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읽었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아른거렸다. 다시 읽으니 읽으면 읽을수록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를 모험이 가득한 그 곳으로 데리고 가는 상상이 들정도 였다. 또한 미국의 역사와 노예들의 힘든 삶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던것 같다. 또 허클베리는 처음엔 짐이라는 노예를 신고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서로 동고동락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해가며 힘든고비를 넘기고 짐이 노예로 잡혀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우는 모습을 보며 그곳에서 나도 모르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