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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오래 기도하고픈 소망이 생겼었다. 그리고 방언을 소망하면서 그 선물을 받게 되면 나처럼 기도해 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사는 건 여전히 힘들고 믿음도 장성하지 못하고 어떤 날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길 어떤 때는 이렇게 살아서 무슨 소망이 있나 고민하고 잠못드는 날이 늘어가던 어느날
문득 오래전 방언기도를 소망하던 예전의 나를 떠올렸고 갈급함으로 이 책을 사서 펼쳐들었다.
방언에 대해 어떤 이들은 같은 기독교인임에도 공격을 하곤 하지만 내가 겪은 방언은 성경 그대로임을 믿으며 소망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분명히 방언이 성경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은사임을 이야기해주고 있고, 바울과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처럼 우리도 그 은혜와 감격을 누릴 수 있음을 주지시켜 주고 있다.
방언은 얼핏 내가 알지 못하는 말이라 무슨 유익이 있을까 하는 시험에 빠질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안에 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는 예를 알려준다.
주님은 내가 필요한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 주시고 내게 꼭 필요한 기도를 하게 해주신다.
[방언기도가 주는 유익]
방언기도는 표적이다.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강한 사람을 만든다.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을 만든다. 방언기도는 믿음을 굳게 한다. 방언기도는 언어 사용에 신중한 사람을 만든다.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새 힘을 준다. 방언기도는 증인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방언기도가 절실한 요즘이다. 하루하루가 환난이 아닌 날이 없다. 믿음 없이는 기도없이는 흔들리지 않고 살 수 없고 이 끝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길이 요원하다. 나는 아직도 멀었다. 주신 선물을 잘 활용해야 할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더불어 방언에 대해 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언급된 부분이 있다. 방언기도를 하다 스스로 그 뜻을 깨닫게 되는 적이 있는데 이것이 통역인지 아님 내 생각인지 하는 부분...
방언기도를 할 때 떠오르는 은혜로운 짧은 말이 성령님의 은혜임을.
다시 방언기도에 불을 지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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