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여정으로 작품이 막을 내리고 팬북이 나왔다.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에 상품을 받자마자 뿌듯함이 전해 온다. 소제목 팬북[연회]에 걸맞게 종합적인 팬서비스차원에서의 모음집이라 보면된다
연이어 베스트 베스트 베스트 남발이지만 그래도 멋진 캐릭터들을 다시 볼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의 가치가 있다고 보겠다.
모두 일본에서 소개되었던 행사들의 나열이지만 작가도 일본인 작품도 일본식이기에 내용도 그렇게 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충실하게 번역해서 발행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또하나 깜짝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구매하시면 아시겠지만..)너무 좋다..작은것이 좀 아쉽다.
팩팩하게 작은글씨들도 하나도 놓치지않고 읽을거리가 많기때문에 흥미진진하다. 몇번이나 박장대소했는지 모르겠다.
후르츠바스켓의 팬이라면 팬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맞이할수 있을것이다. |
|
글이 조금 작고 책의 크기가 원래 책이랑 같아서 조금 어수선하고 실망스러운 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책을 구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중에 이책의 전권을 구입할 생각으로 먼저 팬북을 선택했는데.... 역시 좋아요. 내가 재미있다고 느낀부분이나 아니면 내가 그래 이런 장면도 있었지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오면서 처음의 느낌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감동이여 영원하라.......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