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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간 선인들의 비법전수!
"어려운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간 선인들의 비법전수!" 내용보기
사람을 이해하는기술이라는 제목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하루하루 살면서 매일마다 마주치는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직장동료,친구,연인 이 사람들과 좋은관계를 유지하려면은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누구나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날마다 그문제로스트레스를 받게 되기 마련이다. 이책이 그러한 문제에서 해결책을 마련해
"어려운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간 선인들의 비법전수!" 내용보기

사람을 이해하는기술이라는 제목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하루하루 살면서 매일마다 마주치는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
직장동료,친구,연인 이 사람들과 좋은관계를 유지하려면은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누구나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날마다 그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 마련이다. 이책이 그러한 문제에서 해결책을 마련해줄수 있을까?

책의 구성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예기치 못한 일에 대처하는 기술
2장. 일의 경중과 완급을 조절하라
3장. 일의 규모를 파악하고 제어하라
4장. 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승기를 잡아라.
5장.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하라.
6장. 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끌라.
7장 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다져라.
8장. 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워라
9장. 상대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먼저 다가가라.

총 9장으로 구성되어있고, 그 장마다 작은 주제가 여러개씩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예를 들고 있어서 책을 끝까지 읽는데 지루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에는 옛 선인들의 지혜들을 담고 있다. 유명한 일화라든지, 혹은 어떤 사람의
그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이라든지 그런 모습들을 담아서 우리가 현재를 살아감으로 인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그런책이다.

나는 고전을 아주 좋아한다. 옛 사람들의 지혜에서는 정말 배울것이 많다. 내가 책을 그렇게
많이 읽어본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류들의 책들은 과거와 현재 시대가 물질과 문명
적으로 많이 다르지만 우리가 고민하는것은 과거의 사람들이 했던 고민과 일치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현재에서 문제에 닥치면은 이런 글들을 통해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탈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진리는 언제나 통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 책을 통해서 위에 9장의 주제별로 나눠진 장들을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읽어본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센스와 지혜들을 보면서 책을 거듭하면 할수록 감탄사가 연발나오게
된다. 우와 이들이 이래서 그렇게 후대에 유명한 사람이 되었고, 훌륭한 사람으로 남을수
있었으며, 그들을 후손들이 존경할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했던 과거의 그 훌륭한 사람들의 좋은점들을 내가 모두다 취할수 있다면은
내가 그 사람들보다 더욱더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생기게 되었다.

옛선인들의 지혜에 대해서 읽기를 좋아하거나, 혹은 탈무드같은 지혜로운 이야기 혹은
어려운 상황에서 멋지게 탈출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 그리고 지금 너무나도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휴식을 취할때 너무나도 편안함을 안겨줄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상과 피곤에 찌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너무나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 하나 남기며 리뷰를 마친다.

어떤 철학가가 말했다. '완벽은 독이다.' 모든 일에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자유로운 마음을 해치는 독과도 같다. 원래 이 세상이란 것이 완벽하지 않다. 그런데도 모든일에 완벽을 추구한다면 이는 사서 고생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억울함을 참을 줄 알아야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억울함을 견뎌내야만 억울함을 풀 수 있다. 깊이 파이면 가득 채워지는 법이고, 고생은 새로운 삶을 얻게 한다. 적게 취하면 많이 얻을것이고, 욕심이 커지면 중독되고 만다.

h*****5 200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내용보기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마음으로 설득하여 내 사람을 만든 84가지 특별한 이야기-지웬준 지음, 한혜성 황선영 옮김, (주)웅진씽크빅 엘도라도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항상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관계를 맺어야 하는 직업의 성격 상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이 책 꼭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걸려오는 문의 전화를 받고몇 명씩 이런 저런 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내용보기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
-마음으로 설득하여 내 사람을 만든 84가지 특별한 이야기-
지웬준 지음, 한혜성 황선영 옮김, (주)웅진씽크빅 엘도라도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
항상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관계를 맺어야 하는 직업의 성격 상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이 책 꼭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걸려오는 문의 전화를 받고
몇 명씩 이런 저런 도면이나 그림을 들고 찾아와 여러가지를 물어보곤 한다.
일의 경력이 쌓이니 찾아오는 사람들이나 전화로 문의하는 사람들과
조금만 이야기해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어느정도 파악하는 재주(?)도 생긴 듯 하다.

 

때론 나이가 훨씬 많은 다른 회사 직원들과 좋지 않은 일로 고성이 오가기도 하고
내가 아쉬워서 조금 비굴(?)해 지기도 하는...

나와 같은 직업이 아니라 할 지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아니 학생이건 주부건
타인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다.

 

이 책<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하고 있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란 존재를 위해
중국 고전의 여러가지 일화와 서양의 위인들의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모두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1~5장까지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5가지의 법칙을 나타내었고
6~9장에서는 5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적용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기술하였다

 

또한 각 장에는 10개 남짓한 소제목을 가지고 각 소제목마다
중국 고전의 일화를 소재로 재미있게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을 나타내었다.

이 책의 각 소제목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주제로서
저자가 독자에게 하고싶은 말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맨 앞장의 차례만 봐도
무슨 말인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간단히 각 장의 제목만 소개하면,,

 

1장 기회의 법칙 - 예기치 못한 일에 대처하는 기술
2장 밀고 당김의 법칙 - 일의 경중과 완급을 조절하라
3장 대소의 법칙 - 일의 규모를 파악하고 제어하라
4장 혼란의 법칙 - 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승기를 잡아라
5장 윈윈의 법칙 -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하라

 

6장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 - 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끌라
7장 친구 사이 - 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다져라
8장 연인과 부부 사이 - 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워라
9장 고객 및 타인과의 관계 - 상대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먼저 다가가라

 

큰 제목만 소개했는데 대충 책의 내용이 어떨지 짐작이 가지 않는가?
소제목 까지 모두 소개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책을 거의 다 읽은 셈이 되니 차마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다.

 

책을 읽어가면 특별히 마음에 드는 몇 구절을 소개하면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없을 법한 일이 벌어질 경우 좀 더 쉽게 받아들일 만한 논리로
대체해 우회로를 걷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정직이 최우선이라며 무조건 진상을 그대로 밝히는 것이 오히려 화를 더 키울 수 있다.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받았을 때 그에 정면으로 맞서는 일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이관이엄:이익이나 명성과 관련된 것은 너그럽게 대하고,
예의나 도덕과 관련된 것은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은 장군이 될 수 있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참모가 될 수 있으며,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은 병사가 될 수 있지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골칫거리를 안겨줄 뿐이다.

 

호설암은 선물을 줄 때 반드시 상대가 가장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고 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란 상대방이 긴급히 필요로 하는 것, 혹은 구하기 어려운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능하기 때문에 남을 질투하고, 그 질투 때문에 남을 헐뜯고 공격한다.

진정한 강자는 소인배의 질투 따위에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실을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여긴다.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는 것은 곧 뛰어난 사람이라는 의미일테니 말이다.

 

상사에게 충고를 할 때는 그의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본 뒤에
그가 잘못을 깨닫도록 유도해야 한다.

 

따로 적어두고 되새겨야 할 구절이 정말 많지만
아직 읽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이만 리뷰를 마쳐야 할 것 같다.

 

2007.10.11
무무키

t******h 200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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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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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란 책을 다 읽은 순간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배려였다.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다 다르듯이 생각과 모습이 각양각색이지만 우리는 종종 그건 잊고다른 사람이 왜 나와 다르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한다.하지만, 다른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그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많은 갈등들이없어질 것이다.'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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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란 책을 다 읽은 순간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배려였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다 다르듯이 생각과 모습이 각양각색이지만 우리는 종종 그건 잊고

다른 사람이 왜 나와 다르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그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많은 갈등들이

없어질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은 크게 9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 기회의 법칙-예기치 못한 일에 대처하는 기술

2장 밀고 당김의 법칙-일의 경중과 완급을 조절하라

3장 대소의 법칙-일의 규모를 파악하고 제어하라

4장 혼란의 법칙-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승기를 잡아라

5장 윈윈의 법칙-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하하

6장 상사와 부하직원-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끌라

7장 친구 사이-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다져라

8장 연인과 부부사이-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워라

9장 고객및 타인과의 관계-상대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먼저 다가가라

전체적으로 9장의 큰 주제와 각 주제별로 작은 이야기 형식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중국의 고사부터 미국 대통령 링컨의 이야기 까지 각 주제별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한 예로 서한시대 진평의 이야기를 통해 일의 경중과 완급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즉 현명한 사람은 일의 경중과 완급을 분별하고 조절하는데 힘을 써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또한 청나라의 강희황제의 이야기에서 처럼 어린나이에 황제가 되어 오배라는 대신의 힘을 약화시키고자

씨름연습을 한다는 이유로 소년병들을 훈련시켜 후에 오배를 실각시키는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일의 대소선

후(大小先後)와 완급경중(緩急輕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은 어떤 특별한 것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남에 대한 배려, 자신에게는 엄

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마음. 원칙을 지키며 신뢰를 지키는 것등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출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k*******m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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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가지의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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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 중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처세술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방식 살아온 환경들이 천차 만별이기에 그 사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고전이나 유명인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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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 중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처세술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방식 살아온 환경들이

천차 만별이기에 그 사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고전이나 유명인사들의 이야기들 속의 예화를 통해서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차례에 있는 단원의 제목을 보고 나면 책의 내용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될정도로 짧은 문장으로 단원을 정리해 놓은 것은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도 있다.

 

제 1장부터 5장까지는 대인관계에서 보편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법칙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자.

 

제 1장 기회의 법칙 중 “상대의 경계심을 풀어 기회를 노려라”를 설명하기 위해서 삼국지의 내용 중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했을 때 천둥번개에 놀란 모습을 보여 한낱 겁쟁이로 보여 조조의 의심을 풀게 한 예화를 들고 있다.

 

제 2장 밀고 당김의 법칙 중 “적절히 관대하고 적당히 엄격하라”를 설명하면서 태평천국의 난 때 증국번의 “이관이엄” 즉 두가지 너그러움과 두가지 엄격함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법으로 이세충이라는 군사를 다루었던 예화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 3장 대소의 법칙, 제 4장 혼란의 법칙, 제 5장 윈윈의 법칙 등도 같은 방식으로 각가의 법칙들에 대해서 예화를 통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있다.

 

제 6장부터 9장까지는 특정한 관계 사이에 대해서 지켜야할 자세나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처세술을 설명하고 있다.

 

제 6장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_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끌라. 사람은 누구나 아랫 사람일 경우도 있을것이고 상사가 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직장에서 격게되는 모든 경우에 대해서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단 이 책에서 말하는 것만 이라도 지킨다면 상사와 부하직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이나 어려움의 90% 이상은 해소 되리라 생각한다.

 

제 7장 친구 사이_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다져라. 인생에서 친구만큼 소중한 관계도 없을 것이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주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만큼 나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친구를 얻는 것은 쉽지 많은 않으리라. 이 장의 “가벼운 농담 속에 존중이 싹튼다” 단원에서 버나드 쇼와 처칠이 친구이며 둘사이에서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을 소개하는 일화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면서도 친구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 부분이기도 하다.

 

제 8장 연인과 부부 사이_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워라. 이 장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면 바로 “서로 사랑하며 공경하고 이해하라” 가 아닐까 한다.

 

제 9장 고객 및 타인과의 관계_상대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먼저 다가가라. 이 장은 제목에서 말하는 고객과 타인과의 관계중에서 주로 고객과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며, 주로 물건을 파는 사람이 격게 되는 예화를 많이 사용한거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그런 상황들을 약간씩 변형한다면 모든 고객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이 사람의 삶에 관계되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기서 말하고 있는 84가지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들만이라도 습득하고 스스로 지켜나간다면 아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실천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가까운 곳에 두고 상황에 맞추어 책을 펼쳐보아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o*******d 200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기르는 것만한 것이 없다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기르는 것만한 것이 없다" 내용보기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는 책을 두번에 걸쳐서 100 page정도 씩 읽어 내려 갔다.들고 다닐 때부터 책 제목을 보고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했다.사람을 이해하는데 기술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나도 처음 읽어 나갈 때 잠시 머뭇거렸던 것 중에 하나가 성공처세 이야기를서양식으로 서양의 인물 중심으로만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유비, 중국번, 강희황제 등의 인물의 이야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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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는 책을 두번에 걸쳐서 100 page정도 씩 읽어 내려 갔다.
들고 다닐 때부터 책 제목을 보고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했다.
사람을 이해하는데 기술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나도 처음 읽어 나갈 때 잠시 머뭇거렸던 것 중에 하나가 성공처세 이야기를
서양식으로 서양의 인물 중심으로만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
유비, 중국번, 강희황제 등의 인물의 이야기가 대부분이기에
전국시대와 같은 중국 역사의 기본 기식이 없었던터라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된 후에는 서양식의 인물과 예와 다른 무언가가 스물스물 전달되어졌는데
긴 여운이 남는 독특한 무언가가 있어서 지칠줄 모르고 읽으면서 동양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서양식의 사고가 주는 것에 탈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읽는 동안 좀 더 명확하게 다가 왔다.

진웨준이라는 저자가 동양인이라 동양적인 예와 처세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책이다.
또한 동양적인 예에 치우치지 않고 서양적인 예와 처세가 함께 어우려져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해 속에 진정한 관계가 싹튼다고 했는데
너무 서양적인 이해로 관계하려고 했던 좁은 이해를 넗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차례에 보면 알 수 있듯이
기회의 법칙, 밀고 당기는 법칙, 대소의 법칙,혼란의 법칙, 윈윈의 법칙 을 이야기 하고 있고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와 친구 사이, 그리고 연인과 부부사이와 고객과 타인과의 관계에 이르기 까지 인간이해에 대해 해박함이 엿보이고 인간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가져다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인상 깊어던 내용은
밀고 당기는 법칙에서 리더가 금기시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이에 대해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은 장군이 될 수 있고,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참모가 될 수 있으며,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은 병사가 될 수 있지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골칫거리를 안겨줄 뿐이다" 는 p48 내용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대소의 법칙에 대한 예도 좋은 본보기인데 "전체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사소한 시비에 빠지지 않는다. 큰일을 이루려는 사람은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
p80

성경 예레미야 12장 5절에 나오는 내용에서도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말과 경주하겠느냐" 말씀처럼 말과 경주하려면 어떠한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하다.

맹상군과 풍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랑을 되돌려 받고.....
다른 사람에게 받기만을 원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p83 라는 내용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지침을 잘 전해주고 있다.

또한 이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사실을 직접 실천에 옮긴 요시다 타다오의 이야기를 통해
궁핍의 심리를 가지고 해악을 일삼는 불의한 기업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풍요의 심리를 가지고 '선의 순환'의 철학하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어야만 진정한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p132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서도 휼륭한 부하직원은 소극적으로 상사의 체면을 세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상사에게 힘을 북돋워주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무리 큰 공을 세워도 공적을 왕에게 돌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교훈을 선사하고 있다.
내 눈 앞에 성공가도와 업적위주의 일을 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잘 보여주고 있다.

상사로서도 "지혜로운 부하가 있다면 천리밖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내용을 통해 크게 바라보고 부하직원을 인재로 세워가는 것에 대한 기술을 전수해 주고 있다.p150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염파장군과 인상여의 이야기이다. 이 부분은 적극추천하고 다시 읽어도
감동이 몰려오는 부분이다. 꼭 한번 곱씹어 보시기를 바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 ㅋㅋ

한편으로 잘 접하지 못했던 마르크스의 연애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지금도
여운이 남는 명장면처럼 웃음과 잔잔한 사랑이 전해진다.p187

한 인류학자가 말한 "인류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주목과 칭찬받고 싶어하는 마음이다"라는 것에
마음껏 동의하는 바이다. 아낌없이 칭찬해주는 것을 통해 고객과 타인과의 관계가 달라진다는 것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p251

모든 책을 다 읽었다고 생각했을 때 책의 뒷면에 써 있는 이야기가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있었다.

"1년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이 좋고
10년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만한 것이 없고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기르는 것만한 것이 없다"

이 책은 평생의 계획을 세우고자 한다면 꼭 한번 아니 여러번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k****2 200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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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제가 원래 이런책과 자기개발에 관심이 있던 터라...과연 이책은 무엇을 말을 해줬는가 하며 기대감으로 충만한채...읽기 시작했습니다...84가지의 이야기를 읽은후 난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하는 기대감도 포함해서 말이죠...이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1장인 기회의 법칙 부터 시작해서 밀고당김의 법칙,상사와 부하직원 사이, 연인과 부부사이 등을
"이 책을 읽고난후" 내용보기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
제가 원래 이런책과 자기개발에 관심이 있던 터라...
과연 이책은 무엇을 말을 해줬는가 하며 기대감으로 충만한채...
읽기 시작했습니다...
84가지의 이야기를 읽은후 난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하는 기대감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인 기회의 법칙 부터 시작해서 밀고당김의 법칙,상사와 부하직원 사이, 연인과 부부사이 등을 지나서 9장인고객 및 타인과의 관계까지요...
또 그 각 장에는 각각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이 안에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삼국지 이야기도 있고 파나소닉...링컨등...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빌어서 이야기가 되어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여러분이 읽으시면
마음에 와닿기도 쉽고 좋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각 이야기 끝에는 요약본(?) 같은것도 있어서 좀더 요약정리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시간이 없으시다면 이것만 읽어봐도 도움이 많이 될꺼라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지금 사람에 대해서 고민을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거나.. 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등의 사람관계 이런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꺼라 전 자신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 책을 읽어서 자기 사람을 만들어보시겠습니까?^^
k*****8 200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처세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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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의 고서에 나오는 이야기로 책을 엮은 번역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책들 중에 한 부류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나름대로의 논리를 가지고 구성을 알차게 한 책이라 생각된다.   책의 주요 이야기들은 옛날의 중국 역사가 반정도를 차지하고, 기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주로 약자가 강자 앞에서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는 형태가 주류인 것 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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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의 고서에 나오는 이야기로 책을 엮은 번역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책들 중에 한 부류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나름대로의 논리를 가지고 구성을 알차게 한 책이라 생각된다.

 

책의 주요 이야기들은 옛날의 중국 역사가 반정도를 차지하고, 기타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주로 약자가 강자 앞에서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는 형태가 주류인 것 같이 느껴졌다.

상대방의 위치와 능력을 주어진 환경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모습이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책은 크게 9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기치 못한 일에 대처하는 기술, 일의 경중과 완급의 조절, 일의 규모를 파악하고 제어하는 것, 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승기를 잡는 것, 함께 성공하는 전략, 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끄는 것, 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유지, 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우는 것,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접근하는 것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에 관련된 부분은 6~9장의 부분이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처세술에 대한 내용이 1~5장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처세술과 인간관계라든가 슬기로운 지혜와 사람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쓰여진 저자의 약력을 보니 학사학위와 글쓰는 능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되었다.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나 처세술에 관련된 서적들은 책제목에서 빗나가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어느 한 부분을 책제목으로 구성하고 있어 난감한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 기술 등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되지만,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는 경우가 너무 허다하게 나타나다보니 이런 느낌은 떨쳐 버릴 수가 없는 것 같다.

책제목 즉, 책의 목적과는 상관없이 이야기 위주로 책을 읽어볼 때에는 나름대로 글을 잘 썼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나름대로 부여한 각각의 주제에 이야기의 제목을 부여하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는 메모를 전하고 있다.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교과서처럼 잘 쓰여진 문장력이 돋보이는 것 같았다.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하리라고 생각된다.

 

s******6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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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의 지혜를 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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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길이 즐거웠다. 마음으로 설득하여 내 사람을 만든 84가지 특별한 이야기 때문이다. 진웨준이라는 중국인이 쓴 책으로 우리말로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로 출간된 새 책이다. 모두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별로 테마에 맞는 에피소드들이 적절히 소개되고 있다. 때문에 한 자리에 앉아 통독을 하기 보다는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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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길이 즐거웠다. 마음으로 설득하여 내 사람을 만든 84가지 특별한 이야기 때문이다. 진웨준이라는 중국인이 쓴 책으로 우리말로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로 출간된 새 책이다. 모두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별로 테마에 맞는 에피소드들이 적절히 소개되고 있다. 때문에 한 자리에 앉아 통독을 하기 보다는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는데 큰 보탬이 되는 편집이다.

 

주로 중국의 옛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글씨 잘 쓰고 자존심 강한 신하가 역시 공명심이 강한 황제와의 일촉즉발의 갈등 상황 중에 지혜로운 한마디 말로 분위기를 원만하게 이끈 부분이다. 21쪽에 소개된 ‘난처한 질문에는 돌려서 대답하라’는 내용이다. 왕승건은 누구 글씨가 더 좋으냐는 황제의 난처하기 짝이 없는 질문에 대해 ‘소신의 서예는 신하들 가운데 으뜸이고, 폐하의 서예는 황제 가운데 으뜸이옵니다.”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각 장별로 촌철살인(寸鐵殺人)하고, 과연 언중유골(言中有骨)이라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고사(古事)들이 가득하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인가? 하는 오래된 질문이 있다. 그 문제의 답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예기치 못한 일에 대처하고, 일의 경중과 완급을 조절하고, 일의 규모를 파악하고 제어하는 한편, 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승기를 잡는 기술을 알려준다. 또한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하고 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끌며, 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대인관계를 다지고, 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우며 상대의 심리를 예리하고 파악하고 먼저 다가가는 기술을 실감나는 예화를 통해 알려 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독할 만한 책이다. 그러나 그 깨우침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j*****7 200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연중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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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화 속에서 사람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 관계'는 늘 어렵다. 최소한 나에겐 그렇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진정한 친구가 세 명만 되어도 잘 산 인생이다.'라는 아빠의 말이 떠올랐다. 어릴 적엔 아빠의 이 말이 너무 소박하게 들렸다. 서른한 해를 살아온 지금 그 말이 어쩌면 정말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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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화 속에서 사람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 관계'는 늘 어렵다. 최소한 나에겐 그렇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진정한 친구가 세 명만 되어도 잘 산 인생이다.'라는 아빠의 말이 떠올랐다. 어릴 적엔 아빠의 이 말이 너무 소박하게 들렸다. 서른한 해를 살아온 지금 그 말이 어쩌면 정말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눈치가 없어서인지, 상대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지, 이해조차 하기 싫어서인지, 언제부턴가 알게 모르게 사람관계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나는 그저 매순간순간 유쾌하게 살아보자는 것뿐인데.

이 책의 내용 중, 특히 공감되는 부분은 상대가 나를 경계하게 되면 자연히 관계가 불편해진다는 부분이다. 참으로 맞는 말인 것이, 내 의도나 의지와 상관없이 단순히 상대방의 왠지 모를 경계심에 의해 정말로 관계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나도 경험했던 일이다. 이때 자신을 낮추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면 상대의 경계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한번 노력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말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항우와 유방, 조조와 유비, 링컨 등 잘 알려진 사람들이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갔던 사례들이 무척 많이 나온다.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참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준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책을 읽을 좋은 기회였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0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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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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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인간관계일 것이다.가정에서 부모 자식 간, 부부간, 동기간의 관계, 사회 속에서 친구간, 직장 동료간, 상사부하간의 관계 등.우리는 필연적으로 많은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따라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필요한 지헤를 얻고자 애썼다.   근대 이후 들어 인간 관계의 지혜를 모아 놓은 책 중 서양에서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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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인간관계일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 자식 간, 부부간, 동기간의 관계, 사회 속에서 친구간, 직장 동료간, 상사부하간의 관계 등.
우리는 필연적으로 많은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필요한 지헤를 얻고자 애썼다.

 

근대 이후 들어 인간 관계의 지혜를 모아 놓은 책 중 서양에서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일 것이다.
이 책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의 동양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양 특별히 우리에게 친숙한 중국의 역사에서 끄집어 낸 일화들은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읽기 시작하기에 부담없는 짧은 일화들 속에서 우리는 인간관계의 지혜를 쉽게 읽어낼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일화의 말미마다 저자가 정리해 놓은 알맹이까지 제공하고 있는 특징을 가진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소분류로 잘 정리되어 있어 인간관계에 있는 필요한 지혜를 모아 둔 서랍같다.

 

 1장 기회의 법칙_예기치 못한 일에 대처하는 기술
 2장 밀고 당김의 법칙_일의 경중과 완급을 조절하라
 3장 대소의 법칙_일의 규모를 파악하고 제어하라
 4장 혼란의 법칙_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승기를 잡아라
 5장 윈윈의 법칙_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하라
 6장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_겸손한 자세를 갖추고 격려로 사람을 이끌라
 7장 친구 사이_신의와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다져라
 8장 연인과 부부 사이_배려와 존중으로 사랑을 키워라
 9장 고객 및 타인과의 관계_상대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먼저 다가가라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관계에 대한 지헤를 배우는 일은 따로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 넓은 사회로 입문하는 사회 초년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잠깐씩 짬을 내어 읽기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j*******l 200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