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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돈! 돈! 하니까,
이었는데,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가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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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의 IMF와 달리 10년이 넘는 불황을 길을 걷고 있으며 2009년에는 보다 깊은 침체의 가능성도 있다. 금융선진국이자 한국과 유사한 부분만큼 이질적인 부분이 많은 나라. 금융정책이나 대중적인 투자/저축의 방식은 이질적인 부분이 훨씬 많은 대표적인 부분이다. 다만 장기불황을 겪어온 금융선진국의 사람들은 지금도 '금전지성' 을 키우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집어 보게 된다. 고객들에게 판매상품에 대해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면서 투자금융 상품의 원금손실에 대해 원금배상책임을 묻는 소비자들, 판매자들에 대한 질적교육보다는 서류절차 강화로 책임회피에만 중심을 두는 듯한 금융당국과 판매회사들, 수익이 높을 때면 최상의 수익에 대해 광고에 여념없다 마이너스 수익과 불황의 시기에는 장기투자와 원칙을 강조하는 금융기관들... 금융지식의 원칙과 실용적인 측면이 출퇴근길이나 짬나는 시간 편안히 꺼내 읽기에 적절한 두께의 짧은 글로 정리되어 있다. 짧은 글이지만 금융전문가에게 물어보면 여러면에서 생각거리를 추가하게 되어있는 책이다. '아는만큼 보이고 얻을 수 있는 책'중의 하나.
[작가 서문]중에서... (지금부터) 20년 전에는 '앞으로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10년 전에는 '앞으로는 컴퓨터를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돈에 대해 알아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금전 지성'은 미래의 빈부격차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돈, 그리고 투자의 세계에는 무한한 꿈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금전 지성'은 한 번 익혀 두면 평생 이용할 수 있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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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같은 지식을 전해준다.
중요한 것을 글로 적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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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Izumi Masato 가 쓴 [금전지성]이라는 책을 읽었다... 저자는 '74년 출생으로 미국유학을 미용사를 위해서 했는데 비즈니스 쪽으로 전향을 해서 28세 때에는 15개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임대료 수입만 20억에 이르는 사람이란다..
일단 이 책은 메모장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큰 제목에 여러 소제목이 있는데 그 소제목이 두 페이지로 큰 글씨로 구성되어 있다.. 편하게 아무 장소에서 읽기에 부담이 없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각 단계별로 1000만원을 모으는 법, 1억을 모으는 법, 10억원을 모으는 법으로 크게 3개의 단계로 나눠서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특정한 기술을 익히기를 기대한 사람은 실망이 클 듯하다..
그러나 저자도 얘기를 강조하고 또한 금전지성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비추어지듯이 '무술에도 무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도가 중요하다'라는 한마디 말로 압축할 수 있다.. 특정 기술을 배우면 경험과 실적으로 일정만큼의 돈을 버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투자의 트랜드는 일정한 주기로 바뀌기 때문이라는 것이 큰 이유이다...
따라서 돈에 대한 개인의 철학과 생각 그리고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금융과 관련한 부자가 되기 위한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철학이나 원칙에 대한 것을 부담없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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