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태 배워온 가정법의 틀을 깨주는 좋은 책이다.
허나 이 책에 소개되는 형식들을 바로 이해하긴 힘들었다 왜냐하면 난 여태까지 지내오면서 머릿속에 익혀져 있던걸 쉽게 깨지 못했기 때문었다. 아니 그걸 깨고자 다시 새로운것을 넣자는 시도가 부족했던 탓이었던것 같다. 그러나 상황과 함께 나오는 다양한 예문과 일상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가정법에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무척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난 이후도 가정법은 힘들지만 이책을 보기 전과 그 후의 차이는 확연하다. 아마도 내가 아직 가정법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그 많은 상황을 들어 가정법을 이용할때가 없기 때문인듯하다.. 가정법에 대해 고뇌하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
가정법은 영문법에서도 잘 이해가 안가고... 어렵게 느껴지고, 이해를 통한 습득보다는 공식외우기처럼 변질되어 학습이 되어왔지요. 굿바이 가정법은 일단 가정법의 원리를 친절하게 저자만의 쉬운 방법으로 알려줍니다. 기존의 문법과는 조금 색다른 면이 있지만... 가정법을 쉽게 알게 해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굿바이 가정법"이라는 책을 통해서 이 책의 저자의 책에 관심이 생겨서 다른 책도 구입해서 볼 생각합니다. 저자만의 영어에 대한 재기넘치는 인식과 가르치는 방법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
|
가정법은 물론 나름 문법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독해할 때마다 문장속에서 제동을 거는 골치아프고 찜찜했던 조동사와 have조합들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화개영 동영상 강의를 곰플레이어로 무료로 들으면서도 개별 챕터로 나눠진 강의 구성상 뭔가 한번에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얇고 적당한 분량에 삽화와 편집이 아주 적절해서 뭔가 뒤죽박죽됐던 머리속이 그냥 책을 한번 주욱 읽으면서 정리가 됩니다.
I could do it. 이 할 수도 있었다인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인지, shoud 가 ~해야된다로 해석이 안 되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would, should, could, may, might, ...에 have가 붙고 been이 붙는 것, 뜬금없이 had가 나오고 다시 had가 붙고.. 이게 대체 뭔지..
독해를 방해하던 놈들이 일목요연하게 처리가 됩니다. 보너스로 화개영에 포함된 전반부 내용을 똑 떼어 뒷편에 삽입한 12시제와 화법 전환에 대한 내용도 못 보신 분들에겐 아주 알차리라 봅니다. |
|
영문법 공부할 때 가정법은 아예 포기를 했었다. 근데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말을 보고 사게 되었다. 두껍지 않고 공식, 예문, 공식, 예문으로 나열된 책이 아니어서 일단 끝까지 볼 수 있는 영문법책인 것 같다.
읽을 때는 잘 몰랐는데 끝부분에 있는 연습문제를 풀 때 나도 모르게 정답이 나와서 뿌듯했는데 이 연습문제가 공부 열심히 한 사람도 풀기 어려운 문제란다 ㅋㅋ 가정법은 이제 정말 안녕~
|
|
subjunctive(종속절 내의 동사가 어떤 상황에서는 동사원형을 유지하는 것) 1. He suggested that I (should) see a doctor. 2. She insisted that he (should) be sent to prison. 3. They demanded that I hire him. - Conditional 1. If he comes back, I will marry him. 2. If I were a bird, I would fly to you. 3. If you had asked, I would have helped you. I wish she listened to you.(그녀가 네 말을 듣는 다면 좋겠다) I wish she had listened to you.(그녀가 네 말을 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I wish you was there with me.(너도 나와 거기 있으면 좋겠다.) I wish you had been there with me.(너도 거기 나와 함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you could have been there with me.(너도 거기 나와 함께 있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If you really loved me, why didn't you propose to me(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왜 청혼하지 않았죠?) -> would, could, might 등이 없음. If he made her cry, I will tear him down. == If it is true that he made her cry, I will tear him down. ->will이 쓰였음. If he made her cry, I would tear him down = If he should make her cry, I would tear him down. |
|
누가 가정법 하나 때문에 영어책을 살까 싶지만은
이 한권의 영어책은 다른 어떤 영문법책보다도
분명 사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초보자나 영어를 잘 하거나 심지어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자분들도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영문법이 과연 옳게 정리된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는 좋은 영어책입니다.
다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가정법의 내용이 적지 않고
최인호 선생님이 제시하는 새로운 학습방법도 뒤로 갈 수록
아주 만만하지는 않게 느껴진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정법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어느 정도 영어문법을 잘 알고 있다는 사람들까지도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책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몇 안되는 영문법 책 중 하나가 되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