 그들의 취향이 다수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소신을 소비로 연결하는 요즘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 현재진행형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으로 요즘 세대를 이해해보려고 노력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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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소비의 달이자 감사의 달로 미치게 소비를 해야 하는 달로 소비를 통해 나의 욕망을 어찌 표출을 해야 할지 궁금했다. 내가 무지 존경한다. 사랑한다라고 말을 해야 하는 이야기를 드러나지 않게 이야기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12가지 심리 실험으로 파헤친 소비속 감춰진 욕망이라고 뇌를 반반 표시를 한 그림을 뒤로 한 표지를 가지고 심리학적 접근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접근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수의 독특한 취향이 트렌드가 된다고 말한다. 그것이 어느 순간 텔레비젼에서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약식 결혼등등을 보면서 다양한 트렌드가 주도되는 이야기를 보는 것이 새로움을 통해 새로운 소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지....
모든 행위에 기저에 깔린 내면의 욕구를 분석하고 새로운 분석적인 비지니스 기회를 찾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분석을 해가는 주제적인 접근을 하다보니 가독력은 분명히 있다. 로컬을 소비하고 로컬로 표현라하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을 보다 보니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아가면서 소비를 하고 있는 지를 알수 있었다.
우리는 늘 글로벌이란 큰 울타리를 위해 향해서 달리고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라고 말하고 있고 그래서 먼곳이 아닌 가까운곳에서 재미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고유의 분위기를 즐기고 퍼뜨리는 방송에 더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그러한 것들이 독특한 문화라고 우린 인식을 한다는 것이 빨리 소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과거로부터 오랫동안 유지했던 그것을 찾아서 유지하고자 하는 로컬이 시작이 되어 지금도 그것을 소비성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을 통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소비가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 나 아니 타인에 의해서 주도가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소비라는 것을 이렇게 색다른 심리적인 접근을 하다보니 다 이유가 있는 소비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욕구와 욕망을 12가지 주제로 재미나게 접근하고 있어서 읽는데 어렵지 않게 소비의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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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 책은 가로수 길이나 삼청동 카페에 앉아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트랜디한 예시들을 읽다보면 창 밖으로 지나는 트랜드 세터 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을 까 한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려면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예시 들에서 나오는 앱, 서비스 들을 보면 깔아보고, 찾아보고 싶은 근질 근질 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 책을 다 읽고 나니 요즘 트랜드에 맞는 많은 앱 들이 내 폰에 깔려져 있었고 덕분에 Spotify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었으며 Brunch 앱을 깔아 글쓰기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또한 방치되어 있던 어라운드의 글들도 새롭게 다른 시각으로 보였다. 그리고 햇살을 그대로 재현한 조명을 찾아보고 페이스 북에 포스팅해 소소한 좋아요도 받았다. 이 책은 이렇게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놀이와 같이 즐기면서 보는 책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깃털과 같이 지금 유행하는 것들을 나열하는 그런 책은 아니다. 작가의 심리학 적 관점에서의 재해석은 지금 우리 주변의 많은 일들을 하나로 엮어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관'을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은 관점은 우리가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긍정적인 화두를 던진다. 소비는 아주 쉽다. 하지만 어떻게 소비하는 가는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인간 본연의 자연스러움,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긍정적 소비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사고 어떤 서비스를 통해 '나 다움' 을 얻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야근에 찌들어 아직은 진지함이 귀찮은 주말, 하지만 아무 하는 일 없이 그냥 지나는 주말이 싫다면 토요일 이불 속을 박차고 카페로 가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책을 열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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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장 속 변하지 않는 고객의 심리를 관찰해 비즈니스 전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현대인들의 심리를 파악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다수 싣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판매자 입장에서도 흥미롭게 읽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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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과거를 반추하기 보다는 디지털 기기속에서 추억을 되새기는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 기기에 '아름다운 과거의 나'를 남기기 위해 기록을 위한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 #기억왜곡효과 #사기셀카
디지털에 남길 기억을 체험은 경험하는 그 순간 우리가 음미할 수 있는 행복을 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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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명품 구매등 과시적 소비로 자신을 표현했다면, 요즘 사람들은 '두뇌'를 과시하며 사고력을 뽐낸다. #뇌섹남뇌섹녀 #지식사치 그래서 지대넓얕 같은 서적이 붐을 일으켰다. 제목 그대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다. 지적 수준은 명품을 대신하는 자랑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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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팬들은 어중이떠중이 팬들과 자신을 구별 짓고 싶어 한다. 그들은 진정성 있는 팬임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감수하고, 그 과정을 즐긴다. 진정성을 증명하는 그 자체가 골수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축제가 되고 있다. #한정판신드롬 #구별짓기 #일코해제
골수 팬임을 증명하기 위해 특정 그룹 모의고사 같은 걸 만들어 풀어보기를 자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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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형성 방식에 변화가 일고 있다. 오랜 시간 같이 보냈다고 해서 친구가 되진 않는다. 관심사가 비슷한지,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등의 여부에 따라 즉석에서 관계가 '수락'되고 '차단'된다.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의 심리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상관없다. #온디맨드관계 #사람백화점 #관계결정권
항상 사회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집단에 소속되려는 욕구 만큼이나 개체가 되려는 욕구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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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다역을 수행하는 요즘 사람들은 역할 과부하에 걸렸다. 이상적인 자기와 실제 자기와의 격차에서 오는 괴리감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담감에서 자유로운 소비다. #이기주의소비 #역할언번들링 #장난감서브스크립션
사회적 환경과 역할 사이에서 전환이 자주 일어날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다.
역할 전환을 하는 동안 우리는 인지적, 감정적 빈곤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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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하 #아무것도안하고있지만더격렬하게아무것도안하고싶다 #컬러링북#디지털디톡스#멍때리기대회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해내기란 예상과 달리 아주 위험하다. 매 순간 한정적 용량만을 처리할 수 있는 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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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선사했고, 이러한 노동을 줄이기 위해 기술은 또 발전한다.
새로운 노동의 홍수 속에서 현대인의 뇌는 휴식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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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기는 끄면 되지만, 뇌는 끌 수 없다. 대신, 적어도 멍 때리는 시간 동안 우리 뇌는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며 저장 공간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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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경향이 높을수록 인지기능과 감정 조절기능을 담당하는 회백질의 밀도가 낮아진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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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도시라는 새로운 서식지를 제공했지만, 진화와 적응 속도의 차이로 각종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사유화 #자연경험과소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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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는 사바나 초원에 최적화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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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를 알고 싶어하던차에 눈에 들어온 책. 내용이 알차고 많은 것을 담고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추천~ 기억에 남는 대목 : 동일한 대상이라 해도 그때 처한 컨텍스트에 따라 주관적 해석과 감정은 매번 달라지기 마련이다.---p15 사람들은 잠깐 자랑하기 위한 기술보다 어떤 상황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얼마나 나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는지에 관심을 보인다.-----------------------------------------------------p16 아무리 고급스러운 콘텐츠를 제공하더라도 최대한 잘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지 못한다면 아웃이다. 콘텐츠 바잉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컨텍스트 바잉시대로 진입한 것이다. ----------------------------------p19 나의 컨텍스트를 정확이 파악하고 적절한 콘텐츠를 제때 제공하는 기업은 사랑받을 수밖에 없다. 아무리 고객 정보가 많으면 무얼 하나. 인간은 누구나 맥락 속에 존재하고, 맥락을 바탕으로 주어진 정보를 해석한다. 따라서 '무엇'이 아니라 '왜'와 '어떻게'가 문제다.--------------------------------------------------------------p30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되어 저장된 경험은 회상할 때도 의도에 따라 유리한 방향으로 재구성된다.---p37
실제로 경험보다 기록을 우선시하는 것은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미국 페어필드대학교의 린다 헹켈 심리학과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일일이 기록하는 요즘 사람들의 습관이 실제 경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현재를 음미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행복도가 높다. 행복의 음미란 현재의 경험에 충실하면서 긍정적인 정서를 오래 지속시키거나 더 많이 느끼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내가 즐기고 있는 경험에 집중하는 일이다.--------------------------------------p49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p53 생각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 매료되고 있다.------------------------------------------p57 왜 유머감각이 매력적이냐고? 그건 결국 그 사람이 가진 지적 수준, 혹은 똑똑함을 반영하는 척도이기 때문이다.------------------------------------------------------------------------p59 sns에서 사람들은 학벌이나, 직업과 같은 배경적 요소가 아니라 그가 쌓아 올린 말과 생각을 보고 그의 똑똑함을 판단한다. 독특하고 명철한 시각을 바탕으로 사고의 연쇄를 탄탄하게 엮어내는 생각하는 힘을 중시한다.---p60 사람들은 대개 멀리 있는 것보다 주변에 있는 것들에 더 관심을 쏟는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구석구석에서 매력을 찾아낸다.-------------------------------------p82 일반적인 '우월의 착각'경향은 사실, 자신이 '남과 다르다'라고 믿는 방법 중 하나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우월함이 아니라, 소수집단에 속함으로써 내가 독특한 사람임을 인정받는 것이다.----p97 사람들은 누구나 남이 갖지 못한, 자신만의 희소성 있는 물건을 소유하고픈 욕망이 있다. 그래서 기업은 끊임없이 우리 브랜드가 얼마나 특별한지를 알리며, '이 브랜드 제품을 소유한 당신 역시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이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구별될 수 있다'고 암시한다.---------------------------------------------p99 소비자들은 진정성을 실천하는 특별한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을 보다 '진정하고 특별한'존재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들은 기업의 진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자신들도 끊임없이 타자와 구별되길 욕망한다.-------p101 경제 상황이 좋을 때는 '딱 100명만 구입할 수 있어요!'라는 식으로 수요를 한정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지만, 경제적 불황으로 자존감에 손상을 입은 소비자들은 공급을 한정하는 전략, 즉 존재하는 제품 수량 자체를 한정하는 전략에 매력을 느낀다. 제품 수량을 한정하는 전략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자신이 소유하고 있다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기분은 그들의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된다.-------------------------p102 어제 갑자기 팬이 된 그와 십 년째 팬인 내가 같을 수 없고, 같아선 안 된다. 함께 동고동락한 충성팬을 지키는 일, 그것이 바로 기업이 가진 진정성을 지키는 일이다.------------------------------------p118 우리 뇌는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더 빠르고 쉽게 처리하는데, 이러한 특징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에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p121 결국 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면 8초안에 그들의 눈을 사로잡아야 한다.------------------------p126 제로 커뮤니케이션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수많은 단어를 대신해서 사진 한 장, 동영상 한 컷으로 모든 상황과 맥락, 심지어 말하는 사람의 성격까지 드러낸다.--------------------------------------p128 기업들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이모지를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이모지가 z세대 사이에서 '은어'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우리끼리만 통한다'라는 일종의 집단적 쾌감을 느낀다.--------------------------------p130-131 z세대는 어휘력이 아닌 '이미지력'을 높이 산다. 이미지력의 평가 기준은 같은 맥락에서 누가 더 센스 있는 이미지를 보내는지, 거기에 누가 센스 있는 멘트를 다는지가 된다. 드립력이란 애드리브와 능력의 합성어로서, 드립력은 그 사람의 상황 판단력과 센스를 보여준다.------------------------------------p136 약한 유대 관계의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약한 유대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기회를 이제 온디맨드 관계를 통해 제공받고 있다.--------------------------p173 온대맨드 관계는 요즘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람과이 연결이라는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자극에 민감한 요즘 사람들에게 낯선 사람은 또 하나의 색다른 경험요소가 되는 것이다. 온디맨드 관계는 마음을 기댈 대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온디맨드 관계는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낯선 사람이 살고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p178-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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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마케팅기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 현실 속에서 마케팅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기업들은 마케팅과 홍보에 대해서 돈을 쓰고 있으며 자신들이 출시하려는 제품들이 잘 팔리는지 이 제품들을 어떤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떻게 쓰여지는지 궁금하게 된다. 예전에 네모난 각진 것을 좋아했다면 지금은 둥글고 부드러운 것으로 바뀌게 된다. 여기서 소비자들은 마냥 둥글고 부드러운 것들 찾으면 좋겠지만 언젠가 다시 바뀔 것이며 그 시점을 찾는 것..그것이 기업이 마케팅을 할때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다..책에는 이처럼 어떤 제품을 쓰고 그것을 쓰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인지 나와 있으며 남자의 시선이 아닌 여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그것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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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잘 팔기 위해서는 요즘 같은 불황의 시대에 소비자들의 심리적인 면을 잘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은 가장 쉽게 판매하는 방법의 기본 원리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또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공통된 관점에서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요즘 들어 광고를 통해 잘 알수 있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을 보자마자 어떻게 경영을 전략하면서 짜야 소비자들의 마음을 흠쳐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로컬을 소비하고, 로컬로 표현하라" "Z세대는 자신들의 주 무대인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 방법이 필요하다." "SNS는 사람들의 개성을 상품화하여 제공한다." 지금의 스마트한 시대가 오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핸드폰으로 찍었던 이미지들을 바로 온라인 상에 올리면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자유분방해지면서 새롭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세대를 Z세대라고 하는데 이러한 Z세대들 만의 공략법이 독특해야하고 좀더 심층적으로 다가가야 경영하는데 있어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미지와 표현을 강조하는 세대인 만큼 보다 강렬하고 마음에 와닿는 표현력이 중요한 이슈가 됨을 알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개개인의 감정을 표출하고자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개개인들에 맞춤을 하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 도서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을 읽으면서 많이 변화한 요즘에 맞춰서 트랜드를 살려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과 흐름을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그들의 지갑을 열수 있도록 이끈다면 돈을 긁어모으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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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간과하기 쉬운 이야기를 엮어냈습니다. 우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SNS를 사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허니버터칩은 우리 홍보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냈습니다. 바로 전문 광고업체를 이용한 광고가 아닌 개인의 자발적인 광고 효과를 누리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효과는 허니버터칩을 시작으로 시작과 동시에 끝을 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기세를 이용하여 초코파이 바나나맛을 출시하여 SNS를 이용하여 광고를 하려고 했으며 그와 동시에 몽쉘 통통 바나나맛을 SNS를 이용하여 광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광고업체를 거치지 않다보니 제대로 된 검증을 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잠이 잘오게 해준다는 음료수나 아니면 잠을 절대 자지 않게 해준다는 커피 우유 같은 사례는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SNS를 통해서 무작정 광고를 내보자는 심리 떄문인지 그에 대한 부작용도 보였습니다만 이 책과는 무관한 내용이므로 다음 주제로 넘어갔습니다. 일본에서는 "한정판"에 열광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으며 실제로 저도 일본에서 그런 심리적인 열풍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매년 연초에는 아사히에서는 한정판 맥주를 선물용으로 출시하곤 합니다. 거기에서 꼭 붙이는 말은 바로 "한정판"이라는 단어입니다. 남들이 갖지 못하는 것을 내가 가질 수 있다는 성취감 "한정판 신드롬"은 지금 우리 사회인이 가지고 있는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상이 심리학으로 설명된다는 그 이야기는 아마 우리에게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데에 대한 다르게 생각하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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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
인간을 가장 이해하려는 학문이 아무래도 심리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의 지은이는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도도 아닌데 심리학책을 썼다는 것에 한번 놀라면서 하나 하나 읽어 내려 갔다. 지은이는 IT 컨설팅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학부에서는 디자인을 전공을 하였다. 그래서 더욱 신기하고 놀라웠다. 이 책은 전통적인 인간의 심리학을 연구한 내용은 아니지만 소비 트렌드 속의 인간의 심리를 잘 파헤진 책으로써 정말 놀라운 책이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2가지 심리 실험을 통해서 소비 심리와 그 속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을 차근 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첫장부터는 우리들이 익숙하지 않은 단어 컨텍수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컨텍수머란 컨텍스트와 컨슈머의 합성어인다. 소비 트렌드가 단순히 컨슈머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제는 컨텍스트까지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또다른 생각은 이 책의 각 파트마다 도입부에는 심리실험을 소개해주면서 해당하는 파트의 내용을 설명해 나가는 식인데 도입부에 심리실험을 통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으로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파트중에서 흥미롭게 읽은 파트로는 뇌가 풀기 쉬운 문제가 텍스트와 이미지 중에서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응급환자에게 의사를 보내는 실험으로써 한번은 응급환자를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또 다르게는 텍스트로 표현을 했는데 텍스트로 표현했을때 보다 이미지로 표현했을때가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텍스트 정보를 처리할 때가 이미지 정보를 처리할 때보다 인지 부하가 더 높았으며 처리 속도 및 정확도도 떨어진다고 드러났다. 이렇듯 평소에 그럴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정리되는 느낌들이 들어서 참으로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실적으로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되는지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수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