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 아이가 읽을 책이 똑 떨어져서 자료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책이에요. 뉴베리 수상작품들이 아주 어렵지도 않고 글밥도 적당한 것 같더라고요. 첫 페이지부터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되는 게 특이했어요. 다른 스토리나 설명 없이 곧바로 편지로 시작하더라고요. 오히려 아이가 궁금증을 갖고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영어 원서 어떤걸로 시작해야 할까 고민의 질문에 뉴베리를 추천하는 글이 많아 구매했는데 초보에게는 딱 좋은 부담스럽지않은 두께와 소재입니다. 열심히 공부해볼께요. 한글번역본도 있어서 좋아보여요. 잘 읽고 영어가 조금씩 늘길 바래봅니다. |
| 짧은 편지 한 장으로 시작해 꾸준한 자신만의 글쓰기로 내면을 들여다 보고 치유하고 성장하는 한 아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의 문제가 자신의 잘못은 아닐까 걱정에 젖어 매일매일 자책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를 보다듬고 싶었다.. 엄마로서 아이들의 내면에 더 관심 가지고 사랑을 표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한 편 부모로서의 힘든 점도 이해가 되기도 했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교훈과 같은 메시지는 지금도 가슴 속에 감동으로 자리하고 있다. |
| 짧은 편지 한 장으로 시작해 꾸준한 자신만의 글쓰기로 내면을 들여다 보고 치유하고 성장하는 한 아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의 문제가 자신의 잘못은 아닐까 걱정에 젖어 매일매일 자책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를 보다듬고 싶었다.. 엄마로서 아이들의 내면에 더 관심 가지고 사랑을 표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한 편 부모로서의 힘든 점도 이해가 되기도 했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교훈과 같은 메시지는 지금도 가슴 속에 감동으로 자리하고 있다. |
|
이책을 한글로 먼저 읽었다. 주인공 리 보츠가 좋아하는 작가인 헨쇼선생님깨 편지쓰는 과제를 했다. 억지로 했지만 헨쇼선생님께 답장을 받았다 . 선생님의 10가지 질문에 솔직하게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이해하며 답장을 해나간다. 그런 리보츠의 편지에는 진심이 담겨있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리보츠가 편지를 써내려가며 자신을 주변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 좋았다. |
|
앤드루 클레먼츠 책인 줄 알고 사 줬는데 비버리 클리어리 작가의 책이라고...
죄송합니다!!! ^^;;; 이 책도 뉴베리 수상작이다. 학원 교재로도 많이 쓰이는 책이기도 하다.
음원 없이 들었는데도 깊이 빠져 읽었던 기억이 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어 미스터 헨쇼.. 헨쇼 선생님께...
편지글 형식이라 읽기 편하다. |
|
초등학생 조카 녀석이 갑자기 무슨 멋이 들었는지 원서를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해주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초등학생 대상 영어학원에서 교재로도 사용했나봐요. 편지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기에 부담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 수준을 떠나서 어른들 보다는 어린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재 같아요. 어른들은 좀 흥미가 떨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아이들은 자기 또래의 친구가 선생님께 편지를 쓰는 형식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
|
친구가 영어를 공부하는데 어렵지 않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고심끝에 찾은 책이다. 어렵지 않고 흥미로운 일상 생활이 다채롭게 쓰여져 있어서 친구가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재미있게 읽어가고 있다고 한다. 초급이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 다만 편지글 형식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지루할 수 있다. |
|
처음 읽을 때는 사춘기 소년처럼 삐딱선을 탄 남자아이인가보다 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순수하고 귀여운 면이 보이는 나도 모르게 점점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부모님이 이혼해서 원망도 하지만 또 많이 그리워하는 마음, 힘든 환경이지만 이겨내려는 마음을 솔직하게 일기를 통해 그의 마음을 조금씩 읽어갈 수 있게 됩니다. 학교를 옮겨 친구도 없고 자기 도시락을 누가 훔쳐가고 기다리던 아빠에게 답장도 오지않고, 원망하고 그리워하기를 반복하는 그의 모습에 왠지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
가장 훌륭한 소통은 제때에 그대로 말하는 것'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읽는 '뉴베리' 수상작입니다. 국내에는 '헨쇼 선생님께'로 출간되었군요. '리 보트'라는 10대 소년이 그날에 일어난 일을 헨쇼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는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 보트'는 장래희망이 작가인 소년인데요.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점심도시락을 자꾸 훔쳐가는 사람이 있어서 스트레스받고 있지요. 안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서서히 현실에 적응해가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해가는 소년을 보며 몇 가지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이혼은 자녀에게 심대한 충격을 준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결심한 부모에게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는 것과 아빠, 엄마, 자녀 모두 저마다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야한다는 것에 가슴이 묵직해지는군요. 이 책도 가슴시리게 합니다. 대부분의 갈등이나 이별은 자신의 느낌을 제때에,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적은 확률로 표현해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기도 합니다. 후자는 상대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지요. 갈등과 이별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제때에 , 그대로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