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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단어장 가지고 단어 공부하신 다음에 읽으세요!
http://blog.naver.com/readingtc/20043409012
여기 가시면, 마틸다에 나오는 단어들 싹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와- 한명만 고생하니까 여럿이 이득보네요. ^^ 이거 정리한분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인듯 ^^!!
또..
원래 저 원서 읽기 관련 블로그를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너무 좋아서 여기 저기 리뷰 남기고 있었는데
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원서 읽기에 관련된 책도 쓰셨네요.
<스피드 리딩> 이라는 책인데.. 정말 미친듯이 강추합니다!!!!!
아래 주소로 한번 가보세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75888&CategoryNumber=001001004004005
저는 이 책 5권씩 사서 지인한테 뿌릴정도였음 -_-;
패러다임의 변화를 느끼실 꺼고, 역시 원서 읽기를 시작하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그리고 마틸다 읽을 정도면.. 원서 읽기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일텐데.. <스피드 리딩> 꼭 읽어보시고 원서 읽기에 참고해보세요. (원서 읽으면서 오디오북 사용하는 법도 나왔있음!)
도움 되셨으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리뷰 추천도 부탁드려요! ^^ |
| 나이 30에 들어 12세 정도의 아동이 본다는 동화책을 본 이유는 단 하나! 이 책이 영어 읽기 자료에 적합하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서입니다. 그 정보의 출처는 "영어, 사전과 문법은 버려라" 라는 책에서 얻은 것입니다. 해리 포터 이전의 최고의 아동 작가라는 찬사에 이끌려 많은 기대감으로 접했지만, 이미 저는 동화책을 이해하기에는 훌쩍 커버린 모양입니다.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책에 무척 빠져버렸는데, 영어 문장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200장이 넘는 분량을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즉 내용 자체의 즐거움 보다는 영어 문장 읽는 즐거움에서 읽었다고나 할까요? 이 책 말고도 같은 작가의 James and the Giant Peach,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도 같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책 재미로 따지자면 Charles and the Chocolate Factory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갖가지 신기한 초코렛 공장의 개발실을 묘사하는 작가의 묘사력이란..!! 앞서 말한 3권의 책들은 거의 분량이 200장되는 꽤 레벨이 있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을 삽화가인 Quentin Blake (로날드 다알의 책은 모두 이 사람이 그림을 그린 듯 합니다)의 적절한 그림들, 간혹 모르는 형용사와 동사가 나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들 때문일 것 입니다. 좀 더 쉬운 수준으로서는 The Enormous Crocodile, The Magic Finger 와 같은 작품들도 있습니다. |
| 마틸다를 읽고 나서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른다. 끝까지 도대체 이 소설의 정체가 무엇인가 궁금했다. 처음엔, 부모에게 구박받는 작은 소녀의 이야기인가했다. 다음엔, 책벌레가 되어 무슨 공상의 세계를 여행이라도 하는 내용인가했다. 또, 학교에 입학해서는 선생님을 골려주는 재밌는 이야기인가하다가, 기적을 부리는 장면에서 갑자기 마법소설의 일종인가도 싶었다. 끝까지 이렇게 긴장과 호기심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틸다!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마틸다, 즉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이 절대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었다. 사실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적인 요소가 대부분인, 꽤나 교훈적인 내용이라 자칫하면 교과서적인 지루함을 줄 수 있는데도 무지하게 재미있다는 것이 아마도 작가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 반면에 사회적 통념을 깨는 구성도 있는데, 대부분의 동화에서 새엄마가 나쁘게 나오는데, 마틸다의 경우 친부모가 못돼게 등장한다. 그리고 부모에게 무조건으로 순종하는 착한 아이들과는 달리 마틸다는 부모가 "벌을 받을만한 나쁜 짓을 했을 경우" 그 행동에 상응하는 벌을 주는 장면이 아주 통쾌(?!)하기까지 한다. 강한 선생님이 아닌 약한 담임선생님은 마틸다에게 으지한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설정이 매력적이 아닐 수 없다. 마틸다가 기적을 보였을 때, 나중에 마틸다가 더 이상 기적을 부릴 수 없다고 했을 때, 선생님인 Honey의 반응은 천재소녀라며 호들갑을 떤다던가 실망하는 대신, 신중함과 따스함으로 처신한다. 그런 선생님이길래 마틸다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맘놓고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림이 된 것이다. Honey는 마틸다에게 있어 교사이기 이전에 세상에게 자신을 절대적으로 인정해주고 믿어주는 부모이며 친구였던 것이다. 아이들, 특히 어린 아이에게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교사들에게 <딥스>처럼 <마틸다>도 필독서가 되었으면 좋겠다.마틸다>딥스> |
| 리뷰도 좋았고, yes24의 강력추천이라기에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글쎄.... 내용이 너무 황당무계한지라...한 반정도는 정말 좋은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단어는 그다지 쉽지 않지만, 실제 네이티브들이 많이 쓰는 단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 이해상 전혀라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치 않은 단어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장만큼은 아이들을 염두에 두고 써서인지 정말 술술 읽히더군요. 내용도 재미있었고요. 그런데, 중반 이후부터 내용이 황당해지더니...마틸다에게 초능력이 생겼다가, 이유도 없이 사라지고, 트런치불이라는 교장은 애들을 휘두르다가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허니선생님은 성인이면서, 전혀 독립적이지 않고...마틸다의 부모는 애를 내팽개치고 도망치질 않나...이렇게 개연성이 없는 "동화"를 애들한테 읽혀도 좋은 걸까요? 시간낭비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
| 쉽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사전을 옆에 끼지 않고는 읽기가 불가능.. 적어도 난 그렇다. 어쨋든 책은 재밌을 꺼 같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어린 아이를 화자로 한 책들에 애정이 가서 이 책도 구입하게 됐는데 아직 몇 페이지 않읽었지만 내용은 실망시키지 않을거 같다. 책 상태는 약간 별로다. 이게 미국 스타일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게 책 겉표지도 얇고 잘 보관하지 못하면 쉽게 구겨질꺼 같다.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미리 알아둬야할꺼 같고. 한가지 애석했던 점은 처음 배송받았을 때 첫 표지가 반듯하게 펴 있어야 하는데 접혀있었다는 거다..금이 쫘~악 갔다. 비명이 절로~~~;;;ㅎ 어쨋든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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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의 작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읽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원서읽기 싸이트에 이 책의 단어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혹시 독해 수업 교재로 쓰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별로 많이 기대 안 했었는데,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별 5개를.
물론 제가 안 좋아하는 점 - 어른들을 하나같이 비상식적이고 괴물같이 묘사하는 것(저는 어른이니까 기분이 안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창 밖으로 아이를 던진다든가 - 은 여전히 있었지만 몇 가지 마음에 드는 점도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천재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마틸다의 독서 역사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어른이 등장한다는 것도 저의 Dahl에 대한 마음을 누그러뜨렸습니다. Phelps 사서나 Honey 선생님같은 분이 나와서 이 책을 보다 현실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끝에 Matilda가 물건을 움직이는 힘을 이용해 교장선생님에게 복수하는 것도 아주 기발하고 창의적이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 Matilda가 아빠를 혼내주는 것은 전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끝부분의 일격은 정말 영리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Honey 선생님 관련 인상깊었던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Matilda가 영특하다는 것을 알고는 수업시간에 다른 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을 배우도록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책을 읽음으로써 학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혹시 Honey 선생님이 Matilda에게 Matilda의 그 모든 지식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생들과 같이 1학년 수업을 듣게 강요한다든지 수업 시간에 1학년 수업을 듣지 않고 개별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혼을 낸다든지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혹시 Honey 선생님과 반대의 자세를 취한 적은 없는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 저 역시 어딘가에서 추천을 받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요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기초적인 독해실력가지고도 충분합니다. 낯설은 단어가 꽤 등장하긴 하지만 무시하고 읽어도 내용은 충분히 재밌습니다.(물론 좀 더 폭넒은 보케뷸러리를 갖고 있다면 좀더 풍부하게 읽히 겠지만요) 주인공이 여자아이이기때문에 더욱 더 친밀감있게 읽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내용과 일러스트 그림이 주는 완벽한 궁합도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이고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퀜틴 블레이크의 그림입니다) 분량도 썩 괜찮아 영문 원서읽기에 길을 들이기에 아주 적당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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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이 책을 읽었다. 어휘 수준이 내게 적당해서 목적도 달성(?)할 수 있었다. 영어 공부에선 영어식 표현과 문장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좀 쉽게 느껴지는 책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을 때 영문 원서를 읽는다는 느낌없이 소설 내용에 몰입하고 있을 때가 여러 번 있었다. 얼마나 흐뭇했던지...
이 소설은 '많이' 재미있다. 웃기거나 해서가 아니라 나쁘고 사악한 것을 재치있게 물리치는 전개가 재미 있다. 평소에 동화를 하찮게 여기지 않는 성인이라면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마틸다의 주변에는 두 부류가 존재한다. -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한 부류와 선하고 용기 있는 다른 부류 마틸다, 그리고 미스 하니는 선하고 용기있는 부류이다. 가족의 문제에 있어 불운한 이 두 사람이 책(공부)을 통해 성숙해지고 반듯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엔 감탄이 절로 난다. 소설의 줄거리는 될 수 있는 대로 모르고 읽어야 읽는 재미가 나므로 줄거리랑 관련된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다른 사람 평에 '중간 이후의 황당한 전개에 실망'이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어서(내가 그 평을 신경을 쓰며 읽기 전에 망설였기 때문에) 이 말은 꼭 하고 싶다. 동화적인 발상이나 과장은 있지만 황당하지는 않다. 납득이 갈만한 전개이며 놀라운 반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읽고 나서도 마음에 여운이 남는 좋은 내용이다. 길지 않은 내용이라 아마도 번역본으로 읽으면 좀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꼭 원서로 읽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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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완전히 마틸다의 팬이되고 말았다. 좀 우습지만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적이었다. 내겐 어려운 영어책읽기를 술술해대는 마틸다를 볼때면 내가 책을 술술 읽는 것 같이 마음이 뿌듯했고 부모도 나 몰라라 하는 마틸다를 주변의 어른들이 보고 감탄할때면 마치 내가 칭찬을 받는 거 같아 으쓱했다. 그녀가 교양없는 아버지를 멋지게 골탕먹이는 대목에서는 10년먹은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 것 같았다. 스트레스 완전 해소되는 순간이다. ㅋㅋ 또한 그녀가 자신의 어려운 현실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도서관에 간다거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등 긍정적으로 태연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모습에서는 용기를 얻었다. 뿐만아니라 자신보다 훨씬 연장자인 선생님과 친구같은 관계가 되어 고민을 상담해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묘한 성취감까지 ㅋㅋㅋ
마틸다의 이야기는 어린아이의 이야기로 빗대어 표현되었지만 결국 사실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아니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이야기가 아닐까. 로얼드 달은 정말 재미있다. 그의 소설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묘한 반항심을 꼬투리 잡아 멋지게 해소시켜준다. 아이들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존재인 부모와 선생님에게 분명 은근한 반항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자 그리고 여기 나쁜 부모와 나쁜 선생님이 있다, 아이들은 이번 기회에 마음속으로 속 시원히 복수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 자신의 주변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아마 내 주변엔 마틸다보다 꽤 괜찮은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겠지 ㅋ)
마틸다의 이야기를 은유나 풍자가 아닌 사실적인 이야기로 생각한다면 어떤 이에게는 충격이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학에서 은유와 풍자를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로얼드달이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은유와 풍자를 아이들이 설령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이들의 무의식에 작용하여 그들을 변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고 믿지 않았을까. 할튼 난 이 책을 보고 영화 dvd까지 샀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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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이 읽을만한 쉬운 원서책들을 고르던 중 회원들의 리뷰를 보고 처음 구입해서 읽게되었는데요.. 기대만큼 재미있고 스토리라인이 탄탄해서 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책 같아요..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도 물론 재미있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읽는 건 아무래도 흥미가 좀 떨어지니까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마틸다 읽기를 훨씬 좋아하더라구요..
두개의 소제목 분량씩 읽게하고 영어로 짧은 퀴즈를 내었는데요..예를 들면 마틸다 아버지의 직업은? 마틸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Trunchbull의 진짜 이름은? 등등..아이들이 무척 열의를 가지고 읽어오고 나중에는 정해진 분량보다 더 많이 읽어서 예정보다 빨리 책이 끝났어요..책이 끝난 후 퀴즈답을 가장 많이 맞혔던 학생에게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를 선물로 주었더니 더욱 원서읽기의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한달에 한권씩 쉬운 원서를 읽게 하려는데요.. 참 좋은 책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근데..개정판은 이쁘긴 하지만 크기가 좀 더 작고 표지가 얇아서, 오히려 구판이 더 소장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An extraordinary little girl Occasionally one comes across parents who show no interest at all in their children. Mr. and Mrs. Wormwood were two such par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