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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출신의 촉망받는 기타리스트 Michalis Kontaxakis의 낙소스 데뷔앨범! 2005년 따레가 국제기타 콩쿨 우승자로서 기존 우승자들처럼 화려한 기교와 안정된 악곡해석을 보여주는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본 앨범에서는 Joaquin Clerch의 2005년작 [Preludios de Primavera (Preludes of Spring)]이 세계 최초로 레코딩되어 눈길을 끈다. 마뉴엘 폰세의 [기타소나타 III]에서 개인적으로 2악장 'Chanson'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좋아한다. 청중으로 하여금 오페라의 감흥을 살릴 줄 아는 연주가의 능력이 필수인 따레가의 'Fantasy on Themes from La Traviata'과 프랭크 마틴이 세고비아를 위해 작곡했으나 불행히 그의 연주스타일이 아니란 이유(?)로 즐겨 연주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있는 [4 Pieces breves], 그리고 5개 악장으로 구성된 크레녹스의 [Suite, Op. 164]등을 통해 Michalis Kontaxakis의 연주기량을 유감없이 감상할 수 있다. 한 평론가는 Michalis Kontaxakis의 연주스타일을 세고비아나 브림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평하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